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애슐리 김, 미 양궁국가대표 선발

지역뉴스 | | 2021-10-22 15:08:28

양궁 애슐리김, 미국국가대표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25일 샌디에고 선수촌 입소

 

로렌스빌에 거주하는 한인 애슐리 김(18, 김효리)양이 미국 양궁 국가대표로 선발돼 오는 25일 선수촌에 입성한다.

김양은 지난해 열린 양궁국가대표 선발전에 참가해서 좋은 성적을 거뒀으나 당시 나이가 어려서 선발되지 못했다가 1달 여 전 국가대표로 선정됐다는 연락을 받았다. 미국 양궁국가대표는 여자부 6명, 남자부 6명으로 구성되는데, 현재 여자부에서는 김 양 포함 3명이 대표선수로 확정됐다.

김양은 오는 25일 캘리포니아 샌디에고에 위치한 선수촌에 입소하며, 12월까지 훈련을 받고 연말에 잠시 휴가를 가지고 내년 1월 다시 입소를 하여 2024년까지 국가대표로서 공식적인 활동을 하게 된다.  

그는 “먼저 하나님께 감사하며, 부모님과 이기식 코치님께 감사하다”고 운을 떼며, “국가대표로 선발돼 너무나 행복하다. 선수촌에 들어가서 죽을 각오로 열심히 임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10살 때부터 양궁을 시작한 김양은 수많은 국내 및 국제 양궁대회에서 입상했다. 최근에는 지난 5월 세계적 양궁대회인 주니어 팬아메리칸 예선에서 미국 대표로 출전해 여자부단체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하고 리커브 개인전에서는 동메달을 땄다. 그 후 오하이오 내셔널 토너먼트에서 금메달을 획득했으며, 버지니아 시니어 내셔널 대회에서 동메달을 차지했다. 

김양은 양궁 지도를 해준 현 미국양궁국가대표 코치 이기식 감독에게 특별히 감사의 마음을 표했다. 이기식 감독은 한국 양궁국가대표팀 감독을 지냈으며 2000년부터 미국 국가대표팀 감독으로 활약하고 있다. 김양은 어릴 때부터 이 감독이 여는 양궁 캠프에 참여하며 가르침을 받았다. 박선욱기자

양궁 미국국가대표로 선발된 애슐리 김
양궁 미국국가대표로 선발된 애슐리 김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홀 카운티, 'AI 공무원' 전격 도입
홀 카운티, 'AI 공무원' 전격 도입

AI 프로그램 3개월 시범운영24시간 민원 해결 시대 열어 조지아주 홀 카운티 정부가 주민들의 행정 서비스 이용을 돕기 위해 인공지능(AI) 프로그램을 활용한 3개월간의 시범 운영

조지아 수백가구 퇴거∙노숙 위기
조지아 수백가구 퇴거∙노숙 위기

연방 주거 지원책 6월 종료주 정부, 대책 마련 부심 중  연방정부의 주거 지원 프로그램이 종료되면서 조지아 수백가구가 퇴거 위기에 놓이게 됐다.조지아 주택국(GDCA)에 따르면

애틀랜타시, 청소년 통행금지 단속 강화
애틀랜타시, 청소년 통행금지 단속 강화

주말 10대 소녀 총격 사망 계기 애틀랜타시가 청소년 통행금지 단속을 대폭 강화하기로 했다. 부활절 주말 총격사건으로 무고한 10대 소녀가 사망한 데 따른 조치다.안드레 디킨슨 애

〈한인타운 동정〉 애틀랜타 레이디스 앙상블 '더 콘서트'
〈한인타운 동정〉 애틀랜타 레이디스 앙상블 '더 콘서트'

애틀랜타 레이디스 앙상블 '더 콘서트'10년의 여정 그리고 새로운 출발 '더 콘서트'가 4월 26일 오후 6시 슈가로프 한인교회에서 열린다. 문의=404-884-5809. 유나이티

[수필] 삶이라는 악보 위의 불협화음
[수필] 삶이라는 악보 위의 불협화음

김혜경(사랑의 어머니회 회장·아도니스 양로원 원장) 평생을 정갈하고 조화로운 것들 속에 머물고 싶었다. 글을 쓸 때도, 악기를 다룰 때도, 사람을 사귈 때도 도-미-솔처럼 안정적인

[전문가 칼럼] 보험, 그것이 알고 싶다 : 세를 놓으면 주택보험은 어떻게 달라질까
[전문가 칼럼] 보험, 그것이 알고 싶다 : 세를 놓으면 주택보험은 어떻게 달라질까

최선호 보험전문인  한국에는 ‘전세’라는 독특한 제도가 있다. 집주인이 세입자로부터 목돈을 받아 보관하고, 계약이 끝나면 이를 돌려주는 방식이다. 월세도 존재하지만 전세가 널리 사

델타, 국내선 수하물 요금 인상
델타, 국내선 수하물 요금 인상

유나이티드∙젯블루 이어 첫번째 수하물 45달러로 델타항공이 국내선과 단거리 국제선에 대한 수하물 요금 인상을 결정했다.델타항공에 따르면 8일부터 적용되는 이번 수하물 요금 인상 조

‘눈엣가시’ 이민보석심리 온라인 접속 차단
‘눈엣가시’ 이민보석심리 온라인 접속 차단

GA스튜어트 이민구치소 법원“보석거부 급증” 자료 공개 뒤 조지아 이민법원 재판 절차를 온라인으로 모니터링하던 시민단체에 대한 접속이 차단돼 논란이 일고 있다. 이민자에게 불리한

교회 연합 부활절 나눔과 돌봄축제
교회 연합 부활절 나눔과 돌봄축제

디딤돌선교회 주관, 8교회 참여 부활절을 맞아 애틀랜타 지역 교회들이 연합해 노숙자들과 부활의 기쁨을 나누는 연합행사가 지난 4일 애틀랜타 다운타운 게이트웨이 셸터 앞에서 개최됐다

DUI 체포 10명 중 1명은 ‘무혐의’
DUI 체포 10명 중 1명은 ‘무혐의’

GBI 혈액검사서 알코올 미검출 단속방식∙기준 개선 필요성 대두  조지아에서 음주운전(DUI) 혐의로 체포된 운전자 중 수백명이 이후 혈액검사에서 음주와 약물이 검출되지 않은 것으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