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풀턴 위조 투표용지 없었다

지역뉴스 | | 2021-10-13 15:36:03

조지아,위조 투표,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수피리어법원 아메리 판사 결정에 영향 

 

12일 법원 브리핑에 따르면 조지아 선거 조사관들은 지난 대통령 선거에서 공화당 투표 검사관들이 주장한 위조 투표용지를 찾지 못했고, 이는 부재자 투표용지의 재검사를 요구하는 소송에 타격을 입힐 것이라고 AJC는 보도했다.

조지아주 브래드 래펜스퍼거 내무장관실에서 제출한 89페이지 분량의 답변서에는 “조사관들이 풀턴카운티의 부재자 투표용지 1,000장을 검토한 결과, 모두 ‘깨끗한’ 합법적인 투표용지로 공화당 검사관들의 진술서와 일치하는 위조 투표용지를 발견하지 못했다"고 전했다.

내무장관실은 지난 달 이 사건의 기각 여부를 검토 중인 수피리어법원 브라이언 아메로 판사의 요청에 따라 조사에 대한 정보를 제공했다.

이번 소송은 지난 11월 모든 투표용지를 수기로 재검표한 주 전체 감사에서 의심수러운 투표용지를 보았다고 주장한 공화당 선거 감사관 4명의 진술에 근거한다.

이번 사건의 주 원고인 보터(Voter)GA의 갈랜드 파보리토는 위조 투표용지를 찾기 위해 풀턴카운티의 부재자 투표용지 14만7,000장에 대한 전면적인 조사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주 선거관리 관계자들은 세 번의 개표와 여러 차례의 조사 결과 부정행위의 징후는 없다고 밝혔다. 

지난 조지아주의 대통령 선거에서 민주당 조 바이든 대통령에게 약 1만2,000표 차이로 패배한 후, 트럼프와 그의 지지자들은 법정에서 어떠한 증거도 제시하지 않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선거가 조작됐다고 계속 주장해왔다.

조사관들은 “감사관으로 일했던 4명의 공화당원들을 조사한 결과 그들은 문제가 있는 투표용지를 보았다고 말했지만 그 주장을 뒷받침할 증거를 거의 제공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아메로 판사는 위조 투표지 의혹에 대한 주의 답변을 기다리는 동안 사건을 보류했고, 다음 달로 예정된 법원의 심리를 거쳐 투표 용지 검표를 진행할지 아니면 기각할지 결정할 것이다.

아메로는 이전에 풀턴카운티 선거관리위원회와 카운티 자체에 대한 소송은 기각했지만, 선거관리위원회의 개별 위원들에 대한 소송은 계속 허용했다. 이지연 기자

조지아 선거조사관들 위조 투표용지 못찾아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애틀랜타 월드컵 경기장 인근서 드론 날린 불법체류자 체포
애틀랜타 월드컵 경기장 인근서 드론 날린 불법체류자 체포

H조 스페인-카보베르데 예선 앞두고,비행금지 구역서 드론 날려 연방수사국(FBI)은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경기가 열린 조지아주 애틀랜타 경기장 인근에서 불법체류자 1명을

"6.25 참전 백전노장들 대한민국 번영 위해 기도"
"6.25 참전 백전노장들 대한민국 번영 위해 기도"

6.25 참전용사회 75주년 기념식 6.25 참전 국가유공자 애틀랜타지회(회장 심만수)는 16일 둘루스 청담에서 제76주년 전쟁 발발 기념식을 갖고 사선을 함께 넘은 백전노장 동지

[수필] 마음의 사슬
[수필] 마음의 사슬

김혜경(사랑의 어머니회 회장·아도니스 양로원 원장) 은퇴 후 일상을 위해 세웠던 계획이 우연한 기회에 바뀌었다. 여유롭게 쉬면서 여행이나 다니려던 계획에서 내가 가진 작은 재능을

[전문가 칼럼] 보험, 그것이 알고 싶다 :   모든  자연재해는 주택보험으로 보상될까?
[전문가 칼럼] 보험, 그것이 알고 싶다 : 모든  자연재해는 주택보험으로 보상될까?

〈한인타운 동정〉 북중미 월드컵 한국-멕시코전 공동응원
〈한인타운 동정〉 북중미 월드컵 한국-멕시코전 공동응원

북중미 월드컵 한인사회 공동응원6월 18일 오후 9시부터 애틀랜타 콜로세움(2075 Market St, Duluth, GA 30096)에서 한국:멕시코전 공동응원을 한다. 선착순

애틀랜타한인회, 한인 이웃 김정환씨 지속 지원
애틀랜타한인회, 한인 이웃 김정환씨 지속 지원

박은석 한인회장 13일 방문해 지원 애틀랜타 한인회(회장 박은석)가 화재 사고와 암 투병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김정환 씨를 위한 지속적인 지원을 하고 있다.김정환 씨는 지난해 연

'월드컵' 애틀랜타 다운타운 '대변신 중'
'월드컵' 애틀랜타 다운타운 '대변신 중'

센테니얼 야드∙더 센터 개발 박차언더그라운드 화려한 부활 시도  애틀랜타 도심에 역사상 유례없는 개발 붐이 일고 있다. 일부는 2026 피파 월드컵 개최와 맞물려 관광 산업 차원에

조지아 흑인의원들 “최악 상황 대비”
조지아 흑인의원들 “최악 상황 대비”

17일 주의회 특별회기 앞두고공화 주도 선거구 조정에 긴장 조지아 선거구 조정을 다룰 주의회 특별회기가 17일 시작된다. 하지만 회기 시작 하루 전인 16일까지도 회기 일정과 선거

전국 최악 조지아 간호사 부족 해소되나
전국 최악 조지아 간호사 부족 해소되나

UGA∙머서대 메이컨 캠퍼스 간호대학 잇따라 개설 나서 “단기 도움…장기 부족 심화” 전국 최악 수준의 간호사 인력 부족 현상을 겪고 있는 조지아에 대학들이 잇따라 간호인력 양성

거액 세금 포탈 존스크릭 변호사에 실형
거액 세금 포탈 존스크릭 변호사에 실형

소득 은닉해 150만달러 세금 포탈연방법원, 1년 3개월 징역형 선고  수년간 고의로 거액의 세금을 포탈한 애틀랜타 지역 현직 변호사에게 실형이 선고됐다.조지아 북부 지역 연방검찰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