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빗 멀리스 노크로스 태그 오피스 매니저는 28일 심만수 6.25참전국가유공자회 회장과 송명자 원남참전 용사를 초청해 주의회에서 통과한 SB225에 따라 특수 제작된 참전용사 표기 번호판을 직접 수여하고 차량에 번호판을 달아줬다. 심 회장은 주지사실 SB225 법안 서명식에 초대됐으나 멕시코 선교 기간과 겹쳐 참석하지 못했다. 박요셉 기자
베테랑 번호판, 심만수, 한국전, 월남전
데이빗 멀리스 노크로스 태그 오피스 매니저는 28일 심만수 6.25참전국가유공자회 회장과 송명자 원남참전 용사를 초청해 주의회에서 통과한 SB225에 따라 특수 제작된 참전용사 표기 번호판을 직접 수여하고 차량에 번호판을 달아줬다. 심 회장은 주지사실 SB225 법안 서명식에 초대됐으나 멕시코 선교 기간과 겹쳐 참석하지 못했다. 박요셉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