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2021 애틀랜타 코리안페스티벌 이모 저모지역뉴스 | | 2021-09-26 15:13:52코리안페스티벌, 2021년, 애틀랜타한인회, 공연글자작게글자크게2021년 애틀랜타 코리안페스티벌이 24일 전야제와 25-26일 이틀간 노크로스 애틀랜타 한인회관에서 개최됐다. 축제의 현장을 사진으로 소개한다.<편집자 주> 2021 애틀랜타 코리안페스티벌 전야제에 참석한 동남부한인회연합회 임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건배를 하고 있다. 2021 애틀랜타 코리안페스티벌 초청 걸그룹 인터걸스가 전야제 공연 전 저녁식사를 하고 있다. 2021 애틀랜타 코리안페스티벌에 초청된 세계여성문화예술진흥회 소속 시니어 모델이 24일 전야제에서 한복 패션쇼를 펼치고 있다. 2021 애틀랜타 코리안페스티벌에 참석한 한국계 릴번 시의원 윤미 햄튼(오른쪽)씨와 스와니 시의원 후보 존 마칸타토니오(왼쪽), 한복을 입고 참석한 노크로스시 시의원 후보 소피 깁슨 박사(가운데). 2021 애틀랜타 코리안페스티벌에서 연주하는 메아리 봉사단과 가수 김정주(가운데)씨. 2021 애틀랜타 코리안페스티벌에 참가한 세계여성문화예순진흥회 소속 시니어 패션 모델들. 인터걸스 전야제 공연 김정주씨의 개막식 대북 공연 인터걸스 개막식 공연 개막식 시니어 한복 패션쇼 족구대회도 했어요! 김스 K 태권도 시범 K-Pop 경연대회 참가팀의 멋진 댄스 퍼포먼스 K-Pop 경연대회 본선 진출팀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댓글 0개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댓글 저장하기올해 조지아 추수감사절 여행객 사상 최다국내선 2시간 반, 국제선 3시간 전 도착50마일 이상 조지아 자량 여행객 230만 올해 추수감사절 휴일 기간 동안 조지아와 미국 전역에서 기록적인 수의 여행객이 예상돼 공항 터미자녀 두명 오븐에 넣고 살해 여성에 종신형풀턴법원 범행 7년 만에 선고 자신의 1살과 2살 자녀를 오븐에 넣고 살해한 여성에게 범행 7년 만에 종신형이 선고됐다.풀턴 고등법원은 지난 15일 라모라 윌리암스에게 중범 살인[전문가 칼럼] 보험, 그것이 알고 싶다- 메디케어를 신청할 수 있는 자격최선호 보험전문인 ‘아널드 슈워제네거’는 영화 ‘터미네이터’의 배우로 유명하기도 하지만, 캘리포니아 주지사였던 것으로도 유명하다. 그가 캘리포니아 주지사 시절에 그를 미국 대통령으쿠쿠 블랙프라이데이 최대 70% 세일11월15일-12월1일, 웹사이트 판매구매 금액 따라 무료 선물 다양해 혁신적인 주방 및 가전제품의 선두주자인 쿠쿠가 프리미엄 제품만을 모아 블랙프라이데이 할인을 제공한다. 이번 메트로 애틀랜타 주말 ‘깜짝 추위’한랭전선 영향 21일부터 기온 ‘뚝’ 19일 메트로 애틀랜타 전역에 내린 비가 그치면서 주말 조지아 북부 지방에 깜짝 추위가 찾아 온다.19일 국립 기상청은 목요일(21일)부터 귀넷서 화려한 ‘겨울 등불 축제’ 즐겨요페어그라운드 윈터 랜턴 축제1월 5일까지 매주 목-일 저녁 추수감사절이 다가 오면서 거리는 연말연 분위기가 점점 짙어지고 있다.특히 백화점이나 샤핑몰 그리고 개별 상점마다 설치내년부터 귀넷 도로 '확' 바뀐다316도로 접근 제한 고속도로 전환애보츠 브릿지 로드 확장공사 착수 조지아 교통국(GDOT)이 귀넷카운티에서 진행하는 도로건설 프로젝트의 윤곽이 발표됐다.지난 13일 주교통국 커미미래권력에 대한 조지아 사법부의 배려?조지아 항소법원 합의재판부트럼프 재판 변론 돌연 취소 조지아 항소법원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 등에 대한 2020년 대선 개입 사건 관련 구두변론일정을 별다른 설명없이 취소추수감사절 여행지로 애틀랜타 상위권 차지경제성·안전성·날씨 등 고려돼1위는 샌디에이고가 차지해 애틀랜타가 추수감사절을 보내기 좋은 곳 2위로 선정됐다. 미국 전역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통해 랭킹을 보고하는 월렛허브가 추조지아 아트 협회, '2024 가을 전시회' 개최한인 여류화가들 전시회 펼쳐30일까지 무료로 관람 가능 조지아 아트 협회 주관하고 귀넷 카운티와 조지 피어스 파크가 후원하는 한인 여류화가들이 '2024 가을 전시회'를 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