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애틀랜타 신인문학상 대상에 '이난순'

지역뉴스 | | 2021-09-26 14:27:12

애틀랜타문학회, 제6회, 신인문학상, 아버지의 퉁소,시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시 '아버지의 퉁소' 대상 영예, 1천달러 상금

최우수 이태희 김철호, 우수 이종길 강창호

 

제6회 애틀랜타 신인문학상 대상에 시 ‘아버지의 퉁소’를 쓴 콜로라도주 덴버 거주 이난순씨가 선정됐다.

애틀랜타문학회(회장 조동안)는 24일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 8월19일에 마감한 제6회 애틀랜타 문학상’에 110편의 시와 36편의 수필이 응모했으며, 대상에는 시 ‘아버지의 퉁소’를 쓴 이난순씨가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또 최우수상에는 이태희씨의 시‘기다리기’와 김철호씨의 수필 ‘벅차오르는 기쁨’이, 우수상에는 이종길씨의 시‘하동 저수지’와 강창오씨의 수필 ‘어느 새끼 오리의 죽음’이 각각 선정됐다.

대상에 선정된 이난순씨는 충남 청양 출신으로 간호사로 근무한 후 2014년 덴버로 이민와 거주하고 있다. 이씨는 “당선 소식을 듣고 너무 놀라고 기뻤다”며 “누구나 살아가면서 부모님의 사랑을 먹고, 기억하면서 그분들의 추억을 되새기면서 살게 되는 것 같으며, 그런 아버지의 애틋함을 시에 담고 싶었다”고 말했다. 

수상자들에게는 대상 $1000과 상패를, 최우수상과 우수상은 시와 수필 부분으로 나뉘어 각각 상금$300와 $200의 상금과 상패가 수여되며, 모든 수상작은 ‘애틀랜타 시문학 제15호’에 게재된다.

시상식은 오는 11월 14일(일) 오후 애틀랜타 시문학지 15호 출판기념식과 함께 개최 될 예정이다.

이번 공모에는 조지아 애틀랜타 및 타지역을 비롯, 알라배마, 테네시, 켄터키, 노스 캐롤라이나, 콜로라도, 매사추세츠, 코네티컷, 캘리포니아와 한국 등 많은 지역에서 응모했다.

심사위원으로 김동식, 박홍자, 오성수, 안신영 등 전 회장들과 조동안 현 회장, 강화식 현 부회장 등 총 6명이 참여했다.

김동식 심사위원장은 “올해의 작품 수준이 예년보다 높아졌다는 인상을 받았으며, 비록 수상작품으로 선정되지는 않았지만, 그에 못지않은 작품도 많았다”고 말하고 “응모한 모든 분께 아낌없는 박수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조동안 회장은 “팬데믹으로 어려운 때에 문학회에 많은 관심을 가져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 드리며, 더욱 분발해 많은 분들이 이민의 삶을 글을 통하여 서로에게 위로와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박요셉 기자

시 '아버지의 퉁소'로 애틀랜타 신인문학상 대상을 차지한 이난순씨.
시 '아버지의 퉁소'로 애틀랜타 신인문학상 대상을 차지한 이난순씨.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미쉘 강 후보, 샘 박 의원 지지 선언 획득
미쉘 강 후보, 샘 박 의원 지지 선언 획득

공식 캠페인 영상 주요 플랫폼 방영 조지아 하원 99지역구 민주당 미쉘 강후보가 조지아 민주당 원내총무 샘 박 의원의 공식 지지를 받았다고 발표했다. 이와 함께 미쉘 강 후보의 공

라이프케어 센터 안형옥 여사 100세 상수연 개최
라이프케어 센터 안형옥 여사 100세 상수연 개최

1926년 5월 평안북도 용천 출생 홈케어 서비스 & 시니어센터인 라이프케어 파트너스(대표 김수경)는 1일 오전 둘루스 센터에서 5월 생신 및 온세상 축하연을 개최했다.특히

크리스천 글로벌 리더를 키우는 시온과학캠프
크리스천 글로벌 리더를 키우는 시온과학캠프

한인 교수들의 재능기부 캠프"나 혼자 아닌 함께 성장해야" 시온한인연합감리교회(담임목사 윤영섭 )가 오는 6월 2일(화)부터 6일(토)까지 제3회 2026 시온과학캠프를 개최한다.

[행복한 아침] 그리움의 파도를 넘어

김 정자(시인 수필가)     지난 밤 오래 전 세상을 떠나신 아버님과 어머님을 만나 뵈었다. 어떤 상황이나 처지에서도 항상 든든한 보루가 되어 주셨던 다사로운 두 분이 그리울 때

메트로시티은행 1분기 괄목 성장, 합병 시너지 효과
메트로시티은행 1분기 괄목 성장, 합병 시너지 효과

순익 37% 증가해 세후 2238만 달러순이자 마진도 올라, 자선 건전 유지 지난해 12월 제일IC은행과의 합병을 마무리한 미 동부 최대 한인은행 메트로시티은행(회장 백낙영, 행장

포도나무합창단 2일 정기공연
포도나무합창단 2일 정기공연

포도나무합창단 공연 모습.    2일 오후 5시 빛과 소금 교회 포도나무 합창단 정기 공연이 5월 2일 토요일 오후 5시 "애틀랜타 빛과 소금 교회"에서 열린다.2000년  강임규

총 들고 포켓몬 카드만 훔친 절도범
총 들고 포켓몬 카드만 훔친 절도범

둘루스 카드매장 1만달러어치 도난 둘루스 지역 카드 판매 전문 매장에 무장한 도둑이 들어 1만달러 상당의 포켓몬 카드를 훔쳐 달아나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둘루스 경찰에 따르면 사건

애틀랜타 개스값 5달러도 돌파?
애틀랜타 개스값 5달러도 돌파?

일부 전문가 “몇 주 내 가능” 전망  메트로 애틀랜타 개스가격이 유류세 한시 면제에도 불구하고 갤런당 4달러에 근접하면서 최근 4년래 최고 수준을 기록하고 있다. 일부에서는 5달

주상원 7지구 유권자, 하루에 ‘두 번 투표’해야
주상원 7지구 유권자, 하루에 ‘두 번 투표’해야

둘루스∙스와니 등 한인밀집 거주지19일 예비선거∙보궐선거 동시 진행 한인 다수 거주 지역을 포함하는 주상원 7지구 유권자들은 이달 19일 동일한 의석에 대해 두 번 투표를 해야 해

한국일보 애틀랜타 , 대한항공 기내지 '모닝캄' 게재
한국일보 애틀랜타 , 대한항공 기내지 '모닝캄' 게재

한국일보 애틀랜타 이인기 상무의 인기 콘텐츠 ‘이상무가 간다’가 대한항공 기내지 최신호에 게재되었습니다. 이번 기사는 애틀랜타를 ‘숲속의 도시’로 재조명하며, 도심의 크로그 스트리트 터널부터 뷰퍼드 댐, 채터후치 국유림의 오프로드 코스까지 현지 전문가만이 아는 특별한 캠핑 로드를 상세히 담았습니다. 한국일보 애틀랜타의 생생한 정보력이 글로벌 콘텐츠로 인정받은 사례로, 전 세계 승객들에게 애틀랜타의 진면목을 알리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 상무는 앞으로도 지역의 깊은 매력을 알리는 활동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