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귀넷교육청 '음식 쓰레기와의 전쟁' 선포

지역뉴스 | | 2019-01-07 18:18:08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먹지 않고 버리는 급식 급증

이달부터 15개교 실태 조사 

환경국과 제휴 최종 보고서 

귀넷 교육청이 ‘음식 쓰레기와의 전쟁’을 선포했다.

귀넷 교육청은 5일 “귀넷 각급 학교들을 대상으로 학생들이 먹지 않고 버리는 음식 쓰레기가 급증하면서 환경문제는 물론 이로 인한 비용이 급증하고 있다”면서 “음식 쓰레기와의 전쟁(Food Waste Warriors)’ 프로젝트를 실시한다”고 발표했다.

이날 교육청은 연방 농무성의 자료를 인용해 “미 전국적으로 하루에만 발생하는 음식 쓰레기가 9만명을 수용할 수 있는 스타디움을 가득 채울 수 있는 정도이며 주범은 바로 학교 급식”이라며 이번 프로젝트 추진 배경을 설명했다.

교육청은 ‘음식 쓰레기와 전쟁’ 수행을 위해 카운티 환경국과 제휴하는 한편 환경보전재단(Keep America Beautiful)과 로우스(Lowe’s)사로부터 2만 달러를 기증 받아 현장 실사에 나서게 된다.

교육청은 “현장 조사를 통해 급식 현장에서 학생들이 버리는 음식의 양과 실제 섭취하는 양을 조사해 이를 근거로 음식 쓰레기를 줄이기 위한 구체적인 안을 연구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단순히 음식 쓰레기를 줄이는 방안뿐만 아니라 보다 신선하고 영양가 있는 급식을 학생들에게 제공해 근본적으로 음식 쓰레기는 줄이는 방안을 도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학교 현장에서 발생하는 음식 쓰레기의 실태를 파악하기 위한 조사는 이달 말부터 귀넷 지역 15개 학교들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음식 쓰레기를 줄이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 검토는 이번 학기 동안 동안 이뤄진다.

교육청은 “현재 귀넷 교육청 산하 20만명의 학생들이 1인당 매일 2파운드 이상의 음식 쓰레기를 배출하고 있다”면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음식 쓰레기의 40% 이상을 줄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셸리 마랏 귀넷 환경국장은 “이번 음식 쓰레기와의 전쟁 프로젝트는 학생들에게 학교 내에서 음식 쓰레기를 줄이기 위한 혁신적인 방법들에 생각하도록 하는 교육적 측면과 동시에 지역사회의 환경 오염을 줄이는 한편 음식 쓰레기로 인한 각종 사회비용도 줄이는 다양한 목적을 갖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우빈 기자 

귀넷교육청 '음식 쓰레기와의 전쟁' 선포
귀넷교육청 '음식 쓰레기와의 전쟁' 선포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존청 변호사, 19일 애틀랜타서 택스·자산 세미나
존청 변호사, 19일 애틀랜타서 택스·자산 세미나

19일 10AM-4PM 둘루스 세미나 미국 캘리포니아에 본사를 둔 JC ONE 그룹의 존청 변호사 겸 회계사가 진행하는 재정 세미나가 오는 11월 19일(목) 오전 10시부터 오후

단식투쟁∙ 자살 이어 이번엔 수감자 탈출
단식투쟁∙ 자살 이어 이번엔 수감자 탈출

폭스턴 이민 구치소서1일 30대 남성 탈출 조지아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 구금시설에서 수용자가 탈출해 수사당국이 대대적인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다. 하지만 탈출 5일이 지나도록

귀넷도 ‘블루 쓰나미’…공화 주의원 대거 낙선
귀넷도 ‘블루 쓰나미’…공화 주의원 대거 낙선

기존12명 중 최소5명만 생존홍수정 의원은 재검표 가능성  3일 치러진 중간선거에서의 이른바 ‘블루 쓰나미’는 귀넷에서도 예외는 아니었다. 이번 선거 결과 귀넷 카운티에서 주의회에

프라미스원은행, 창립 18주년 기념 및 특별 CD 프로모션
프라미스원은행, 창립 18주년 기념 및 특별 CD 프로모션

3분기 순익 328만 달러, 7% 증가 프라미스원은행이 고객들의 성원에 힘입어 창립 18 주년을 맞이했다.급변하는 금융 환경속에서도 철저한 리스크 관리와 건전한 경영을 바탕으로 안

아틀란타 벧엘교회, 8일 창립 11주년 감사예배
아틀란타 벧엘교회, 8일 창립 11주년 감사예배

오후 1시 30분 영화 '부흥' 상영 아틀란타 벧엘교회(담임목사 이혜진)가 오는 8일 오전 11시 교회 대예배실에서 창립 11주년 감사예배를 갖는다‘11th His Story" —

"정승범 실무관입니다"...공관 사칭 보이스피싱 극성
"정승범 실무관입니다"...공관 사칭 보이스피싱 극성

애틀랜타 총영사관 주의 당부 애틀랜타총영사관을 사칭한 보이스피싱 사기 전화가 폭증하고 있어 동남부 한인들의 주의가 필요하다.총영사관에 따르면 최근 공관 대표전화로로 발신자로 표시하

GGC 재학생, 귀넷 커미셔너 당선 이변
GGC 재학생, 귀넷 커미셔너 당선 이변

현직 유일 공화 위원 눌러 3일 치러진 귀넷 카운티 커미셔너 선거에서 조지아 귀넷 칼리지(GGC) 재학생이 현직 커미셔너를 누르고 당선되는 이변이 일어났다.4일 개표 결과와 귀넷

[추억의 아름다운 시] 농가의 새해

노천명 흙을 사랑하는 사람들일생 흙에 살다 논이랑 밭이랑 내다 보이는 푸른 들녘은어느 보화보다 좋고 흙은 그대로 아름다운 것향기 누우러니 흰옷에 배이다 초가집 도란도란 이웃해 앉아

[삶과 생각] 친구 고 최불암
[삶과 생각] 친구 고 최불암

지천(支泉) 권명오 (수필가 / 칼럼니스트) 말도 없이 떠나는 길 배웅도 못 하고 애틀랜타에서 울고 있는 명오가 명복을 빈다.  영환아, 불암아 잘 가거라. 그동안 고생을 많이 했

바디프랜드, ‘얼리 블프’, 듀오 패키지 세일
바디프랜드, ‘얼리 블프’, 듀오 패키지 세일

상위 3개 프리미엄 모델 대상최대 8000불 할인, 추가 혜택 글로벌 헬스케어·안마의자 브랜드 바디프랜드가 연말 쇼핑시즌을 앞두고 ‘얼리 블랙프라이데이(Early Black Fri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