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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학금도 타고 대입 실전 경험까지‘일석이조’

지역뉴스 | | 2019-01-05 12:12:07

에세이경시,장학금,고교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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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 많고 자신있는 분야 10여곳 정도 선택 바람직 

다양한 주제 다루기 위한 독서로 식견 넓힐 기회도 

대입 전형에서 에세이의 중요성과 비중이 커지고 있는 것은 모두가 아는 사실이다. 좀 더 인상적인 에세이를 작성하기 위해서는 꾸준한 독서와 학습, 훈련이 필요하다. 이런 점에서 일년 내내 실시되는 다양한 에세이 콘테스트들은 유익한 실전 경험이 될 수 있을 것이다. 평소 접하지 못하던 다양한 토픽에 대한 글 쓰기를 통해 식견과 안목을 넓힐 수 있기 때문이다. 또 장학금의 행운까지 잡고 레주메에 올릴 수 있는 수상 영예까지 얻는다면 일석이조다. 고교생들이 참가할 수 있는 다양한 에세이 콘테스트와 신청 요령에 대해 살펴본다. 

▲아인 랜드 에세이 콘테스트(Ayn Rand Essay Contest)- 고등학교 9학년과 10학년생들을 대상으로 하며 미국의 소설가이자 극작가인 아인 랜드의 명저 ‘앤섬’(Anthem)과 관련된 몇 가지의 토픽 중 하나를 선택해 에세이를 작성하면 된다.   

마감은 2019년 4월25일. 1등은 2,000달러, 2등은 250달러, 3등은 100달러의 상금이 제공된다.

▲젠 앤 켈리 타나베 스칼라십(Gen and Kelly Tanabe Scholarship)- 자신이 선택한 주제에 대해 250개 단어 분량의 에세이를 제출하면 된다. 상금은 1,000달러로 일년에 두 차례 대회가 있다. 가을 대회 마감일은 오는 12월 31일, 봄 대회 마감은 2019년 7월 31일이다.

▲영 패트리옷 에세이 콘테스트(Young Patriots Essay Contest)- 전국 정치분석센터(National Center for Policy Analysis)에서 중고생을 대상으로 주최하는 유명 에세이 콘테스트. 현재의 핫이슈에 대해 비판적 사고와 문제 해결책을 고민해보는 것이다.  참가자들은 에세이를 통해 창의적이고 공공에 부합되는 의견을 제시하면 된다.  

모든 중고생이 참가할 수 있으며 에세이는 1,500개 단어 미만으로 작성돼야 한다. 1등은 5,000달러, 2등은 2,500달러, 3등은 1,500달러를 각각 지급한다.

▲프로파일 인 커리지 에세이 콘테스트(Profile in Courage Essay Contest)- 존 F 케네디 대통령 도서관이 주관하는 저명한 대회다.  9~12학년 대상 에세이 콘테스트로 대회 이름은 케네디 대통령의 저서에서 유래했다.  

존 F 케네디가 출생한 해인 1917년 이후의 선출직 공무원 중에서 학생이 선택한 인물의 정치적 용기나 행동에 대해 설명하고 분석하면 된다. 에세이는 700~1,000단어로 작성해야 한다. 

마감은 2019년 1월18일. 1등에는 1만달러, 2등은 3,000달러, 파이널리스트에는 1,000달러, 세미파이널리스트에는 100달러의 상금이 수여된다.

▲위 더 스튜던트 에세이 콘테스트(We the Students Essay Contest)- 8~12학년 대상으로 500~5,000달러의 장학금을 15명에게 지급한다. 반드시 온라인을 통해 신청한 후 에세이를 제출해야 한다, 

에세이는 800단어 미만으로 작성하고 마감일은 2019년 2월14일. 1등은 5,000달러, 6명에게 지급하는 러너업에게는 각 1,250달러, 8명이 받게 되는 어너러블 멘션에는 각 500달러가 지급된다. 에세이 주제는 ‘21세기 미국 사회의 시민의 본질은 무엇인가’이다.

▲옵티미스트 국제 에세이 콘테스트(Optimist International Essay Contest)- 1919년 창설된 옵티미스트 인터내셔널은 ‘어린이들이 최선을 발휘하도록 만들자’(Bring out the Best in Kids)를 기치로 1919년에 창설된 오랜 역사의 시민연합단체다. 

어린이들에게 긍정적 사고를 심어줘 전 세계의 커뮤니티와 잘 융화될 수 있는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이의 일환으로 실시하는 것이 바로 에세이 콘테스트다. 19세 학생이면 모두 지원할 수 있으며 에세이 주제는 ‘세계의 모든 문제가 해결되었을 때도  낙관주의는 여전히 필요한가’이다.  마감은 2019년2월28일이며 우승자에게는 2,500달러의 장학금이 지급된다. 

  ▲비저너리 스칼라십 프로그램(Visionary Scholarship Program)- 미국대학재단(America Sollege Foundation)이 주관하는 에세이 콘테스트 장학금으로 미국내 고교생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에세이 주제는 ‘대학이 나에게 왜 중요한가’이다. 500단어로 작성되어야 하며 우승자에게는 1,000~5,000달러의 상금이 수여된다. 

콘테스트 지원자들은 에세이와 함께 고교 성적증명서 사본도 함께 제출해야 한다. 마감은 2019년5월1일.이다

한편 에세이 콘테스트 장학금의 경우 가능하면 여러 곳에 지원하는  편이 좋다. 

주관단체별로 토픽 자체가 다양해 여려 주제에 대한 식견이 향상될 수 있는 기회이기 때문이다. 전문가들은 에세이 콘테스트의 경우 대략 300~500단어라는 점에서 보통 5~20개 정도에 지원하라고 조언한다. 

자신의 재능이나 관심사, 특징 등을 연결해 생각하고 이를 알아보기 위해 구글 등 서치엔진을 열심히 검색하는 것도 중요하다. 

                           <이해광 기자>

장학금도 타고 대입 실전 경험까지‘일석이조’
장학금도 타고 대입 실전 경험까지‘일석이조’

고등학생 때 다양한 에세이 경시에 참가하는 것은 장학금 뿐 아니라 대입 에세이 실전훈련도 할 수 있어 일석이조다.                                     < The New York Time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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