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원정출산 ‘전력’ 공항서 억류당해

지역뉴스 | | 2019-01-04 20:20:58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연방 이민 당국이 원정출산이 의심되는 아시아 국가 출신 입국자들에 대한 입국심사를 강화하면서 이로 인해 입국이 금지되거나 체포되는 사례가 일어나고 있다.

2일 연방 검찰에 따르면 LA 국제공항(LAX)을 통해 미국으로 입국하려다 원정출산으로 의심되는 기록이 드러나면서 입국금지 조치를 받은 중국인 부부가 연방 세관국경보호국(CBP) 요원에게 뇌물을 제공하려다 형사범으로 기소된 것으로 드러났다.

검찰에 따르면 중국인 남성 큉빈 페이는 지난해 5월16일 LAX로 입국하려다 그와 그의 부인이 이전에 원정출산을 위해 미국에 입국한 정황이 입국 기록을 통해 드러나면서 입국금지 조치와 함께 공항 이민 당국에 억류됐다. 

페이는 입국이 거부된 후 중국으로 송환되기 위해 항공편을 기다리던 도중 CBP 소속 중국계 요원에게 접근해 입국 허가를 청탁하며 현금을 주겠다는 제안을 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검찰은 밝혔다.

이같은 제안을 받은 CBP 요원은 이를 상관에게 보고했고, 이후 CBP 측은 함정수사를 벌인 끝에 페이의 지인인 줄레이 왕이 실제 6,000달러가 든 봉투를 들고와 함정수사를 벌이던 CBP 요원에게 건네는 장면을 포착해 이들을 체포했다고 검찰은 밝혔다. 

<석인희 기자>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존청 변호사, 19일 애틀랜타서 택스, 자산 세미나
존청 변호사, 19일 애틀랜타서 택스, 자산 세미나

19일 10AM-4PM 둘루스 세미나 미국 캘리포니아에 본사를 둔 JC ONE 그룹의 존청 변호사 겸 회계사가 진행하는 재정 세미나가 오는 11월 19일(목) 오전 10시부터 오후

단식투쟁∙ 자살 이어 이번엔 수감자 탈출
단식투쟁∙ 자살 이어 이번엔 수감자 탈출

폭스턴 이민 구치소서1일 30대 남성 탈출 조지아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 구금시설에서 수용자가 탈출해 수사당국이 대대적인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다. 하지만 탈출 5일이 지나도록

귀넷도 ‘블루 쓰나미’…주의회 공화 의원 대거 낙선
귀넷도 ‘블루 쓰나미’…주의회 공화 의원 대거 낙선

기존12명 중 최소5명만 생존홍수정 의원은 재검표 가능성  3일 치러진 중간선거에서의 이른바 ‘블루 쓰나미’는 귀넷에서도 예외는 아니었다. 이번 선거 결과 귀넷 카운티에서 주의회에

프라미스원은행, 창립 18주년 기념 및 특별 CD 프로모션
프라미스원은행, 창립 18주년 기념 및 특별 CD 프로모션

3분기 순익 328만 달러, 7% 증가 프라미스원은행이 고객들의 성원에 힘입어 창립 18 주년을 맞이했다.급변하는 금융 환경속에서도 철저한 리스크 관리와 건전한 경영을 바탕으로 안

아틀란타 벧엘교회, 8일 창립 11주년 감사예배
아틀란타 벧엘교회, 8일 창립 11주년 감사예배

오후 1시 30분 영화 '부흥' 상영 아틀란타 벧엘교회(담임목사 이혜진)가 오는 8일 오전 11시 교회 대예배실에서 창립 11주년 감사예배를 갖는다‘11th His Story" —

"정승범 실무관입니다"...공관 사칭 보이스피싱 극성
"정승범 실무관입니다"...공관 사칭 보이스피싱 극성

애틀랜타 총영사관 주의 당부 애틀랜타총영사관을 사칭한 보이스피싱 사기 전화가 폭증하고 있어 동남부 한인들의 주의가 필요하다.총영사관에 따르면 최근 공관 대표전화로로 발신자로 표시하

GGC 재학생, 귀넷 커미셔너 당선 이변
GGC 재학생, 귀넷 커미셔너 당선 이변

현직 유일 공화 위원 눌러 3일 치러진 귀넷 카운티 커미셔너 선거에서 조지아 귀넷 칼리지(GGC) 재학생이 현직 커미셔너를 누르고 당선되는 이변이 일어났다.4일 개표 결과와 귀넷

[추억의 아름다운 시] 농가의 새해

노천명 흙을 사랑하는 사람들일생 흙에 살다 논이랑 밭이랑 내다 보이는 푸른 들녘은어느 보화보다 좋고 흙은 그대로 아름다운 것향기 누우러니 흰옷에 배이다 초가집 도란도란 이웃해 앉아

[삶과 생각] 친구 고 최불암
[삶과 생각] 친구 고 최불암

지천(支泉) 권명오 (수필가 / 칼럼니스트) 말도 없이 떠나는 길 배웅도 못 하고 애틀랜타에서 울고 있는 명오가 명복을 빈다.  영환아, 불암아 잘 가거라. 그동안 고생을 많이 했

바디프랜드, ‘얼리 블프’, 듀오 패키지 세일
바디프랜드, ‘얼리 블프’, 듀오 패키지 세일

상위 3개 프리미엄 모델 대상최대 8000불 할인, 추가 혜택 글로벌 헬스케어·안마의자 브랜드 바디프랜드가 연말 쇼핑시즌을 앞두고 ‘얼리 블랙프라이데이(Early Black Fri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