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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비행기 추락...탑승자 4명 모두 사망

지역뉴스 | | 2018-12-22 18: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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멤피스로 향하던 경비행기가 애틀랜타시 공원에 추락해 탑승객 4명이 모두 숨지는 안타까운 사고가 일어났다.

이 경비행기는 20일 12시 10분께 풀턴카운티 공항에서 2마일 떨어진 '잉글리시 공원'에 추락했다. 경비행기는 밀링턴-멤피스 공항에 적을 둔 항공기로 밝혀졌다.

탑승객 중 한명은 멤피스에서 선샤인 엔터프라이즈 INC의 CEO이자 창립자로 비즈니스 리더로 알려졌던 중국계 웨이 첸 씨로 밝혀져 지역 사회의 큰 충격을 안겼다. 선샤인 엔터프라이즈는 중국산 건설 및 산업 장비들을 대량으로 유통하는 기업으로 뉴욕, LA, 휴스턴, 애틀랜타 등에 본사 및 지사가 있다.

첸 씨는 자선사업의 일환으로 70일 내에 세계일주를 완료해 '69일간의 세계일주: 당신이 실패하지 않는다는 보장이 있다면 무엇을 할 것 인가?' 를 쓴 저자로 최초의 단일엔진 운전 자격을 취득한 중국인으로도 알려져 있다. 다른 탑승객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으나 전원 선샤인 엔터프라이즈의 일원으로 알려졌다. 첸 씨가 경비행기를 조정 했는지 여부도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한편 멤피스 지역 상공인들은 "지역의 거상을 잃었다"며 그의 죽음을 애도했다.   이인락 기자

경비행기 추락...탑승자 4명 모두 사망
경비행기 추락...탑승자 4명 모두 사망

소방대원들이 추락 사고 현장의 잔해를 수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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