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첫광고

표준화시험, 알고 응시하면 더 많은 비용 절약

지역뉴스 | | 2018-12-14 12:12:17

표준화시험,SAT,ㅁㅊㅅ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비용 면제 여부 확인

몇 달전엔 등록해야  

SAT와 ACT는 거의 대부분 대입수험생들이 꼭 치러야 하는 표준화 시험이다. 하지만 이들 시험의 경우 응시료는 물론이고 지원한 대학들에 시험 성적을 보고해야 할 때도 비용을 지불하는 등 적잖은 돈이 들게 된다. 표준화 시험 비용을 절약할 수 있는 요령에 대해 알아본다. 

▲ 수수료가 면제되는지 확인 

양 시험을 주관하는 칼리지보드와 ACT는 저소득 가정 자녀들을 위한 다양한 수수료 면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또 자격이 되는 경우 수수료 면제와 함께 무료 등록과 무료 성적보고 혜택까지 받을 수 있어 최대 수 백달러의 비용 절약이 가능하다.   

수수료 면제 혜택을 볼 수 있는 케이스로는 ▷연방 무료 및 할인 런치 프로그램에 등록했거나 가입 자격이 되고 ▷저소득 가정(Upward Bound 등)을 지원하는 연방이나 주 혹은 로컬 프로그램에 등록한 경우 ▷공공 원조를 받는 가정 ▷공공주택이나 위탁가정에 거주하거나 홈리스인 경우 등이다.  

단 비용을 면제받기 위해서는 반드시 학교의 카운슬러를 거쳐야 한다. 즉 칼리지보드나 ACT에 직접 신청할 수는 없다. 또 처리기간을 감안해 시험을 볼 계획이라면 미리 신청하는 것이 현명하다. 

   ▲빨리 등록하라 

이왕 치를 시험이라면 가급적 빨리 등록하는 것이 쓸데 없는 지출을 막는 방법이다. 

만약 정기 등록마감일 이후(최종 추가등록 마감일 전)에 등록하는 경우 SAT와 ACT 모두 일반 등록비의 절반 수준인 각각 29달러와 30달러를 부과한다.  이런 점에서 시험 날짜를 정했다면 최소 몇 달 전에 등록하는 것이 현명하다. 특히 등록 후에는 반드시 이메일로 컨펌을 확인해본다.  연체료 지불보다 더 나쁜 경우는 시험날짜 등록을 놓치는 것. 그 날을 위해 준비한 공부가 탄력을 잃으면서 성적이 영향을 받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무료 점수 보고 

SAT와 ACT 모두 응시자가 지원한 대학에 무료 점수 보고서를 제공한다. 단 등록 전 반드시 원하는 대학을 명시해야 한다. ACT의 경우 일단 시험 날짜가 지나면 시험 점수를 받을 대학을 지정할 수 없다. 물론 시험도 보기 전에 대학을 지정하는 것이 쉽지 않을 수도 있다.

▲시험 점수를 통해 장학금 혜택 

표준화시험은 대입 전형 기준일 뿐 아니라 좋은 장학금을 받을 수 있는 기준이 되기도 한다. 많은 주와 대학들이 표준화 시험점수를 주요 기준으로 장학금을 제공하기도 한다. 

좋은 시험 점수를 받는다면 응시비용보다 더 많은 돈을 받을 수 있다는 말이다. 

리서치를 통해 자격이 있는 장학금에 대해서는 신속히 신청하는 것이 좋다.                      <이해광 기자>

표준화시험, 알고 응시하면 더 많은 비용 절약
표준화시험, 알고 응시하면 더 많은 비용 절약

표준화 시험은 알고 미리 등록하면 많은 비용을 절약할 수 있다. <New YorkTimes)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GA공립학교 SAT 점수, 9년 연속 전국평균 이상
GA공립학교 SAT 점수, 9년 연속 전국평균 이상

1.031점…전국평균 보다 20점↑1,400점 이상 전체 5%에 불과 올해 고등학교를 졸업한 조지아 공립학교 학생들의 SAT 평균점수가 전국 공립학교 학생 평균점수를 크게 웃돈 것

로렌스빌시, 도심 연결 대형 트레일 추진
로렌스빌시, 도심 연결 대형 트레일 추진

디포 디스트릭트~슈거로프 Pkwy내년 절차 시작 2029년 착공 목표 로렌스빌시가 시를 관통하는 대형 트레일을 추진한다.이번주 로렌스빌시는 디포 디스트릭트에서 디스커버리 파크를 거

“5년 넘게 다녀도 절반 여전히  영어 미숙”
“5년 넘게 다녀도 절반 여전히 영어 미숙”

귀넷 다중언어 프로그램 대폭 손질 태스크포스 구성…학부모 자문위도 귀넷 교육청이 다중언어 학습 프로그램에 대한 대대적인 손질에 나선다. 수년간 이 프로그램에 참여하고도 영어 능력이

한인회장대회 참석 박은석 회장 "법원, 이승만 동상 불허"
한인회장대회 참석 박은석 회장 "법원, 이승만 동상 불허"

박은석 애틀랜타 한인회장이 재외동포청이 주관하는 세계한인주간(9월 27일-10월 1일) 기간 동안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27-29일 열린 세계한인회장대회에 애틀랜타 공식 대표로

어린이·청소년 300명 한자리에
어린이·청소년 300명 한자리에

‘제10회 아틀란타 어린이 합창축제’내달 3일 벧엘교회서 개최 지역 한인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음악을 통해 교류하고 화합하는 ‘제10회 아틀란타 어린이 합창축제(팀장 이중범)’가 2

브레이브스, 가을야구서 먼저 웃었다
브레이브스, 가을야구서 먼저 웃었다

NL 와일드카드1차전 필리스에 역전승 선발출장 김하성 2타석 무안타 끝 교체 애틀랜타 브레이브스가 가을야구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브레이브스는 29일 오후 트루이스트 파크에서

"따뜻한 정을 나눴습니다”…라이프케어 센터 추석잔치
"따뜻한 정을 나눴습니다”…라이프케어 센터 추석잔치

홈케어 서비스 & 시니어센터인 라이프케어 파트너스(대표 김수경)가 25일 추석을 맞아 둘루스 센터에서 '한가위 대잔치’를 열었다. 센터 측은 “다양한 명절놀이와 푸짐한 경품

조지아 최근 10년 새 낙뢰로 8명 사망
조지아 최근 10년 새 낙뢰로 8명 사망

전국 여섯번째…플로리다 51명 최다  최근 10년 동안 조지아에서 낙뢰로 모두 8사망한 것으로 조사됐다.국립기상청 자료에 따르면 2016년부터 2025년 사이 전국에서 낙뢰로 사망

조지아 올해 고교 정시졸업률 역대 최고
조지아 올해 고교 정시졸업률 역대 최고

88.5%...15년 새 21.1%P올라 포사이스 97.5%…귀넷 88.2% 조지아 고등학교 정시 졸업률이 역대 최고수준을 기록했다.조지아 주교육부가 28일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한인타운동정] 정관장 가맹 사업자 모집
[한인타운동정] 정관장 가맹 사업자 모집

정관장 가맹 사업자 모집127년 전통 대한민국 대표 홍삼 브랜드 정관장의 가치를 함께 만들어갈 가맹사업자를 모집한다.  문의 bs@kgcus.com. 허니피그 무한리필허니피그에서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