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한인타운 주유소서 말다툼 끝 살인극

지역뉴스 | | 2018-12-12 18:18:05

둘루스 BP 주유소 살인,20대 여성 수배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10일밤 둘루스 플레즌힐로드

경찰, 20대 여성운전자 수배 

귀넷 경찰은 둘루스 주유소에서 말다툼을 벌이다 상대방을 차량으로 치어 숨지게 한 후 달아난 애니타 무스타피(여·27)를 수배했다.

사건은 10일 밤 11시경 둘루스 플레즌힐 로드와 벤처 드라이브가 만나는 곳에 위치한 BP 주유소에서 발생했다.

경찰에 따르면 용의자인 SUV 운전자 무스타피는 가게 안으로 들어와 가스값을 지불하고 몇가지 물건을 산 후 차량에 가스를 넣고 주유소를 떠나려 했다. 이 때 한 남성이 다가와 그녀와 잠깐 이야기를 나눴다.

그리고 무스타피가 다시 떠나려 할 때 다른 곳에서 주유하던 두 여성이 다가와 그녀와 말다툼을 벌였다. 두 여성은 떠나려는 차량의 운전석 문을 열고 주먹이 오가는 몸싸움을 벌였다. 한 여성이 차량을 막아서자 무스타피는 후진을 했고, 이 때 다른 여성이 문에 치여 차량 밑으로 쓰러졌다. 무스타피는 쓰러진 여성을 그대로 지나 유유히 사라졌다.

차에 치인 여성은 응급구조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후송됐지만 곧 숨졌다. 경찰은 숨진 여성의 신원이 디케이터에 살고 있는 멜리사 휠러이며, 나이는 50세라고 밝혔다.

경찰은 11일 오후 로렌스빌에 살고 있는 무스타피의 신원을 밝혀내고 즉각 수배했다. 무스타피에게는  뺑소니 및 차량살인 혐의가 적용됐다. 무스타피가 운전한 차량은 기아차의 밝은색 계통의 4도어 SUV이다. 

경찰은 또한 무스타피와 잠시 이야기를 나눈 남성도 찾고 있다. 범죄 혐의는 없지만 수배자의 신변을 확보하기 위한 단서를 제공할 수 있기 때문이다. 아울러 다치지 않은 다른 여성도 현장을 떠나 사라져 경찰은 자세한 정황을 파악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제보 전화=678-442-5653.   조셉 박 기자

한인타운 주유소서 말다툼 끝 살인극
한인타운 주유소서 말다툼 끝 살인극

차량살인 혐의로 수배된 애니타 무스타피

한인타운 주유소서 말다툼 끝 살인극
한인타운 주유소서 말다툼 끝 살인극

CCTV에 찍힌 무스타피와 그녀의 차량.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팬데믹 PPP 부정대출 조지아 주민 무더기 ‘철퇴’
팬데믹 PPP 부정대출 조지아 주민 무더기 ‘철퇴’

모두17명… 허위사업체∙가짜서류로 법원, 전액 배상∙실형∙보호관찰 선고 허위 사업체와 위조된 세금 서류를 이용해 급여보호 프로그램(Paycheck Protection Program

[수필] 스와니 벼룩시장에서 돌아본 애틀랜타 한인회

박경자 (전 숙명여대 미주총회장) 새벽마다 스와니 시청 앞 광장에는 정겨운 장터가 열린다. 소박하고 허름한 나무 상자 위에는 갓 수확한 햇고구마와 무, 배추, 제철 과일들이 무심한

[전문가 칼럼] 보험, 그것이 알고 싶다 : 주택보험과 HOA, 누구의 말을 따라야 할까?
[전문가 칼럼] 보험, 그것이 알고 싶다 : 주택보험과 HOA, 누구의 말을 따라야 할까?

최선호 보험전문인 미국의 단독주택 단지(Subdivision)에 살다 보면 가장 자주 듣게 되는 약자가 있다. 바로 **HOA(Homeowners Association)**이다.

〈포토 뉴스〉월남전 참전 노병들, 60년 전우애 나눴다
〈포토 뉴스〉월남전 참전 노병들, 60년 전우애 나눴다

미 동남부 월남전 참전 유공자회(회장 송요남)가 올 3분기 정기모임을 갖고 전우애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 9월 26일 둘루스에서 열린 이번 정기모임에서 참전용사들은 산화한

조지아 개스값 전국 아홉번째로 낮아
조지아 개스값 전국 아홉번째로 낮아

유류세 면제 전 평균 4.11달러 CA 제일 비싸고 TX 가장 저렴  미국과 이란과의 전쟁 여파로 개스값이 고공행진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일반 개스값은 지역별로 갤런당 2달러 이상

GA공립학교 SAT 점수, 9년 연속 전국평균 이상
GA공립학교 SAT 점수, 9년 연속 전국평균 이상

1.031점…전국평균 보다 20점↑1,400점 이상 전체 5%에 불과 올해 고등학교를 졸업한 조지아 공립학교 학생들의 SAT 평균점수가 전국 공립학교 학생 평균점수를 크게 웃돈 것

로렌스빌시, 도심 연결 대형 트레일 추진
로렌스빌시, 도심 연결 대형 트레일 추진

디포 디스트릭트~슈거로프 Pkwy내년 절차 시작 2029년 착공 목표 로렌스빌시가 시를 관통하는 대형 트레일을 추진한다.이번주 로렌스빌시는 디포 디스트릭트에서 디스커버리 파크를 거

“5년 넘게 다녀도 절반 여전히  영어 미숙”
“5년 넘게 다녀도 절반 여전히 영어 미숙”

귀넷 다중언어 프로그램 대폭 손질 태스크포스 구성…학부모 자문위도 귀넷 교육청이 다중언어 학습 프로그램에 대한 대대적인 손질에 나선다. 수년간 이 프로그램에 참여하고도 영어 능력이

한인회장대회 참석 박은석 회장 "법원, 이승만 동상 불허"
한인회장대회 참석 박은석 회장 "법원, 이승만 동상 불허"

박은석 애틀랜타 한인회장이 재외동포청이 주관하는 세계한인주간(9월 27일-10월 1일) 기간 동안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27-29일 열린 세계한인회장대회에 애틀랜타 공식 대표로

어린이·청소년 300명 한자리에
어린이·청소년 300명 한자리에

‘제10회 아틀란타 어린이 합창축제’내달 3일 벧엘교회서 개최 지역 한인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음악을 통해 교류하고 화합하는 ‘제10회 아틀란타 어린이 합창축제(팀장 이중범)’가 2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