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결선투표 공화당 모두 승리

지역뉴스 | | 2018-12-06 19:19:46

주내무,공공서비스 커미셔너 결선 공화 모두 승리,한인정치력 신장의 해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4일 치러진 조지아주 결선투표에서 주단위 선출직 두 자리를 모두 공화당이 차지할 것이 확실시 되면서 2018년도 중간선거가 막을 내렸다.

아직 부재자 투표 및 잠정투표 최종 결과 집계가 나오지 않았지만 5일 오전 현재 주내무장관 결선에서는 75만 6,083표(51.97%)를 얻은 공화당의 브랫 래펜스퍼거 후보가 48.03%를 얻은 민주당의 존 배로 후보에게 5만 7,000여표 차이로 앞서고 있다. 주 공공서비스 커미셔너 결선에서도 공화당의 척 이튼 후보가 74만 9,871표(51.83%)를 얻어 48.17% 득표에 그친 민주당의 린디 밀러 후보에게 앞서고 있다.

부재자 투표 등이 최종 개표되려면 더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되지만 선거 결과는 뒤집히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존 배로 후보는 5일 오전 선거패배를 인정하며 래펜스퍼거 후보에게 축하의 말을 전했다. 그러나 배로는 공정하고 정확한 선거를 위해 투표를 종이투표로 전환하고 광범위한 유권자 등록 취소를 축소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번 승리로 공화당은 1992년 이후 조지아주에서 치러진 결선투표 무패의 기록을 이어나가게 됐다. 그러나 공화당의 승리에도 불구하고 민주당의 도전 또한 거셌으며, 특히 애틀랜타 교외지역에서의 푸른 물결 바람은 당장 2020년 연방 상,하원의원, 주의회 선거에서부터 더욱 강화될 전망이어서 공화당에게는 큰 과제로 남게 됐다. 

한편 2018년은 2명의 조지아 한인 정치신인이 출마해 한인 유권자의 관심과 참여를 끌어낸 기록적인 한해였다. 연방하원의원에 도전장을 던진 데이비드 김, 귀넷 슈페리어법원 판사직에 도전한 제이슨 박 후보로 인해 2018년 애틀랜타 한인들은 이전 보다 많게는 4-5배의 투표참여율을 기록했으며, K-파워라는 자발적 단체 SNS 그룹방을 만들어 정보를 공유하고 투표참여운동과 지지활동을 펼쳤다. 2018년 한인들의 활동은 백서로 기록돼 다음 선거와 한인 후보 혹은 친한파 후보 지지활동에 사용될 예정이어서 한인들의 정치력 신장과 결집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가 우세하다. 조셉 박 기자

결선투표 공화당 모두 승리
결선투표 공화당 모두 승리

주 내무장관 결선투표에서 공화당 브랫 래펜스퍼(오른쪽)후보가 민주 존 배로 후보를 누르고 승리했다.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켐프 주지사, 정치적 변화 대신 질서 있는 이양 선택
켐프 주지사, 정치적 변화 대신 질서 있는 이양 선택

선거구 조정 및 주지사 권한 제한 안해일부 정치권 특별 입법회의 요구 거절 24년만에 주지사 자리를 민주당에 내주게 된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는 수요일, 조지아주의 정치적 경계선을

미래 포사이스 최대인종은 아시안…귀넷은 히스패닉
미래 포사이스 최대인종은 아시안…귀넷은 히스패닉

▪ 조지아 장기 인구 전망 보고서아시안∙히스패닉 인구 증가 주도64개 카운티 백인비율 절반 미만 4명 중 1명 65세 이상 고령층  조지아 인구가 향후 수십년 동안 지속적으로 증가

존청 변호사, 19일 애틀랜타서 택스·자산 세미나
존청 변호사, 19일 애틀랜타서 택스·자산 세미나

19일 10AM-4PM 둘루스 세미나 미국 캘리포니아에 본사를 둔 JC ONE 그룹의 존청 변호사 겸 회계사가 진행하는 재정 세미나가 오는 11월 19일(목) 오전 10시부터 오후

단식투쟁∙ 자살 이어 이번엔 수감자 탈출
단식투쟁∙ 자살 이어 이번엔 수감자 탈출

폭스턴 이민 구치소서1일 30대 남성 탈출 조지아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 구금시설에서 수용자가 탈출해 수사당국이 대대적인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다. 하지만 탈출 5일이 지나도록

귀넷도 ‘블루 쓰나미’…공화 주의원 대거 낙선
귀넷도 ‘블루 쓰나미’…공화 주의원 대거 낙선

기존12명 중 최소5명만 생존홍수정 의원은 재검표 가능성  3일 치러진 중간선거에서의 이른바 ‘블루 쓰나미’는 귀넷에서도 예외는 아니었다. 이번 선거 결과 귀넷 카운티에서 주의회에

프라미스원은행, 창립 18주년 기념 및 특별 CD 프로모션
프라미스원은행, 창립 18주년 기념 및 특별 CD 프로모션

3분기 순익 328만 달러, 7% 증가 프라미스원은행이 고객들의 성원에 힘입어 창립 18 주년을 맞이했다.급변하는 금융 환경속에서도 철저한 리스크 관리와 건전한 경영을 바탕으로 안

아틀란타 벧엘교회, 8일 창립 11주년 감사예배
아틀란타 벧엘교회, 8일 창립 11주년 감사예배

오후 1시 30분 영화 '부흥' 상영 아틀란타 벧엘교회(담임목사 이혜진)가 오는 8일 오전 11시 교회 대예배실에서 창립 11주년 감사예배를 갖는다‘11th His Story" —

"정승범 실무관입니다"...공관 사칭 보이스피싱 극성
"정승범 실무관입니다"...공관 사칭 보이스피싱 극성

애틀랜타 총영사관 주의 당부 애틀랜타총영사관을 사칭한 보이스피싱 사기 전화가 폭증하고 있어 동남부 한인들의 주의가 필요하다.총영사관에 따르면 최근 공관 대표전화로로 발신자로 표시하

GGC 재학생, 귀넷 커미셔너 당선 이변
GGC 재학생, 귀넷 커미셔너 당선 이변

현직 유일 공화 위원 눌러 3일 치러진 귀넷 카운티 커미셔너 선거에서 조지아 귀넷 칼리지(GGC) 재학생이 현직 커미셔너를 누르고 당선되는 이변이 일어났다.4일 개표 결과와 귀넷

[추억의 아름다운 시] 농가의 새해

노천명 흙을 사랑하는 사람들일생 흙에 살다 논이랑 밭이랑 내다 보이는 푸른 들녘은어느 보화보다 좋고 흙은 그대로 아름다운 것향기 누우러니 흰옷에 배이다 초가집 도란도란 이웃해 앉아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