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라떼·모카 커피 한잔, 밥 한끼보다 칼로리 높다

지역뉴스 | | 2018-11-30 10:10:06

라떼,모카,커피,칼로리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 겨울시즌 음료 건강하게 마시려면

페퍼민트 모카 1잔 440칼로리

휘핑크림 빼고 시럽 펌핑 줄여

추워지는 이맘때면 ‘펌킨 스파이스 라떼’,‘페퍼민트 모카’ 등 시즌 음료들이 인기다. 그러나 최근 미국심장협회(American Heart Association ·AHA)에서는 칼로리가 높은 음료 섭취는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칼로리 높은 음료를 자주 섭취하게 되면 그냥 밥을 먹는 것보다도 문제가 될 수 있다. 칼로리가 자체는 높아도 배고픔이 충족되지 않으며, 생각보다 더 많이 열량을 섭취하게 만들기 때문.

스타벅스의 시즌 인기 음료인 페퍼민트 모카 한잔(16온스 컵)은 열량이 440이나 된다. 이중 지방 열량은 140. 참고로 밥 한공기(210g)는 300 칼로리 정도다. 인기 겨울 음료는 밥 한공기 분량보다도 열량이 높은 편.

또 시럽이나 우유가 곁들여지는 커피 음료는 꼭 시즌 음료가 아니어도 칼로리가 높다.

술자리도 많아지는 시즌이라 안주와 함께 하는 술자리에서는 과식이나 야식 위험이 있어 주의해야 한다.

#AHA에서 조언하는 겨울 시즌 음료를 좀더 건강하게 만드는 방법

▲커피를 주문할 때 시럽은 3회 펌핑 대신 1회 펌핑으로 적게 해달라고 주문하거나, 집에서 직접 음료를 만들어 마실 때 당이 높은 시럽 대신 스파이스만 넣는다. 

▲연유나 지방을 빼지 않은 홀밀크 대신에 저지방 우유나 식물성 음료를 사용한다.

▲라테 대신 블랙 커피 또는 에스프레소에 시즌 스파이스만 추가해 나만의 음료를 만들어 본다.

▲음료 맨 위를 장식하는 휩트 크림(whipped cream)은 빼달라고 주문할 때 말한다. 

 <정이온 객원기자>

라떼·모카 커피 한잔, 밥 한끼보다 칼로리 높다
라떼·모카 커피 한잔, 밥 한끼보다 칼로리 높다

가을 겨울철에 찾아오는 시즌 음료는 열량이 매우 높다.      <뉴시스>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미래 포사이스 최대인종은 아시안…귀넷은 히스패닉
미래 포사이스 최대인종은 아시안…귀넷은 히스패닉

▪ 조지아 장기 인구 전망 보고서아시안∙히스패닉 인구 증가 주도64개 카운티 백인비율 절반 미만 4명 중 1명 65세 이상 고령층  조지아 인구가 향후 수십년 동안 지속적으로 증가

존청 변호사, 19일 애틀랜타서 택스·자산 세미나
존청 변호사, 19일 애틀랜타서 택스·자산 세미나

19일 10AM-4PM 둘루스 세미나 미국 캘리포니아에 본사를 둔 JC ONE 그룹의 존청 변호사 겸 회계사가 진행하는 재정 세미나가 오는 11월 19일(목) 오전 10시부터 오후

단식투쟁∙ 자살 이어 이번엔 수감자 탈출
단식투쟁∙ 자살 이어 이번엔 수감자 탈출

폭스턴 이민 구치소서1일 30대 남성 탈출 조지아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 구금시설에서 수용자가 탈출해 수사당국이 대대적인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다. 하지만 탈출 5일이 지나도록

귀넷도 ‘블루 쓰나미’…공화 주의원 대거 낙선
귀넷도 ‘블루 쓰나미’…공화 주의원 대거 낙선

기존12명 중 최소5명만 생존홍수정 의원은 재검표 가능성  3일 치러진 중간선거에서의 이른바 ‘블루 쓰나미’는 귀넷에서도 예외는 아니었다. 이번 선거 결과 귀넷 카운티에서 주의회에

프라미스원은행, 창립 18주년 기념 및 특별 CD 프로모션
프라미스원은행, 창립 18주년 기념 및 특별 CD 프로모션

3분기 순익 328만 달러, 7% 증가 프라미스원은행이 고객들의 성원에 힘입어 창립 18 주년을 맞이했다.급변하는 금융 환경속에서도 철저한 리스크 관리와 건전한 경영을 바탕으로 안

아틀란타 벧엘교회, 8일 창립 11주년 감사예배
아틀란타 벧엘교회, 8일 창립 11주년 감사예배

오후 1시 30분 영화 '부흥' 상영 아틀란타 벧엘교회(담임목사 이혜진)가 오는 8일 오전 11시 교회 대예배실에서 창립 11주년 감사예배를 갖는다‘11th His Story" —

"정승범 실무관입니다"...공관 사칭 보이스피싱 극성
"정승범 실무관입니다"...공관 사칭 보이스피싱 극성

애틀랜타 총영사관 주의 당부 애틀랜타총영사관을 사칭한 보이스피싱 사기 전화가 폭증하고 있어 동남부 한인들의 주의가 필요하다.총영사관에 따르면 최근 공관 대표전화로로 발신자로 표시하

GGC 재학생, 귀넷 커미셔너 당선 이변
GGC 재학생, 귀넷 커미셔너 당선 이변

현직 유일 공화 위원 눌러 3일 치러진 귀넷 카운티 커미셔너 선거에서 조지아 귀넷 칼리지(GGC) 재학생이 현직 커미셔너를 누르고 당선되는 이변이 일어났다.4일 개표 결과와 귀넷

[추억의 아름다운 시] 농가의 새해

노천명 흙을 사랑하는 사람들일생 흙에 살다 논이랑 밭이랑 내다 보이는 푸른 들녘은어느 보화보다 좋고 흙은 그대로 아름다운 것향기 누우러니 흰옷에 배이다 초가집 도란도란 이웃해 앉아

[삶과 생각] 친구 고 최불암
[삶과 생각] 친구 고 최불암

지천(支泉) 권명오 (수필가 / 칼럼니스트) 말도 없이 떠나는 길 배웅도 못 하고 애틀랜타에서 울고 있는 명오가 명복을 빈다.  영환아, 불암아 잘 가거라. 그동안 고생을 많이 했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