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한인들"류현진 없을 땐 홈팀 응원해야죠"

지역뉴스 | | 2018-10-06 17:17:04

브레이브스 다저스에 완패,류현진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2018 MLB 디비전 시리즈

브레이브스, 내일저녁 다저스와 3차전 

 

LA 다저스와 메이저리그 내셔널리그 디비전 시리즈 1차전과 2차전을 LA에서 치르고 난 애틀랜타 브레이브스가  3, 4차전 경기를 7일과 8일 홈구장인 선트러스트파크에서 갖는다. 7일 경기는 오후 8시 7분, 8일 경기는 오후 4시 30분에 시작된다. 

앞서 4일 1차전 경기에서 브레이브스는 다저스 류현진의 7이닝 4안타 무볼넷 호투에 밀려 6 대 0 완패를 당했다. 브레이브스는 정규시즌 성적이 가장 좋았던 에이스 마이크 폴티네비치를 선발투수로 내세웠지만 다저스의 선두타자 작 피더슨에게 리드오프 홈런, 2회에는 맥스 먼시에게 쓰리런 홈런을 맞고 4실점 후 2이닝만에 교체됐다.

류현진은 이날 경기에서 자신이 왜 빅게임 피처인지를 스스로 증명했다. 팀의 부동의 에이스인 클레이튼 커쇼를 제치고 1차전 선발로 나선 류현진은 강력하고도 정확한 제구를 선보이며 브레이브스 타선을 7회까지 4안타 8삼진으로 꽁꽁 묶었다.

이날 경기를 지켜 본 애틀랜타 한인들은 홈팀 브레이브스 보다는 다저스를 응원했다. 선발 류현진 선수 때문이었다. 둘루스에 거주하는 이모(24)씨는 "경기 시작 전에는 솔직히 어느 팀을 응원해야 할 지 혼란스러웠다. 친구들도 마찬가지였다"라면서 "하지만 경기가 진행되면서 자연스럽게 류현진 선수를 응원하게 됐다"고 말했다. 하지만 이씨는 류 선수가 등판하지 않은 이번 홈경기에서는 브레이브스를 맘껏(?) 응원할 작정이라고 전했다.

브레이브스로서는 5년 만에 진출한 포스트 시즌 경기라 한인들을 포함한 홈팀 팬들은 경기장 입장권 구매에도 열을 올리고 있다. 티켓 마스터에 따르면 7일 3차전 경기는 거의 매진 상태고 일부 재구매 웹사이트에서만 비싼 가격에 거래가 되고 있다. 8일 경기 입장권은 다소 여유가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4차전까지 두 팀이 2승 2패 동률을 이루면 10일 LA 다저스 구장에서 오후 8시 7분에 5차전을 갖게 된다.   조셉 박 기자 

한인들"류현진 없을 땐 홈팀 응원해야죠"
한인들"류현진 없을 땐 홈팀 응원해야죠"

류현진이 디비전 시리즈 개막전에서 애틀랜타를 상대로 힘차게 볼을 뿌리고 있다.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팬데믹 PPP 부정대출 조지아 주민 무더기 ‘철퇴’
팬데믹 PPP 부정대출 조지아 주민 무더기 ‘철퇴’

모두17명… 허위사업체∙가짜서류로 법원, 전액 배상∙실형∙보호관찰 선고 허위 사업체와 위조된 세금 서류를 이용해 급여보호 프로그램(Paycheck Protection Program

[수필] 스와니 벼룩시장에서 돌아본 애틀랜타 한인회

박경자 (전 숙명여대 미주총회장) 새벽마다 스와니 시청 앞 광장에는 정겨운 장터가 열린다. 소박하고 허름한 나무 상자 위에는 갓 수확한 햇고구마와 무, 배추, 제철 과일들이 무심한

[전문가 칼럼] 보험, 그것이 알고 싶다 : 주택보험과 HOA, 누구의 말을 따라야 할까?
[전문가 칼럼] 보험, 그것이 알고 싶다 : 주택보험과 HOA, 누구의 말을 따라야 할까?

최선호 보험전문인 미국의 단독주택 단지(Subdivision)에 살다 보면 가장 자주 듣게 되는 약자가 있다. 바로 **HOA(Homeowners Association)**이다.

〈포토 뉴스〉월남전 참전 노병들, 60년 전우애 나눴다
〈포토 뉴스〉월남전 참전 노병들, 60년 전우애 나눴다

미 동남부 월남전 참전 유공자회(회장 송효남)가 올 3분기 정기모임을 갖고 전우애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 9월 26일 둘루스에서 열린 이번 정기모임에서 참전용사들은 산화한

조지아 개스값 전국 아홉번째로 낮아
조지아 개스값 전국 아홉번째로 낮아

유류세 면제 전 평균 4.11달러 CA 제일 비싸고 TX 가장 저렴  미국과 이란과의 전쟁 여파로 개스값이 고공행진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일반 개스값은 지역별로 갤런당 2달러 이상

GA공립학교 SAT 점수, 9년 연속 전국평균 이상
GA공립학교 SAT 점수, 9년 연속 전국평균 이상

1.031점…전국평균 보다 20점↑1,400점 이상 전체 5%에 불과 올해 고등학교를 졸업한 조지아 공립학교 학생들의 SAT 평균점수가 전국 공립학교 학생 평균점수를 크게 웃돈 것

로렌스빌시, 도심 연결 대형 트레일 추진
로렌스빌시, 도심 연결 대형 트레일 추진

디포 디스트릭트~슈거로프 Pkwy내년 절차 시작 2029년 착공 목표 로렌스빌시가 시를 관통하는 대형 트레일을 추진한다.이번주 로렌스빌시는 디포 디스트릭트에서 디스커버리 파크를 거

“5년 넘게 다녀도 절반 여전히  영어 미숙”
“5년 넘게 다녀도 절반 여전히 영어 미숙”

귀넷 다중언어 프로그램 대폭 손질 태스크포스 구성…학부모 자문위도 귀넷 교육청이 다중언어 학습 프로그램에 대한 대대적인 손질에 나선다. 수년간 이 프로그램에 참여하고도 영어 능력이

한인회장대회 참석 박은석 회장 "법원, 이승만 동상 불허"
한인회장대회 참석 박은석 회장 "법원, 이승만 동상 불허"

박은석 애틀랜타 한인회장이 재외동포청이 주관하는 세계한인주간(9월 27일-10월 1일) 기간 동안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27-29일 열린 세계한인회장대회에 애틀랜타 공식 대표로

어린이·청소년 300명 한자리에
어린이·청소년 300명 한자리에

‘제10회 아틀란타 어린이 합창축제’내달 3일 벧엘교회서 개최 지역 한인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음악을 통해 교류하고 화합하는 ‘제10회 아틀란타 어린이 합창축제(팀장 이중범)’가 2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