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교육으로 미래 준비해 꿈 성취하자"

지역뉴스 | | 2018-09-10 19:19:57

한미장학재단 2018년 장학금 수여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한미장학재단 장학금 수여식

참전용사 후손11등 44명에게 

한미장학재단 남부지회(공동회장 유경화, 마이클 박)는 8일 미드타운 애틀랜타 메리엇 센추리 센터 호텔에서 제28회 시상식을 갖고 44명의 학생에게 장학금을 수여했다.

재단은 이날 대학생 20명, 대학원생 7명(장학금 각 2,000달러), 고교생 6명(각 500달러), UGA 석좌교수인 주중광 박사 부부가 기부하는 참전용사 후손 학생 11명(각 2,000달러)에게 장학금을 수여했다.

유경화 회장은 환영사에서 “지난 28년간 남부지회는 꿈을 키우는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해왔다”며 “그동안 후원해 주신 이사회원들, 학부모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며, 오늘 수상자들은 재능을 더 나은 세계와 다음 세대를 위해 사용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기조연설에 나선 조지아대(UGA) 약대 명예 및 석좌교수인 주중광 박사는 ‘큰 그림: 미국의 미래’라는 제목의 연설에서 “최근 미중 무역전쟁에서 보듯이 세계 패권전쟁이 심화될 것이지만 미국의 모든 정치, 사회, 경제, 교육적 시스템은 자유민주적 자본주의에 기반하고 합리적이고 균형잡힌 원리에 입각해 있으므로 개인 및 국가의 역량은 계속 발전할 것”으로 진단했다. 주 박사는 이어 “오늘 수상자들이 적절한 교육과 훈련으로 미래를 잘 준비해 아메리칸 드림을 성취하길 바란다”고 수상자들을 격려했다.

다음은 장학금 수상자 명단이다. ▲학부-그랜트 아젠트, 에이미 장, 조한나, 조영주, 조너선 하, 제임스 전, 에스더 김, 김하은, 김현영, 김수빈, 클레어 이, 이성진, 남다울, 클레어 박, 조이 박, 정 박, 송다윤, 메리 양 ▲대학원생-제니 허, 원재걸, 정하영, 이은지, 김한울, 김성수, 임찬미 ▲고교-니콜 음, 그레이스 함, 함윤서, 장수린, 어맨다 김, 스카이 김 ▲한국전 참전용사 후손-Haley Blanchard, James Campbell, Peri Greene, Jared Jones, Kelly Kraft, Madison Locke, Grayson Locke, Asia Pollitt, Kaitlin Rump, Kamryn Ufford, Brittney Waldheim. 

조셉 박 기자

"교육으로 미래 준비해 꿈 성취하자"
"교육으로 미래 준비해 꿈 성취하자"

8일 열린 한미장학재단 남부지회 2018년도 수여식에서 수상자 및 재단 관계자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법원, "이승만 동상 제막 행사 후 회관에서 치워라"
법원, "이승만 동상 제막 행사 후 회관에서 치워라"

행사 기간 4시간만 공개하고 다시 가려야 애틀랜타한인회관에 이승만 전 대통령과 더글러스 맥아더 장군 동상을 설치하려던 일부 우파 단체의 계획이 잠정적으로 무산됐다. 귀넷카운티 슈피

세계한상대회 폐막, "내년 경주에서"
세계한상대회 폐막, "내년 경주에서"

수출계약 940만 달러, 수출상담 3억 달러3천여 경제인 참가, 1만5천명 전시회 찾아 해외 한상과 국내 기업을 잇는 수출·투자 교류의 장이 된 제24차 세계한상대회가 수출 첨병

팬데믹 PPP 부정대출 조지아 주민 무더기 ‘철퇴’
팬데믹 PPP 부정대출 조지아 주민 무더기 ‘철퇴’

모두17명… 허위사업체∙가짜서류로 법원, 전액 배상∙실형∙보호관찰 선고 허위 사업체와 위조된 세금 서류를 이용해 급여보호 프로그램(Paycheck Protection Program

[수필] 스와니 벼룩시장에서 돌아본 애틀랜타 한인회

박경자 (전 숙명여대 미주총회장) 새벽마다 스와니 시청 앞 광장에는 정겨운 장터가 열린다. 소박하고 허름한 나무 상자 위에는 갓 수확한 햇고구마와 무, 배추, 제철 과일들이 무심한

[전문가 칼럼] 보험, 그것이 알고 싶다 : 주택보험과 HOA, 누구의 말을 따라야 할까?
[전문가 칼럼] 보험, 그것이 알고 싶다 : 주택보험과 HOA, 누구의 말을 따라야 할까?

최선호 보험전문인 미국의 단독주택 단지(Subdivision)에 살다 보면 가장 자주 듣게 되는 약자가 있다. 바로 **HOA(Homeowners Association)**이다.

〈포토 뉴스〉월남전 참전 노병들, 60년 전우애 나눴다
〈포토 뉴스〉월남전 참전 노병들, 60년 전우애 나눴다

미 동남부 월남전 참전 유공자회(회장 송효남)가 올 3분기 정기모임을 갖고 전우애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 9월 26일 둘루스에서 열린 이번 정기모임에서 참전용사들은 산화한

조지아 개스값 전국 아홉번째로 낮아
조지아 개스값 전국 아홉번째로 낮아

유류세 면제 전 평균 4.11달러 CA 제일 비싸고 TX 가장 저렴  미국과 이란과의 전쟁 여파로 개스값이 고공행진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일반 개스값은 지역별로 갤런당 2달러 이상

GA공립학교 SAT 점수, 9년 연속 전국평균 이상
GA공립학교 SAT 점수, 9년 연속 전국평균 이상

1.031점…전국평균 보다 20점↑1,400점 이상 전체 5%에 불과 올해 고등학교를 졸업한 조지아 공립학교 학생들의 SAT 평균점수가 전국 공립학교 학생 평균점수를 크게 웃돈 것

로렌스빌시, 도심 연결 대형 트레일 추진
로렌스빌시, 도심 연결 대형 트레일 추진

디포 디스트릭트~슈거로프 Pkwy내년 절차 시작 2029년 착공 목표 로렌스빌시가 시를 관통하는 대형 트레일을 추진한다.이번주 로렌스빌시는 디포 디스트릭트에서 디스커버리 파크를 거

“5년 넘게 다녀도 절반 여전히  영어 미숙”
“5년 넘게 다녀도 절반 여전히 영어 미숙”

귀넷 다중언어 프로그램 대폭 손질 태스크포스 구성…학부모 자문위도 귀넷 교육청이 다중언어 학습 프로그램에 대한 대대적인 손질에 나선다. 수년간 이 프로그램에 참여하고도 영어 능력이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