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조지아 '모기피해' 당분간 지속

지역뉴스 | | 2018-08-25 20:20:40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낮기온 높고 비오고 습해

모기 활동기간 늘어날 듯 

8월 말에 가까워 오면서 아침저녁으로 시원한 바람이 불지만 여름 내내 우리를 괴롭혔던 모기는 당분간 더 극성을 부릴 것 같다.

주 보건국은 25일 “날씨가 다소 시원해졌지만 모기 활동은 당분간은 여전할 것으로 예측된다”면서 주민들이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를 당부했다.

보건국의 한 관계자는 “통상 밤 기온이 50도대에 이를 때까지 모기활동과 모기에 의한 각종 질병 발생 현황을 모니터링하고 있다”고 전하면서 “하지만 올해의 경우 당초 예상기간 보다는 모니터링 기간이 연장될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이처럼 모기활동 관측 기간이 더 늘어나는 이유는 밤 기온이 떨어지더라도 낮 기온이 고온을 유지할 경우와 비가 자주 올 경우, 습도가 높을 경우가 있는데 최근 조지아의 날씨는 이 세 가지가 모두 해당된다는 것이 보건국 설명이다.

그러나 보건국은 구체적으로 모기활동 기간이 얼마나 늘어날 지에 대해서는 현재로서는 예측하기 힘들다는 입장이다. 

예년의 경우 웨스트 나일 바이러스가 창궐하는 기간인 9월 15일까지 모기활동을 집중으로 모니터링 했지만 올해는 이보다 더 늘어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이처럼 모기활동 기간이 늘어나자 애틀랜타 지역 주택단지 관리업체는 단지 내 방역작업 기간 연장에 들어간 사례도 늘어나고 있다.

한편 보건국은 남은 여름철 기간 동안 모기에 물리지 않기 위해서는 소위 5D에 유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먼저 모기가 많이 활동하는 ▲새벽이나 해질 무렵(Dusk/DAWN)에는 가급적 야외활동을 피하고 야외활동 시에는 피부노출을 가급적 피하기 위해 ▲긴 옷(Dress)을 입을 것과 ▲살충제(Deet)를 미리 뿌릴 것을 조언했다. 또 모기가 모이는 웅덩이가 생기기 않도록 ▲배수(Drain)에 신경 쓰고 ▲창문(Doors) 틈새를 방충망 등으로 철저하기 막을 것도 당부했다. 이우빈 기자  

조지아 '모기피해' 당분간 지속
조지아 '모기피해' 당분간 지속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모세최의 마음의 풍경]  Paris Baguette Bakery Cafe에서
[모세최의 마음의 풍경] Paris Baguette Bakery Cafe에서

최 모세( 고전 음악·인문학 교실) 파리 바게이트 카페는 한국에서 진출해 경영하는 둘루스 중심의 새틀라이트 도로변 한인 상권에 있는 곳이다.고객의 분포는 한인뿐만 아니라 다국적인

[재정칼럼]   천경태의 은퇴를 지키는 쇼셜시큐리티 인사이트 -  은퇴와 생활의 기초를 지키는 가장 현실적인 제도 읽기 (31)
[재정칼럼] 천경태의 은퇴를 지키는 쇼셜시큐리티 인사이트 -  은퇴와 생활의 기초를 지키는 가장 현실적인 제도 읽기 (31)

2027년 쇼셜시큐리티 및 SSI 생활비조정(COLA) 3.6% 인상 전격 확정7,600만 수혜자 월 수령액 인상, 11월 18일까지 온라인 계정 신청 시 우편보다 3주 조기 확인

켐프 주지사, 정치적 변화 대신 질서 있는 이양 선택
켐프 주지사, 정치적 변화 대신 질서 있는 이양 선택

선거구 조정 및 주지사 권한 제한 안해일부 정치권 특별 입법회의 요구 거절 24년만에 주지사 자리를 민주당에 내주게 된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는 수요일, 조지아주의 정치적 경계선을

미래 포사이스 최대인종은 아시안…귀넷은 히스패닉
미래 포사이스 최대인종은 아시안…귀넷은 히스패닉

▪ 조지아 장기 인구 전망 보고서아시안∙히스패닉 인구 증가 주도64개 카운티 백인비율 절반 미만 4명 중 1명 65세 이상 고령층  조지아 인구가 향후 수십년 동안 지속적으로 증가

존청 변호사, 19일 애틀랜타서 택스·자산 세미나
존청 변호사, 19일 애틀랜타서 택스·자산 세미나

19일 10AM-4PM 둘루스 세미나 미국 캘리포니아에 본사를 둔 JC ONE 그룹의 존청 변호사 겸 회계사가 진행하는 재정 세미나가 오는 11월 19일(목) 오전 10시부터 오후

단식투쟁∙ 자살 이어 이번엔 수감자 탈출
단식투쟁∙ 자살 이어 이번엔 수감자 탈출

폭스턴 이민 구치소서1일 30대 남성 탈출 조지아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 구금시설에서 수용자가 탈출해 수사당국이 대대적인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다. 하지만 탈출 5일이 지나도록

귀넷도 ‘블루 쓰나미’…공화 주의원 대거 낙선
귀넷도 ‘블루 쓰나미’…공화 주의원 대거 낙선

기존12명 중 최소5명만 생존홍수정 의원은 재검표 가능성  3일 치러진 중간선거에서의 이른바 ‘블루 쓰나미’는 귀넷에서도 예외는 아니었다. 이번 선거 결과 귀넷 카운티에서 주의회에

프라미스원은행, 창립 18주년 기념 및 특별 CD 프로모션
프라미스원은행, 창립 18주년 기념 및 특별 CD 프로모션

3분기 순익 328만 달러, 7% 증가 프라미스원은행이 고객들의 성원에 힘입어 창립 18 주년을 맞이했다.급변하는 금융 환경속에서도 철저한 리스크 관리와 건전한 경영을 바탕으로 안

아틀란타 벧엘교회, 8일 창립 11주년 감사예배
아틀란타 벧엘교회, 8일 창립 11주년 감사예배

오후 1시 30분 영화 '부흥' 상영 아틀란타 벧엘교회(담임목사 이혜진)가 오는 8일 오전 11시 교회 대예배실에서 창립 11주년 감사예배를 갖는다‘11th His Story" —

"정승범 실무관입니다"...공관 사칭 보이스피싱 극성
"정승범 실무관입니다"...공관 사칭 보이스피싱 극성

애틀랜타 총영사관 주의 당부 애틀랜타총영사관을 사칭한 보이스피싱 사기 전화가 폭증하고 있어 동남부 한인들의 주의가 필요하다.총영사관에 따르면 최근 공관 대표전화로로 발신자로 표시하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