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풀턴지역 도서관들 줄줄이 잠정 폐쇄

지역뉴스 | | 2018-08-17 21:21:10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리노베이션 공사 위해 

최소3개월 최장 9개월

풀턴 카운티가 관내 도서관에 대한 대대적인 재정비에 나섰다.

풀턴 카운티 커미셔너 위원회는 15일 애틀랜타 중앙 도서관 리노베이션 비용 4,420만 달러를 포함한 총 10개 도서관에 대한  리노베이션 및 신축 비용 2억 7,500만 달러의 예산을 최종 승인했다. 또 나머지 24개 도서관도 리노베이션 여부를 결정하기 위한 점검에 들어 가기로 했다.

위원회 결정에 따라 우선 해이프빌 도서관이 해체작업을 거친 뒤 320만 달러를 들여 재건축에 들어가게 된다.

또 페어본, 이스트 포인트, 샌디 스프링스, 사우스이스트 애틀랜타, 커크우드, 워싱턴파크 등 6개 도서관은 이미 폐쇄조치 됐고 다음주에는 독우드와 로즈웰, 웨스트 엔드 도서관이 폐쇄될 예정이다.

이들 도서관은 짧게는 3개월 길게는 9개월 동안 리노베이션을 위해 잠정 폐쇄되며 재오픈 시 스터디룸과 좀 더 넓은 컨퍼런스룸, 새로운 서가 , 좀 더 많은 컴퓨터 등을 갖추게 된다고 풀턴 도서관 대변인이 전했다.

그러나 풀턴 도서관 측은 주민들의 편의를 위해 관내 모든 도서관을 일시에 폐쇄하기 보다는 차례를 정해 일부 도서관은 개방한다는 방침이다.

풀턴 도서관 리노베이선 프로젝트는 당초 지난 2008년 해이프빌 도서관 재건축 계획이 주민투표에서 승인을 받으면서 시작됐다. 당시 주민투표 승인에도 불구하고 역사지구 보전단체들이 해이프빌 도서관에 대해 해체보다 보전을 주장했고 결국 재건축이 아닌 리노베이션으로 최종 결정됐다.

이후 해이프빌 도서관 리노베이션을 계기로 풀턴 카운티의 나머지 도서관들에 대해서도 점검 작업과 동시에 리노베이션이 추진됐다.  이우빈 기자 

풀턴지역 도서관들 줄줄이 잠정 폐쇄
풀턴지역 도서관들 줄줄이 잠정 폐쇄

리노베이션을 위해 곧 일시 폐쇄에 들어갈 애틀랜타 풀턴 중앙 도서관.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법원, "이승만 동상 제막 행사 후 회관에서 치워라"
법원, "이승만 동상 제막 행사 후 회관에서 치워라"

행사 기간 4시간만 공개하고 다시 가려야 애틀랜타한인회관에 이승만 전 대통령과 더글러스 맥아더 장군 동상을 설치하려던 일부 우파 단체의 계획이 잠정적으로 무산됐다. 귀넷카운티 슈피

세계한상대회 폐막, "내년 경주에서"
세계한상대회 폐막, "내년 경주에서"

수출계약 940만 달러, 수출상담 3억 달러3천여 경제인 참가, 1만5천명 전시회 찾아 해외 한상과 국내 기업을 잇는 수출·투자 교류의 장이 된 제24차 세계한상대회가 수출 첨병

팬데믹 PPP 부정대출 조지아 주민 무더기 ‘철퇴’
팬데믹 PPP 부정대출 조지아 주민 무더기 ‘철퇴’

모두17명… 허위사업체∙가짜서류로 법원, 전액 배상∙실형∙보호관찰 선고 허위 사업체와 위조된 세금 서류를 이용해 급여보호 프로그램(Paycheck Protection Program

[수필] 스와니 벼룩시장에서 돌아본 애틀랜타 한인회

박경자 (전 숙명여대 미주총회장) 새벽마다 스와니 시청 앞 광장에는 정겨운 장터가 열린다. 소박하고 허름한 나무 상자 위에는 갓 수확한 햇고구마와 무, 배추, 제철 과일들이 무심한

[전문가 칼럼] 보험, 그것이 알고 싶다 : 주택보험과 HOA, 누구의 말을 따라야 할까?
[전문가 칼럼] 보험, 그것이 알고 싶다 : 주택보험과 HOA, 누구의 말을 따라야 할까?

최선호 보험전문인 미국의 단독주택 단지(Subdivision)에 살다 보면 가장 자주 듣게 되는 약자가 있다. 바로 **HOA(Homeowners Association)**이다.

〈포토 뉴스〉월남전 참전 노병들, 60년 전우애 나눴다
〈포토 뉴스〉월남전 참전 노병들, 60년 전우애 나눴다

미 동남부 월남전 참전 유공자회(회장 송효남)가 올 3분기 정기모임을 갖고 전우애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 9월 26일 둘루스에서 열린 이번 정기모임에서 참전용사들은 산화한

조지아 개스값 전국 아홉번째로 낮아
조지아 개스값 전국 아홉번째로 낮아

유류세 면제 전 평균 4.11달러 CA 제일 비싸고 TX 가장 저렴  미국과 이란과의 전쟁 여파로 개스값이 고공행진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일반 개스값은 지역별로 갤런당 2달러 이상

GA공립학교 SAT 점수, 9년 연속 전국평균 이상
GA공립학교 SAT 점수, 9년 연속 전국평균 이상

1.031점…전국평균 보다 20점↑1,400점 이상 전체 5%에 불과 올해 고등학교를 졸업한 조지아 공립학교 학생들의 SAT 평균점수가 전국 공립학교 학생 평균점수를 크게 웃돈 것

로렌스빌시, 도심 연결 대형 트레일 추진
로렌스빌시, 도심 연결 대형 트레일 추진

디포 디스트릭트~슈거로프 Pkwy내년 절차 시작 2029년 착공 목표 로렌스빌시가 시를 관통하는 대형 트레일을 추진한다.이번주 로렌스빌시는 디포 디스트릭트에서 디스커버리 파크를 거

“5년 넘게 다녀도 절반 여전히  영어 미숙”
“5년 넘게 다녀도 절반 여전히 영어 미숙”

귀넷 다중언어 프로그램 대폭 손질 태스크포스 구성…학부모 자문위도 귀넷 교육청이 다중언어 학습 프로그램에 대한 대대적인 손질에 나선다. 수년간 이 프로그램에 참여하고도 영어 능력이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