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한인 취업이민 대기자들 '속탄다'

지역뉴스 | | 2018-08-10 19:19:11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취업 2순위 5년 ‘뒷걸음질’

2,3순위 모두 우선일자 설정

영주권 승인 사실상 동결

이민 대기자들의 영주권 신청서 접수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어 9월 영주권 문호가 크게 후퇴했다. 

특히 취업이민에서는 한인 취업이민 대기자가 가장 많이 몰려 있는 2순위에서 우선일자가 최대 5년 이상 역주행해 한인 신청자들의 대기 기간은 더 길어질 것으로 보인다.

8일 국무부가 발표한 9월 영주권 문호에서 취업이민 영주권 발급 우선일자 후퇴를 예고했다. <5면 표 참조>

특히 전월 영주권 문호에서 ‘현재’ 상태를 보였던 취업 2순위(석사 학위자, 5년 이상 경력자)는 한꺼번에 5년 이상 후퇴했고, 1순위(세계적 특기자, 국제기업간부 및 직원)와 3순위(전문직, 숙련공, 학사학위) 우선일자도 2016년으로 뒷걸음질쳤다.  

우선일자 후퇴 폭이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난 2순위는 우선일자가 오픈 상태에서 ‘2013년 1월1일’로 밀려 후퇴 폭이 가장 컸다. 

2순위는 취업이민을 대기 중인 한인들이 가장 많이 몰려 있는 부문이다. 1순위 우선일자는 ‘2016년 6월1일’을 나타냈다. 

3순위도 전문직과 비전문직 모두 우선일자가 후퇴해 각각 2016년 11월 1일 우선일자를 나타냈다. 영주권 발급 우선일자는 영주권 신청서(I-485) 승인에 기준이 되는 날짜로, 신청자의 우선일자가 ‘영주권 발급 우선일자’보다 늦은 경우에는 영주권 발급 승인이 되지 않는다. 

하지만 I-485 접수기준이 되는 ‘사전접수 우선일자’는 취업이민 전 순위에서 현재 상태를 나타내, 영주권 발급 우선일자 후퇴와는 관계없이 I-485는 접수할 수 있다.

국무부는 우선일자가 대폭 후퇴한 것은 지난 수개월간 영주권 수요가 폭증하고 있기 때문이며, 새 회계연도가 시작되는 10월 영주권 문호에서는 우선일자가 개선될 것으로 전망했다.

취업이민 2순위와 3순위는 우선일자가 10월 문호에서 ‘현재’ 상태를 회복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수요 증가 폭이 상대적으로 더 큰 것으로 보이는 1순위는 ‘현재’ 상태 회복이 다소 늦어질 것으로 보인다. 

4순위(종교이민)과 5순위(투자이민) 우선일자는 변동 없이 ‘현재’ 상태가 유지되고 있다. 

한편 가족이민은 1순위(시민권자 미혼자녀)와 3순위(시민권자 기혼자녀)에서 우선일자가 4∼6주 후퇴했고, 2B(영주권자 21세 이상 미혼자녀)와 4순위(시민권자 형제자매)는 2주씩 소폭 진전되는 혼조세가 나타났다. 2A 순위(영주권자 배우자 및 미성년자녀)는 제 자리 걸음을 해 전월과 동일했다. 

<김상목 기자>

한인 취업이민 대기자들 '속탄다'
한인 취업이민 대기자들 '속탄다'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법원, "이승만 동상 제막 행사 후 회관에서 치워라"
법원, "이승만 동상 제막 행사 후 회관에서 치워라"

행사 기간 4시간만 공개하고 다시 가려야 애틀랜타한인회관에 이승만 전 대통령과 더글러스 맥아더 장군 동상을 설치하려던 일부 우파 단체의 계획이 잠정적으로 무산됐다. 귀넷카운티 슈피

세계한상대회 폐막, "내년 경주에서"
세계한상대회 폐막, "내년 경주에서"

수출계약 940만 달러, 수출상담 3억 달러3천여 경제인 참가, 1만5천명 전시회 찾아 해외 한상과 국내 기업을 잇는 수출·투자 교류의 장이 된 제24차 세계한상대회가 수출 첨병

팬데믹 PPP 부정대출 조지아 주민 무더기 ‘철퇴’
팬데믹 PPP 부정대출 조지아 주민 무더기 ‘철퇴’

모두17명… 허위사업체∙가짜서류로 법원, 전액 배상∙실형∙보호관찰 선고 허위 사업체와 위조된 세금 서류를 이용해 급여보호 프로그램(Paycheck Protection Program

[수필] 스와니 벼룩시장에서 돌아본 애틀랜타 한인회

박경자 (전 숙명여대 미주총회장) 새벽마다 스와니 시청 앞 광장에는 정겨운 장터가 열린다. 소박하고 허름한 나무 상자 위에는 갓 수확한 햇고구마와 무, 배추, 제철 과일들이 무심한

[전문가 칼럼] 보험, 그것이 알고 싶다 : 주택보험과 HOA, 누구의 말을 따라야 할까?
[전문가 칼럼] 보험, 그것이 알고 싶다 : 주택보험과 HOA, 누구의 말을 따라야 할까?

최선호 보험전문인 미국의 단독주택 단지(Subdivision)에 살다 보면 가장 자주 듣게 되는 약자가 있다. 바로 **HOA(Homeowners Association)**이다.

〈포토 뉴스〉월남전 참전 노병들, 60년 전우애 나눴다
〈포토 뉴스〉월남전 참전 노병들, 60년 전우애 나눴다

미 동남부 월남전 참전 유공자회(회장 송효남)가 올 3분기 정기모임을 갖고 전우애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 9월 26일 둘루스에서 열린 이번 정기모임에서 참전용사들은 산화한

조지아 개스값 전국 아홉번째로 낮아
조지아 개스값 전국 아홉번째로 낮아

유류세 면제 전 평균 4.11달러 CA 제일 비싸고 TX 가장 저렴  미국과 이란과의 전쟁 여파로 개스값이 고공행진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일반 개스값은 지역별로 갤런당 2달러 이상

GA공립학교 SAT 점수, 9년 연속 전국평균 이상
GA공립학교 SAT 점수, 9년 연속 전국평균 이상

1.031점…전국평균 보다 20점↑1,400점 이상 전체 5%에 불과 올해 고등학교를 졸업한 조지아 공립학교 학생들의 SAT 평균점수가 전국 공립학교 학생 평균점수를 크게 웃돈 것

로렌스빌시, 도심 연결 대형 트레일 추진
로렌스빌시, 도심 연결 대형 트레일 추진

디포 디스트릭트~슈거로프 Pkwy내년 절차 시작 2029년 착공 목표 로렌스빌시가 시를 관통하는 대형 트레일을 추진한다.이번주 로렌스빌시는 디포 디스트릭트에서 디스커버리 파크를 거

“5년 넘게 다녀도 절반 여전히  영어 미숙”
“5년 넘게 다녀도 절반 여전히 영어 미숙”

귀넷 다중언어 프로그램 대폭 손질 태스크포스 구성…학부모 자문위도 귀넷 교육청이 다중언어 학습 프로그램에 대한 대대적인 손질에 나선다. 수년간 이 프로그램에 참여하고도 영어 능력이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