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가벼운 찰과상, 상처부위 깨끗이 씻어야

지역뉴스 | | 2018-07-27 09:09:30

찰과상,상처부위,처치법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 집에서 처치법

이물질 제거로 감염 예방

지혈 후 바셀린 바르고 밴드

튀어 나온 날카로운 못이나 칼에 팔이나 다리가 베이거나 유리 조각에 찔려 피가 나는 부상은 흔히 나타나는 찰과상이다. 요리할 때, 그릇을 정리하다가 떨어뜨리거나 혹은 집에서 무언가 고치는 일을 하다가 찰과상을 입기도 한다.  

대개 가벼운 찰과상은 집에서도 충분히 대처할 수 있다. 최근 미국 피부과학회(American Academy of Dermatology)는 집에서도 처치할 수 있는 가벼운 찰과상 대처법을 내놓았다.

피츠버그 대학 메디칼 센터 피부과학 로라 페리스 교수는 “가장 중요한 것은 감염 예방을 위해 상처가 난 부위를 살살 깨끗하게 닦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먼저 손을 깨끗하게 비누와 물로 닦는다.

▶감염 예방을 위해 상처가 난 부위를 순한 비누와 차거나 미지근한 물로 닦는다. 먼지와 이물질을 꼼꼼하게 제거한다.

▶출혈을 멈춘다. 상처를 깨끗한 거즈로 압박해 출혈을 멈춘다.

▶상처 부위에 바셀린(petroleum jelly)을 바른다. 상처 부위가 건조해지지 않게 해주며 빠른 회복을 돕는다. 세균 감염이나 오염도를 막기 위해 병에 들어 있는 제품보다는 튜브형태를 사용하는 것이 더 좋다. 국소 항생제(topical antibiotics) 연고는 사용할 필요 없다.

▶상처 부위에 밴드를 부착한다. 상처가 더 벌어지지 않게 돕는다. 밴드는 상처가 나을 때까지 매일 새것으로 갈아준다.

▶상처 부위가 아프면 오버-더-카운터 진통제를 복용한다. 아세트아미노펜이 통증 완화에 도움된다.

▶파상풍 예방주사를 고려한다. 더러운 물체나 녹슨 물체로 인해 상처가 났을 때는 파상풍 예방주사를 고려해야 하는데, 파상풍 예방 접종 시기가 잘 기억나지 않을 때에도 주치의에게 상담하는 것이 좋다.

대개 가벼운 찰과상은 일주일 이내로 회복된다. 그러나 상처 부위가 길고 깊게 패인 상태이거나 출혈이 멈추지 않으면 즉시 병원을 가는 것이 좋다. 

또한 상처에서 고름이 나거나 상처부위가 붉고 붓거나 아프면 감염 증상일수도 있으므로 역시 병원에 가는 것이 바람직하다.

<정이온 객원기자> 

가벼운 찰과상, 상처부위 깨끗이 씻어야
가벼운 찰과상, 상처부위 깨끗이 씻어야

가벼운 찰과상을 입었을 때는 상처부위를 깨끗하게 씻고, 출혈을 압박해 멈추고, 바셀린을 발라준다.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법원, "이승만 동상 제막 행사 후 회관에서 치워라"
법원, "이승만 동상 제막 행사 후 회관에서 치워라"

행사 기간 4시간만 공개하고 다시 가려야 애틀랜타한인회관에 이승만 전 대통령과 더글러스 맥아더 장군 동상을 설치하려던 일부 우파 단체의 계획이 잠정적으로 무산됐다. 귀넷카운티 슈피

세계한상대회 폐막, "내년 경주에서"
세계한상대회 폐막, "내년 경주에서"

수출계약 940만 달러, 수출상담 3억 달러3천여 경제인 참가, 1만5천명 전시회 찾아 해외 한상과 국내 기업을 잇는 수출·투자 교류의 장이 된 제24차 세계한상대회가 수출 첨병

팬데믹 PPP 부정대출 조지아 주민 무더기 ‘철퇴’
팬데믹 PPP 부정대출 조지아 주민 무더기 ‘철퇴’

모두17명… 허위사업체∙가짜서류로 법원, 전액 배상∙실형∙보호관찰 선고 허위 사업체와 위조된 세금 서류를 이용해 급여보호 프로그램(Paycheck Protection Program

[수필] 스와니 벼룩시장에서 돌아본 애틀랜타 한인회

박경자 (전 숙명여대 미주총회장) 새벽마다 스와니 시청 앞 광장에는 정겨운 장터가 열린다. 소박하고 허름한 나무 상자 위에는 갓 수확한 햇고구마와 무, 배추, 제철 과일들이 무심한

[전문가 칼럼] 보험, 그것이 알고 싶다 : 주택보험과 HOA, 누구의 말을 따라야 할까?
[전문가 칼럼] 보험, 그것이 알고 싶다 : 주택보험과 HOA, 누구의 말을 따라야 할까?

최선호 보험전문인 미국의 단독주택 단지(Subdivision)에 살다 보면 가장 자주 듣게 되는 약자가 있다. 바로 **HOA(Homeowners Association)**이다.

〈포토 뉴스〉월남전 참전 노병들, 60년 전우애 나눴다
〈포토 뉴스〉월남전 참전 노병들, 60년 전우애 나눴다

미 동남부 월남전 참전 유공자회(회장 송효남)가 올 3분기 정기모임을 갖고 전우애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 9월 26일 둘루스에서 열린 이번 정기모임에서 참전용사들은 산화한

조지아 개스값 전국 아홉번째로 낮아
조지아 개스값 전국 아홉번째로 낮아

유류세 면제 전 평균 4.11달러 CA 제일 비싸고 TX 가장 저렴  미국과 이란과의 전쟁 여파로 개스값이 고공행진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일반 개스값은 지역별로 갤런당 2달러 이상

GA공립학교 SAT 점수, 9년 연속 전국평균 이상
GA공립학교 SAT 점수, 9년 연속 전국평균 이상

1.031점…전국평균 보다 20점↑1,400점 이상 전체 5%에 불과 올해 고등학교를 졸업한 조지아 공립학교 학생들의 SAT 평균점수가 전국 공립학교 학생 평균점수를 크게 웃돈 것

로렌스빌시, 도심 연결 대형 트레일 추진
로렌스빌시, 도심 연결 대형 트레일 추진

디포 디스트릭트~슈거로프 Pkwy내년 절차 시작 2029년 착공 목표 로렌스빌시가 시를 관통하는 대형 트레일을 추진한다.이번주 로렌스빌시는 디포 디스트릭트에서 디스커버리 파크를 거

“5년 넘게 다녀도 절반 여전히  영어 미숙”
“5년 넘게 다녀도 절반 여전히 영어 미숙”

귀넷 다중언어 프로그램 대폭 손질 태스크포스 구성…학부모 자문위도 귀넷 교육청이 다중언어 학습 프로그램에 대한 대대적인 손질에 나선다. 수년간 이 프로그램에 참여하고도 영어 능력이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