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아씨 슈가로프' 공격경영 나선다

지역뉴스 | | 2018-07-14 21:21:17

아씨 슈가로프점은 계속 영업,아씨 관계자 분노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도매부 신설· 매장 재정비

"매각설 사실무근"재확인

아씨 플라자 슈가로프점이 도매부분 신설과 함께 대폭적인 시설개선 추진 등 공격 영업에 나선다. 

아씨 슈가로프점은 매각이 진행 중인 둘루스점의 도매부분을 옮겨온 뒤 도매부분을 대폭 확장하고 있다. 이를 위해 도매부 공간을 신설하는 한편 계산대 9개를 모두 새롭게 교체하고 이 중 한 곳은 도매전용 계산대로 꾸미고 있다.

정경섭 아씨 슈가로프 부지점장은 “지난 1일부터 도매부 신설과 함께 고객들이 쇼핑하는데 편안함을 느끼도록 진열을 재배치해 이동공간을 넓게 확보했으며, 장애인 전용 카트도 두 대 마련했다”고 밝혔다. 또 구 반찬부 자리에 유러피안 델리코너를 신설 중"이라고 전했다. 

이외에도 정육부에서는 다양한 신제품을 개발해 판매에 들어갔고 곧 김치할인 행사도 벌일 예정이다. 

아씨 슈가로프점의 이 같은 변화모색은 애틀랜타에서 둘루스점 매각 뒤 슈가로프점에 대한 영업 강화전략의 일환으로 분석된다. 

특히 슈가로프점 매각설과 관련 배남철 아씨플라자 소매담당 총괄본부장(이사)은 12일 본지와 만나 “슈가로프점은  매각을 검토한 사실조차 없다”고 밝힌 뒤 "매각설로 당사가 심적 물적 피해를 보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배 본부장은 "이번 사태에 대한  책임은 해당 언론이 져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씨 플라자 모회사 리브라더스의 이라빈 사장도 13일 본지와의 통화에서 "아씨 슈가로프점 매각은 고려하고 있지 않다"는 입장을 확인했다.

한편 배 본부장은 “본사가 건물을 소유하고 있는 둘루스점은 베트남계 시티마켓과 매각협상이 진행 중이지만 아직 최종 클로징이 된 것이 아니기 때문에 공식적인 영업종료일 등에 대해 말할 수 있는 단계는 아니다”라고 확인했다. 

슈가로프점에 입점하고 있는 테넌트 최모씨는 “매각설 보도로 손님이 뚝 끊기고 지인들로부터 걱정하는 소리를 듣고 있다”며 “언론이 한인 비즈니스를 돕기는 커녕 해를 끼쳐서야 되겠느냐”며 몹시 분개했다. 조셉 박 기자 

'아씨 슈가로프' 공격경영 나선다
'아씨 슈가로프' 공격경영 나선다

아씨 슈가로프점은 지난 1일부터 도매부 영업을 시작했다. 또한 계산대를 새로 교체하고 더 쾌적한 쇼핑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사진은 도매부(왼쪽) 진열대 및 새롭게 단장된 계산대.

'아씨 슈가로프' 공격경영 나선다
'아씨 슈가로프' 공격경영 나선다

아씨 슈가로프점 입구에 새롭게 비치된 장애인 전동카트.

'아씨 슈가로프' 공격경영 나선다
'아씨 슈가로프' 공격경영 나선다

넓어진 아씨 슈가로프점 보행자 통로.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법원, "이승만 동상 제막 행사 후 회관에서 치워라"
법원, "이승만 동상 제막 행사 후 회관에서 치워라"

행사 기간 4시간만 공개하고 다시 가려야 애틀랜타한인회관에 이승만 전 대통령과 더글러스 맥아더 장군 동상을 설치하려던 일부 우파 단체의 계획이 잠정적으로 무산됐다. 귀넷카운티 슈피

세계한상대회 폐막, "내년 경주에서"
세계한상대회 폐막, "내년 경주에서"

수출계약 940만 달러, 수출상담 3억 달러3천여 경제인 참가, 1만5천명 전시회 찾아 해외 한상과 국내 기업을 잇는 수출·투자 교류의 장이 된 제24차 세계한상대회가 수출 첨병

팬데믹 PPP 부정대출 조지아 주민 무더기 ‘철퇴’
팬데믹 PPP 부정대출 조지아 주민 무더기 ‘철퇴’

모두17명… 허위사업체∙가짜서류로 법원, 전액 배상∙실형∙보호관찰 선고 허위 사업체와 위조된 세금 서류를 이용해 급여보호 프로그램(Paycheck Protection Program

[수필] 스와니 벼룩시장에서 돌아본 애틀랜타 한인회

박경자 (전 숙명여대 미주총회장) 새벽마다 스와니 시청 앞 광장에는 정겨운 장터가 열린다. 소박하고 허름한 나무 상자 위에는 갓 수확한 햇고구마와 무, 배추, 제철 과일들이 무심한

[전문가 칼럼] 보험, 그것이 알고 싶다 : 주택보험과 HOA, 누구의 말을 따라야 할까?
[전문가 칼럼] 보험, 그것이 알고 싶다 : 주택보험과 HOA, 누구의 말을 따라야 할까?

최선호 보험전문인 미국의 단독주택 단지(Subdivision)에 살다 보면 가장 자주 듣게 되는 약자가 있다. 바로 **HOA(Homeowners Association)**이다.

〈포토 뉴스〉월남전 참전 노병들, 60년 전우애 나눴다
〈포토 뉴스〉월남전 참전 노병들, 60년 전우애 나눴다

미 동남부 월남전 참전 유공자회(회장 송효남)가 올 3분기 정기모임을 갖고 전우애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 9월 26일 둘루스에서 열린 이번 정기모임에서 참전용사들은 산화한

조지아 개스값 전국 아홉번째로 낮아
조지아 개스값 전국 아홉번째로 낮아

유류세 면제 전 평균 4.11달러 CA 제일 비싸고 TX 가장 저렴  미국과 이란과의 전쟁 여파로 개스값이 고공행진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일반 개스값은 지역별로 갤런당 2달러 이상

GA공립학교 SAT 점수, 9년 연속 전국평균 이상
GA공립학교 SAT 점수, 9년 연속 전국평균 이상

1.031점…전국평균 보다 20점↑1,400점 이상 전체 5%에 불과 올해 고등학교를 졸업한 조지아 공립학교 학생들의 SAT 평균점수가 전국 공립학교 학생 평균점수를 크게 웃돈 것

로렌스빌시, 도심 연결 대형 트레일 추진
로렌스빌시, 도심 연결 대형 트레일 추진

디포 디스트릭트~슈거로프 Pkwy내년 절차 시작 2029년 착공 목표 로렌스빌시가 시를 관통하는 대형 트레일을 추진한다.이번주 로렌스빌시는 디포 디스트릭트에서 디스커버리 파크를 거

“5년 넘게 다녀도 절반 여전히  영어 미숙”
“5년 넘게 다녀도 절반 여전히 영어 미숙”

귀넷 다중언어 프로그램 대폭 손질 태스크포스 구성…학부모 자문위도 귀넷 교육청이 다중언어 학습 프로그램에 대한 대대적인 손질에 나선다. 수년간 이 프로그램에 참여하고도 영어 능력이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