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하루 1시간 빨리 걸으면 비만유전자 활동 줄어

지역뉴스 | | 2018-06-15 09:09:42

걷기,비만유전자,건강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 걷기가 건강에 좋은 이유 5

단것 먹고싶어하는 욕망 억제 

관절통 완화·면역기능 활성화  

운동을 전혀 하지 않다가 시작하려면 ‘걷기’만한 운동이 없다. 가장 손쉽게 시작할 수 있는 운동이며, 전신 건강에 도움된다. 운동으로 하려면 빨리 걷는 것이 좋다. 빨리 걷기가 수명을 늘릴 수 있다는 연구도 나왔다. 

최근 호주 시드니대학, 영국 케임브리지 대학, 에든버러 대학 등 공동 연구팀이 ‘영국 스포츠 의학저널’(British Journal of Sports Medicine)에 보고한 연구결과에 따르면 빠른 속도로 걷는 사람은 천천히 걷는 사람보다 사망위험이 24% 낮았다. 보통 평균 속도로 걷는 사람은 느린 사람보다 조기 사망위험이 20% 감소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드니 대학 이마누엘 스태마타키스 교수는 “빠른 속도로 걷는다는 것은 일반적으로 시속 5~7킬로미터(3~4마일)로 걷는 것이지만, 사람의 체력 수준에 따라 달라진다. 걸을 때 약간 숨이 차거나 땀이 날 정도의 속도로 걷는다고 생각하면 된다”고 설명했다.

연구에 따르면 60세 이상은 평균 속도로 걷는 사람은 심장질환으로 일찍 사망할 위험이 46% 감소했으며, 빨리 걷는 사람은 53% 감소했다.

걷기의 효능은 이미 여러 연구들을 통해 알려져 있다. 

하버드 대학에서 알려주는 걷기의 이로운 점 5가지는 다음과 같다.     

1. 체중 증가를 촉진하는 비만유전자의 영향을 막는다=하버드 대학 연구진들은 1만2,000명 이상을 대상으로 32개 비만 촉진 유전자가 체중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했다. 그 결과 연구팀은 하루 한 시간가량 빨리 걷는 사람은 비만 유전자 영향이 절반으로 감소했다고 보고했다.

2. 단것을 먹고 싶은 욕망을 다스리는데 도움된다=영국 엑시터 대학 연구들에 따르면 초콜릿에 대한 갈망을 억제하며 스트레스가 많은 상황에서 초콜릿을 먹는 양을 감소시킬 수도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엑시터 대학 이전 연구에서는 흡연 욕구를 가라앉히는 데에도 도움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최근 연구에서도 걷기는 단 군것질의 다양한 섭취와 갈망을 줄일 수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3. 유방암 발병 위험을 줄인다=운동은 종류에 상관없이 유방암 발병 위험을 약화시킨다. 미국 암 협회(American Cancer Society) 연구에 따르면 일주일에 7시간 이상 걷는 여성은 3시간미만 걷는 여성보다 유방암 위험이 14% 낮았다. 또한 걷기는 여성의 유방암 위험요소인 과체중 또는 보조 호르몬 사용 등을 막는 효과도 얻게 한다.

4. 관절통을 완화한다=여러 연구들에 따르면 걷기는 관절염과 관련된 통증을 줄여주며, 일주일에 5~6마일 걸으면 관절염 예방에 도움된다. 걷기는 관절을 보호하는 효과가 있다. 특히 무릎, 엉덩이 관절 등 퇴행성관절염이 발생하기 쉬운 관절 부위 근육을 튼튼하게 하며 관절을 잘 움직이게 만든다.

5. 면역 기능을 활성화시킨다=걷기는 감기와 독감 시즌에도 예방책이 될 수 있다. 1,000명 이상의 남녀를 대상으로 진행된 연구에서 하루 최소 20분, 주 5일 걸었던 사람은 일주일에 1회 또는 더 적게 걸었던 사람보다 병가 일수가 43%나 적게 나타났다. 또한 이미 감기나 독감에 걸려 아프더라도 걷기를 많이 한 사람은 증상이 더 가벼웠으며, 아픈 기간도 더 짧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정이온 객원기자>

하루 1시간 빨리 걸으면 비만유전자 활동 줄어
하루 1시간 빨리 걸으면 비만유전자 활동 줄어

운동을 전혀 하지 않고 있다면 걷기라도 하는 것이 어떨까. 걷기는 이로운 점이 많은 활동이다.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법원, "이승만 동상 제막 행사 후 회관에서 치워라"
법원, "이승만 동상 제막 행사 후 회관에서 치워라"

행사 기간 4시간만 공개하고 다시 가려야 애틀랜타한인회관에 이승만 전 대통령과 더글러스 맥아더 장군 동상을 설치하려던 일부 우파 단체의 계획이 잠정적으로 무산됐다. 귀넷카운티 슈피

세계한상대회 폐막, "내년 경주에서"
세계한상대회 폐막, "내년 경주에서"

수출계약 940만 달러, 수출상담 3억 달러3천여 경제인 참가, 1만5천명 전시회 찾아 해외 한상과 국내 기업을 잇는 수출·투자 교류의 장이 된 제24차 세계한상대회가 수출 첨병

팬데믹 PPP 부정대출 조지아 주민 무더기 ‘철퇴’
팬데믹 PPP 부정대출 조지아 주민 무더기 ‘철퇴’

모두17명… 허위사업체∙가짜서류로 법원, 전액 배상∙실형∙보호관찰 선고 허위 사업체와 위조된 세금 서류를 이용해 급여보호 프로그램(Paycheck Protection Program

[수필] 스와니 벼룩시장에서 돌아본 애틀랜타 한인회

박경자 (전 숙명여대 미주총회장) 새벽마다 스와니 시청 앞 광장에는 정겨운 장터가 열린다. 소박하고 허름한 나무 상자 위에는 갓 수확한 햇고구마와 무, 배추, 제철 과일들이 무심한

[전문가 칼럼] 보험, 그것이 알고 싶다 : 주택보험과 HOA, 누구의 말을 따라야 할까?
[전문가 칼럼] 보험, 그것이 알고 싶다 : 주택보험과 HOA, 누구의 말을 따라야 할까?

최선호 보험전문인 미국의 단독주택 단지(Subdivision)에 살다 보면 가장 자주 듣게 되는 약자가 있다. 바로 **HOA(Homeowners Association)**이다.

〈포토 뉴스〉월남전 참전 노병들, 60년 전우애 나눴다
〈포토 뉴스〉월남전 참전 노병들, 60년 전우애 나눴다

미 동남부 월남전 참전 유공자회(회장 송효남)가 올 3분기 정기모임을 갖고 전우애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 9월 26일 둘루스에서 열린 이번 정기모임에서 참전용사들은 산화한

조지아 개스값 전국 아홉번째로 낮아
조지아 개스값 전국 아홉번째로 낮아

유류세 면제 전 평균 4.11달러 CA 제일 비싸고 TX 가장 저렴  미국과 이란과의 전쟁 여파로 개스값이 고공행진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일반 개스값은 지역별로 갤런당 2달러 이상

GA공립학교 SAT 점수, 9년 연속 전국평균 이상
GA공립학교 SAT 점수, 9년 연속 전국평균 이상

1.031점…전국평균 보다 20점↑1,400점 이상 전체 5%에 불과 올해 고등학교를 졸업한 조지아 공립학교 학생들의 SAT 평균점수가 전국 공립학교 학생 평균점수를 크게 웃돈 것

로렌스빌시, 도심 연결 대형 트레일 추진
로렌스빌시, 도심 연결 대형 트레일 추진

디포 디스트릭트~슈거로프 Pkwy내년 절차 시작 2029년 착공 목표 로렌스빌시가 시를 관통하는 대형 트레일을 추진한다.이번주 로렌스빌시는 디포 디스트릭트에서 디스커버리 파크를 거

“5년 넘게 다녀도 절반 여전히  영어 미숙”
“5년 넘게 다녀도 절반 여전히 영어 미숙”

귀넷 다중언어 프로그램 대폭 손질 태스크포스 구성…학부모 자문위도 귀넷 교육청이 다중언어 학습 프로그램에 대한 대대적인 손질에 나선다. 수년간 이 프로그램에 참여하고도 영어 능력이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