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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 주거지·직장 비교적 안전한 편

지역뉴스 | | 2018-06-07 19:19:10

조지아주 안전도 하위권인 37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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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안전도는 최하위권

종합 안전도 전국 37위

1위 버몬트·2위 메인 주

 

미국에서 가장 안전한 주는 어디일까. 개인 및 소비자 정보 사이트인 ‘월릿 허브’가 전국 50개 주를 대상으로 개인 및 주택지 안전, 금융 안전, 길거리 안전, 직장 안전, 긴급 상황 준비도 등을 기준으로 자체 조사한 미국에서 가장 안전한 주 순위에서 버몬트 주가 영예의 1위에 올랐다. 이어 메인 주와 미네소타 주가 2위와 3위에 각각 랭크됐다.

1위에 오른 버몬트 주는 개인 및 주거지 안전 순위에서 2위, 금융 안전 순위 3위에 랭크하면서 종합점수 66.02점으로 1위로 뽑혔다. 

조지아 주는 하위권인 37위에 머물렀다. 조지아 주의 경우 긴급 상황 준비도 33위, 금융 안전 45위, 길거리 안전 34위로 중하위권에 위치했다. 그러나 개인 및 주거지 안전 25위, 직장 안전 26위 등 중위권에 위치하면서 종합점수 45.77로 하위권인 37위에 랭크됐다. 특히 건강보험 미가입자 비율이 46위로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동남부 지역 주들도 대부분 하위권을 기록했다. 플로리다 46위, 앨라배마 44위, 사우스 캐롤라이나 41위, 테네시 39위를 기록했으며, 노스 캐롤라이나만 중상위권인 17위에 랭크됐다.

월릿 허브는 미국에서 가장 안전하지 않은 주로 미시시피 주를 뽑았다. 미시시피 주는 응급상황 준비성 50위, 금융 안전 48위, 일자리 안전 48위, 길거리 안전 46위 등으로 모두 최하위 권이었다. 그나마 개인 및 주거지 안전 순위에서 31위에 위치하며 종합 점수 32.90으로 유일한 30점대 초반 점수를 받은 주로 나타났다. 이밖에 루이지애나 49위, 오클라호마 48위 등으로 조사됐다. 조셉 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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