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위안부 피해는 분명한 역사적 사실"

지역뉴스 | | 2018-05-01 19:19:36

위안부 영화'귀향,끝나지 않은 이야기' 애틀랜타 상영,조정래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영화'귀향:끝나지..'조정래 감독

어제 애틀랜타 방문 기자회견 

내일 둘루스서  2회 무료 상영

2일 둘루스 벤처 시네마 12 극장에서 무료 상영되는 다큐 영화 ‘귀향’의 후속작 ‘귀향:끝나지 않은 이야기'의 조정래 감독이 지난 달 30일 애틀랜타를 찾았다.

한국을 제외한 해외극장 첫 상영이 될 이번 무료상영회를 위해 2년 만에 애틀랜타를 찾은 조정래 감독은 이날 “아직도 미국과 해외의 반응은 위안부 피해가 역사적 사실인가에 대한 의문을 갖고 있어서 이를 해소하기 위해 영화를 제작했다”며 “이제 한국의 위안부 피해자가 28명 밖에 남지 않은 현실에서 일본정부는 진정한 사과와 국가 차원의 실질적 배상을 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어 조 감독은 “2년 전 ‘귀향’ 상영 후 애틀랜타에 소녀상이 세워졌다는 소식을 듣고 무척 기쁘고 감사했다”며 “이번 상영회에 많이 참석해 위안부 사건의 만행을 전세계에 알리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는 희망을 피력했다. 또 그는 “일본이 위안부 할머니들에게 진심으로 사죄할 때까지 영화를 통해 할머니들의 증언을 전 세계에 전파할 것”이라며 나눔의 집 할머니들의 일상적 삶을 다룬 후속작 ‘에움길’을 금년 말 개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상영회는 애틀랜타 평화의 소녀상 건립위원회(위원장 김백규)와 미주한인문화재단(대표 최은주)이 공동으로 개최한다. 영화는 당일 오후 3시 30분과 6시 30분 두 차례 상영되며, 상영에 앞서 조정래 감독과의 만남과 기념촬영, 질의응답 시간이 진행된다. 입장료는 무료며 극장은 명가원 옆 몰에 있다. 문의=770-365-6117. 조셉 박 기자

"위안부 피해는  분명한 역사적 사실"
"위안부 피해는 분명한 역사적 사실"

위안부 피해자들의 증언을 담은 영화 '귀향:끝나지 않은 이야기' 상영을 위해 애틀랜타를 찾은 조정래 감독이 지난 달 30일 영화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성매매 애틀랜타 일대 마사지 업소 ‘철퇴’...6명 체포
성매매 애틀랜타 일대 마사지 업소 ‘철퇴’...6명 체포

지난달 29일 9개업소 압수수색GBI∙HSI등 6개월 합동수사 끝"단속업소 동일 범죄조직과 연결" 메트로 애틀랜타 일대 마사지 업소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수개월간의 수사 끝에 9개

“장사가 너무 잘돼서..." 로렌스빌 칙필레 매장 이전
“장사가 너무 잘돼서..." 로렌스빌 칙필레 매장 이전

주변 교통혼잡까지 야기하자  물려드는 고객들로 주변에 극심한 교통혼잡까지 야기한  칙필레 매장이 이전한다.노스사이드 귀넷 병원 인근 둘루스 하이웨이와 프로페셔날 드라이브 교차로에

법원 "이승만 동상 제막 행사 후 회관서 치워라"
법원 "이승만 동상 제막 행사 후 회관서 치워라"

행사 기간 4시간만 공개하고 다시 가려야 애틀랜타한인회관에 이승만 전 대통령과 더글러스 맥아더 장군 동상을 설치하려던 일부 우파 단체의 계획이 잠정적으로 무산됐다. 귀넷카운티 슈피

세계한상대회 폐막... "내년 경주에서"
세계한상대회 폐막... "내년 경주에서"

수출계약 940만 달러, 수출상담 3억 달러3천여 경제인 참가, 1만5천명 전시회 찾아 해외 한상과 국내 기업을 잇는 수출·투자 교류의 장이 된 제24차 세계한상대회가 수출 첨병

팬데믹 PPP 부정대출 조지아 주민 무더기 ‘철퇴’
팬데믹 PPP 부정대출 조지아 주민 무더기 ‘철퇴’

모두17명… 허위사업체∙가짜서류로 법원, 전액 배상∙실형∙보호관찰 선고 허위 사업체와 위조된 세금 서류를 이용해 급여보호 프로그램(Paycheck Protection Program

[수필] 스와니 벼룩시장에서 돌아본 애틀랜타 한인회

박경자 (전 숙명여대 미주총회장) 새벽마다 스와니 시청 앞 광장에는 정겨운 장터가 열린다. 소박하고 허름한 나무 상자 위에는 갓 수확한 햇고구마와 무, 배추, 제철 과일들이 무심한

[전문가 칼럼] 보험, 그것이 알고 싶다 : 주택보험과 HOA, 누구의 말을 따라야 할까?
[전문가 칼럼] 보험, 그것이 알고 싶다 : 주택보험과 HOA, 누구의 말을 따라야 할까?

최선호 보험전문인 미국의 단독주택 단지(Subdivision)에 살다 보면 가장 자주 듣게 되는 약자가 있다. 바로 **HOA(Homeowners Association)**이다.

〈포토 뉴스〉월남전 참전 노병들, 60년 전우애 나눴다
〈포토 뉴스〉월남전 참전 노병들, 60년 전우애 나눴다

미 동남부 월남전 참전 유공자회(회장 송효남)가 올 3분기 정기모임을 갖고 전우애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 9월 26일 둘루스에서 열린 이번 정기모임에서 참전용사들은 산화한

조지아 개스값 전국 아홉번째로 낮아
조지아 개스값 전국 아홉번째로 낮아

유류세 면제 전 평균 4.11달러 CA 제일 비싸고 TX 가장 저렴  미국과 이란과의 전쟁 여파로 개스값이 고공행진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일반 개스값은 지역별로 갤런당 2달러 이상

GA공립학교 SAT 점수, 9년 연속 전국평균 이상
GA공립학교 SAT 점수, 9년 연속 전국평균 이상

1.031점…전국평균 보다 20점↑1,400점 이상 전체 5%에 불과 올해 고등학교를 졸업한 조지아 공립학교 학생들의 SAT 평균점수가 전국 공립학교 학생 평균점수를 크게 웃돈 것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