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커플스칼럼] 여성패션으로 이상형을 짐작

지역뉴스 | 외부 칼럼 | 2018-04-09 17:17:46

칼럼,이선화,커플스,여성패션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

상대 여성을 보는 우선순위가 무엇인지 싱글남들에게 항상 묻는다. 10명이면 9명이 외모를 꼽는다. 외모 중에도 예쁜 얼굴이고 두번째가 몸매를 부각 시킬수 있는 옷차림이다. 특히 한국남자들은 얼굴을 더 우선으로 보는것에 비해 서양남자들은 몸매를 우선으로 본다는 차이가 있다. 남성보다는 덜 중시하는 여성에 비해 남자의 선호도를 알고 있으면 그에 대한 대비도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렇다면 예쁜 여자만 연애하고 결혼 할 수 밖에 없는가, 보통 여자들은 기회조차 없는 것인가..

다행이도 남자들이 예쁘다는 기준이 너무나 자기 주관적이라는 것이다. 기준도 없고 나이에 따라 달라 질 수 있다는 것이 못생긴 남자와 미녀, 못생긴 여자와 미남이 만날 수 있는 가능성이 있는 것이다.

결국 상대의 매력을 느낄수 있는 전체적인 것이 어우러지는 옷차림과 화장, 헤어스타일,피부. 말씨, 동작등 자신을 표현할 수 있는 모든 개성이 매력으로 발산 됨으로써 호감과 비호감으로 갈라지는 것이다. 다만 외모를 단시간에 어필하고 각인시킬 수 있는 가장 빠른 표현이 옷차림, 즉 패션이다. 

남자들에게 물어 본 호감 가는 여성들의 패션 스타일을 살펴 보고 자신의 개성과 접목 시켜 본다면 연애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

1. 귀여운 청순한 패션

긴 생머리나 가벼운 웨이브 헤어에 깔끔하고 순수한 옷차림은 보호본능을 일으킬 만한 연출이다. 파스텔톤 꽃무늬 원피스나 화이트 계열의 소프트한 원단의 무릎 위로 올라간 스커트는 충분히 남성에게 여린 여성상을 어필할 수 있을 것이다. 이런 패션에는 하이힐 보다는 깨끗하고 밝은 색깔의 굽 낮은 샌들이나 단화등이 어울린다.

2. 사랑스러운 로맨틱 패션

사랑스러운 여성미를 돋보이에 하는 패션이다. 너무 샤랄랄 해서 같은 여성끼리 볼때는 부담스러울지 모르지만 남성들이 좋아하는 패션임을 명심하라. 레이스장식이나 프릴장식, 샤랄랄 쉬폰 원피스로 예쁜 허벅지를 한껏 드러내 보이는 모습은 상상만 해도 남성들의 가슴을 뛰게 할 것이다. 이런 패션에는 반드시 운동화나 굽낮은 샌들보다는 부담스럽지 않는 높이의 슬링백 구두(뒤꿈치가 끈으로 둘러 있는 구두)나 펌프스 슈즈가 잘 어울린다.

3. 세련되고 우아한 패션

지적이고 우아한 옷차림으로 살짝 남성에게는 부담으로 다가 올 수 있다. 절제된 미나 지적 매력은 남성을 도전하게 만들 수 있는 묘한 매력이 있기에 소화할 수 있다면 시도해 보는 것이 좋다. 한국에서도 아나운서들이 인기가 많은 것을 보면 남성들에게 잘 먹이는 패션임은 분명하다. 

미니스커트보단 무릎이나 미디길이의 펜슬스커트에 셔츠스런 블라우스, 정장스타일, 무채색의 단정한 핏의 원피스등 노출을 자제한 스타일은 절제미의 묘미가 있다. 이 패션의 슈즈 역시 부담스러운 굽보다는 적당한 높이의 화려함이 덜한 정장구두등이 더 어울린다. 

4. 섹시하지만 과하지 않는 패션

노출이 과할수록 남자들의 시선은 끌 수 있으나 좋은 결과를 얻기가 힘들다. 충동이나 첫인상에 각인 된 이미지를 벗기가 쉽지 않다. 과한 노출보다는 보일듯 말듯 은근히 섹시한 옷차림은 상대에게 거부감이 없으면서도 세련된 섹시미와 여성스러움을 어필할 수 있다. 목선을 강조한 단추 두개 정도 풀어 놓은 셔츠나 시스루 스타일, 허리라인을 강조하는 원피스나 스커트, 타이트한 실루엣의 옆트임 스커트등은 과한 노출보다 더 설레게 할 수 있는 패션임을 알아야 한다. 다리의 각선미를 돋보이게 하는 하이힐로 섹시함을 더욱 강조하면 좋다.

5. 상큼한 캐주얼 패션

진정한 패션니스트는 하얀 티셔츠에 청바지가 잘 어울릴때 인정 받는다. 수많은 청바지 핏중에 자신의 체형과 잘 어울릴만한 옷을 찾는 것도 쉽지 않다. 이런 패션은 잘못하면 너무 성의 없는 옷차림으로 오해 받거나 빈티 날 수 있다. 자연스럽고 편안한 스타일로 꾸미지 않은듯 하지만 분명 꾸민 연출이 숨겨져 있기 때문에 상큼한 이미지로 남성의 호감을 잡을 수 있다. 색상은 밝을수록 좋으며 몸매가 살짝 드러날 수 있는 캐쥬얼 연출이 중요하다. 소매를 걷었을때 보여지는 얇은 손목, 청바지 단을 살짝 걷어올려 보여지는 발목, 편안하게 늘어진 티셔츠에서 보여지는 어깨라인이나 목뼈는 남성의 가슴을 설레게 할 것이다. 캐쥬얼한 스니커즈나 통굽 샌들, 웨지힐로 더욱 발랄함을 보여주면 좋을 것이다.

​

여성들 대부분은 자신이 어떤 스타일을 좋아하고 잘 어울리는지 알고 있다. 늘 비슷한 스타일이나 자신이 좋아하는 색상으로 구입하는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자신이 어색해 하거나 불편한 패션은 자기것이 아니다. 위에서 언급한 5가지 패션에서 자신이 구현하고 있는 스타일은 반드시 무엇인지 알아야 한다. 그리고 좀 더 노력하고 고민하다 보면 자기만의 개성과 매력발산 포인트를 찾을 수 있다. 많은 옷과 신발을 사드린다고 해결 될 문제가 아니다. 자신을 정확히 아는 것이 중요하므로 신체의 장단점도 파악하고 보완하는 노력이 중요하다. 자신감을 갖고 자기를 표현하고 게을리 하지 않으면 결국 5가지 스타일중 끌리는 여인을 만났을 때 호감 상승은 물론이고 잠자던 연애본능이 생길 수 있는 것이다.

​

남성은 미스코리아 같은 여성을 찾는 것이 아니다. 자기 눈에만 예뻐보이는 자기 스타일을 찾는 것이다. 때로는 키가 작은 귀여운 스타일, 키가 큰 선머슴 같은 스타일, 함부로 다가가기 힘든 지적인 스타일등 호감도가 끌리는 이상형은 모두가 다양하고 다르다. 

​

자신의 패션을 이해해주고 공감해주는 상대를 만나는 것도 중요하고 상대가 어떤 스타일을 좋아하는 지를 파악하여 노력하는 것도 중요하다.

뭐든 거저 얻어지는 건 없다. 나를 알고 적을 알면 백전백승이다. 연애를 하고 싶고 좋은 배우자를 찾으려면 노력하자. 노력하는 만큼 이상형을 찾을 것이다.

​

​

​

​

​

​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모세최의 마음의 풍경]  Paris Baguette Bakery Cafe에서
[모세최의 마음의 풍경] Paris Baguette Bakery Cafe에서

최 모세( 고전 음악·인문학 교실) 파리 바게이트 카페는 한국에서 진출해 경영하는 둘루스 중심의 새틀라이트 도로변 한인 상권에 있는 곳이다.고객의 분포는 한인뿐만 아니라 다국적인

[재정칼럼]   천경태의 은퇴를 지키는 쇼셜시큐리티 인사이트 -  은퇴와 생활의 기초를 지키는 가장 현실적인 제도 읽기 (31)
[재정칼럼] 천경태의 은퇴를 지키는 쇼셜시큐리티 인사이트 -  은퇴와 생활의 기초를 지키는 가장 현실적인 제도 읽기 (31)

2027년 쇼셜시큐리티 및 SSI 생활비조정(COLA) 3.6% 인상 전격 확정7,600만 수혜자 월 수령액 인상, 11월 18일까지 온라인 계정 신청 시 우편보다 3주 조기 확인

켐프 주지사, 정치적 변화 대신 질서 있는 이양 선택
켐프 주지사, 정치적 변화 대신 질서 있는 이양 선택

선거구 조정 및 주지사 권한 제한 안해일부 정치권 특별 입법회의 요구 거절 24년만에 주지사 자리를 민주당에 내주게 된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는 수요일, 조지아주의 정치적 경계선을

미래 포사이스 최대인종은 아시안…귀넷은 히스패닉
미래 포사이스 최대인종은 아시안…귀넷은 히스패닉

▪ 조지아 장기 인구 전망 보고서아시안∙히스패닉 인구 증가 주도64개 카운티 백인비율 절반 미만 4명 중 1명 65세 이상 고령층  조지아 인구가 향후 수십년 동안 지속적으로 증가

존청 변호사, 19일 애틀랜타서 택스·자산 세미나
존청 변호사, 19일 애틀랜타서 택스·자산 세미나

19일 10AM-4PM 둘루스 세미나 미국 캘리포니아에 본사를 둔 JC ONE 그룹의 존청 변호사 겸 회계사가 진행하는 재정 세미나가 오는 11월 19일(목) 오전 10시부터 오후

단식투쟁∙ 자살 이어 이번엔 수감자 탈출
단식투쟁∙ 자살 이어 이번엔 수감자 탈출

폭스턴 이민 구치소서1일 30대 남성 탈출 조지아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 구금시설에서 수용자가 탈출해 수사당국이 대대적인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다. 하지만 탈출 5일이 지나도록

귀넷도 ‘블루 쓰나미’…공화 주의원 대거 낙선
귀넷도 ‘블루 쓰나미’…공화 주의원 대거 낙선

기존12명 중 최소5명만 생존홍수정 의원은 재검표 가능성  3일 치러진 중간선거에서의 이른바 ‘블루 쓰나미’는 귀넷에서도 예외는 아니었다. 이번 선거 결과 귀넷 카운티에서 주의회에

프라미스원은행, 창립 18주년 기념 및 특별 CD 프로모션
프라미스원은행, 창립 18주년 기념 및 특별 CD 프로모션

3분기 순익 328만 달러, 7% 증가 프라미스원은행이 고객들의 성원에 힘입어 창립 18 주년을 맞이했다.급변하는 금융 환경속에서도 철저한 리스크 관리와 건전한 경영을 바탕으로 안

아틀란타 벧엘교회, 8일 창립 11주년 감사예배
아틀란타 벧엘교회, 8일 창립 11주년 감사예배

오후 1시 30분 영화 '부흥' 상영 아틀란타 벧엘교회(담임목사 이혜진)가 오는 8일 오전 11시 교회 대예배실에서 창립 11주년 감사예배를 갖는다‘11th His Story" —

"정승범 실무관입니다"...공관 사칭 보이스피싱 극성
"정승범 실무관입니다"...공관 사칭 보이스피싱 극성

애틀랜타 총영사관 주의 당부 애틀랜타총영사관을 사칭한 보이스피싱 사기 전화가 폭증하고 있어 동남부 한인들의 주의가 필요하다.총영사관에 따르면 최근 공관 대표전화로로 발신자로 표시하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