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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 인터뷰〉 애틀랜타 무대 서는 산이·매드클라운·소베

지역뉴스 | | 2018-04-05 18: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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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투어 첫 무대...오셔서 즐기세요"

오늘 저녁 이비자 라운지바서

신곡 '너랑 나랑 노랑'도 선봬

공연 앞서 어제 팬사회에 가져

'산 선생님'이라 불리는 애틀랜타 출신 유명 래퍼 산이(33·본명 정산)와 매드클라운(33·본명 조동림)이 합동 투어 공연 첫 지역인 애틀랜타에 도착했다. 이들은 5일 공연에 앞서 4일 오후 도라빌 H마트 미씨화장품 매장에서 팬사인회를 가졌다. 이날 팬사인회에는 한인들 뿐만 아니라 많은 외국인들도 모여 산이와 매드클라운, 그밖의 뮤지션들에 대해 환호했다.

팬사인회 현장에서 산이와 매드클라운, 그리고 신인 싱어송라이터 소베를 만났다.

▲산이 씨는 

작년 공연 이후 애틀랜타 첫 공연이다. 기분이 어떤가?

(산이)"작년에 청년 음악가들을 후원하는 메디치그룹의 자선행사에 참여하게 되면서 출신 지역에서 처음 무대에 섰다. 그때는 교회 봉사같은 느낌이었다면 이번에는 규모가 더 큰 투어 공연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나도 흥분된다. 공연 계획을 기획하면서 첫 무대는 꼭 출신지인 애틀랜타 조지아로 하고 싶었다. 다시 한번 애틀랜타 팬분들을 뵙게돼 영광이다. 여러 무대를 준비했으니 즐겨주기 바란다."

▲이번 공연은 어떤 무대들로 구성되나?

(매드클라운)"산이와 같이 피처링 하고 콜라보 했던 곡들, 솔로곡들 중 괜찮았던 노래들을 추려서 알차게 구성했다.  소베의 솔로 퍼포먼스도 선보일 예정이다. 또 일주일 전쯤 이번 무대를 위해 새로 작곡한 신곡 '너랑 나랑 노랑'을 선보인다. 우리들 대표곡 전부를 만나볼 수 있다고 생각하면 된다."

▲앞으로의 활동 계획은?

(산이)"이번 공연은 LA, 뉴욕, 애틀랜타 등 몇몇 지역들만 도는 것이 아니라 거의 미국 전 지역을 방문하며 한달동안 걸쳐 진행된다.  그래서 다른 활동을 계획하기 보다는 이번 공연에 더 집중하려 한다. 총 19번의 공연이 열리게 되며, 미국 전지역을 돌아다니면서 팬분들이랑 소통하고 음악을 들려 줄 수 있다는게 인생에 한번 뿐일 수 있는 경험이라고 생각한다. 또 이번 우리 투어 공연이 다른 후배들에게 좋은 선례가 될 수 있도록 좋은 모습을 보여 주고 싶다."

산이와 매드클라운 합동 공연은 5일 오후 7시 30분 새틀라잇 블러바드에 있는 후카바인 '이비자(Ibiza) 라운지바'에서 열린다. 이날 합동 투어에는 소베 그리고 2018 평창동계올림픽 아이스하키 음악감독으로 선정된 DJ쥬스도 함께 무대를 꾸민다.  이인락 기자

<특별 인터뷰> 애틀랜타 무대 서는 산이·매드클라운·소베
<특별 인터뷰> 애틀랜타 무대 서는 산이·매드클라운·소베

산이와 싱어송 라이터 소베, 매드클라운(왼쪽부터)이 인터뷰에 응하고 있다.

<특별 인터뷰> 애틀랜타 무대 서는 산이·매드클라운·소베
<특별 인터뷰> 애틀랜타 무대 서는 산이·매드클라운·소베

산이와 매드클라운, 소배가 팬들에게 사인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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