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반이민 선명 경쟁...7지구〈조지아 연방하원〉 공화 경선

지역뉴스 | | 2018-04-03 19:19:00

조지아 7지구 연방하원의원 선거,공화당 경선,랍 우달,셰인 헤이젤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우달 "국경안전 없이 이민개혁 불가"

헤이젤 "불법이민자 공공복지 삭감"

 조지아 연방하원 7지구 공화당 경선 후보들이 경쟁적으로 반이민 공약을 내걸며 선명성 경쟁을 벌였다. 

이 지역 공화당 후보로 나선 랍 우달 현 하원의원과 도전자 셰인 헤이젤은 지난 달 29일 포사이스 카운티 행정건물에서 열린 토론회에 참석해 불법이민 문제에 대해 자신들의 견해를 밝혔다.

두 후보는 불법이민 근절을 내세우면서도 접근 방법은 달랐다.

먼저 우달 의원은 트럼프 대통령의 국경장벽 설치를 포함한 국경안전을 강조했다.

우달 의원은 "국경안전 없이는 이민개혁을 이룰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트럼프 대통령이 국경장벽 설치 예산과 DACA(불법체류 청소년 추방유예)와의 연계 협상에 대해서는 "내가 내놓은 안과는 다르지만 나는 대통령을 지지하며 올 해에는 (국경장벽 설치)가 이뤄질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이에 반해 퇴역 해군 출신인 헤이젤 후보는 불법 이민자에 대한 공공복지 삭감을 주장했다. 헤이젤 후보는 "그들 대부분은 연방 복지 혜택 수혜 자격이 없다"면서 이 같이 말했다.

그는 또 "해외에 주둔해 있는 미군을 철수해 가급적 조속한 시일 내에 멕시코 국경에 배치할 것"도 주장했다.

이들은 또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뮬러 특검에 대해서도 한 목소리로 부당성을 제기했다. 

조지아 7지구 연방하원 선거구는 귀넷과 포사이스를 포함하고 있으며 민주당에서는 한인 데이비드 김 후보가 출마한 상태다.   이우빈 기자 

반이민 선명 경쟁...7지구<조지아 연방하원> 공화 경선
반이민 선명 경쟁...7지구<조지아 연방하원> 공화 경선

지난 달 29일 포사이스 카운티에서 열린 7지구 연방하원의원 공화당 경선 토론회 모습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모세최의 마음의 풍경]  Paris Baguette Bakery Cafe에서
[모세최의 마음의 풍경] Paris Baguette Bakery Cafe에서

최 모세( 고전 음악·인문학 교실) 파리 바게이트 카페는 한국에서 진출해 경영하는 둘루스 중심의 새틀라이트 도로변 한인 상권에 있는 곳이다.고객의 분포는 한인뿐만 아니라 다국적인

[재정칼럼]   천경태의 은퇴를 지키는 쇼셜시큐리티 인사이트 -  은퇴와 생활의 기초를 지키는 가장 현실적인 제도 읽기 (31)
[재정칼럼] 천경태의 은퇴를 지키는 쇼셜시큐리티 인사이트 -  은퇴와 생활의 기초를 지키는 가장 현실적인 제도 읽기 (31)

2027년 쇼셜시큐리티 및 SSI 생활비조정(COLA) 3.6% 인상 전격 확정7,600만 수혜자 월 수령액 인상, 11월 18일까지 온라인 계정 신청 시 우편보다 3주 조기 확인

켐프 주지사, 정치적 변화 대신 질서 있는 이양 선택
켐프 주지사, 정치적 변화 대신 질서 있는 이양 선택

선거구 조정 및 주지사 권한 제한 안해일부 정치권 특별 입법회의 요구 거절 24년만에 주지사 자리를 민주당에 내주게 된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는 수요일, 조지아주의 정치적 경계선을

미래 포사이스 최대인종은 아시안…귀넷은 히스패닉
미래 포사이스 최대인종은 아시안…귀넷은 히스패닉

▪ 조지아 장기 인구 전망 보고서아시안∙히스패닉 인구 증가 주도64개 카운티 백인비율 절반 미만 4명 중 1명 65세 이상 고령층  조지아 인구가 향후 수십년 동안 지속적으로 증가

존청 변호사, 19일 애틀랜타서 택스·자산 세미나
존청 변호사, 19일 애틀랜타서 택스·자산 세미나

19일 10AM-4PM 둘루스 세미나 미국 캘리포니아에 본사를 둔 JC ONE 그룹의 존청 변호사 겸 회계사가 진행하는 재정 세미나가 오는 11월 19일(목) 오전 10시부터 오후

단식투쟁∙ 자살 이어 이번엔 수감자 탈출
단식투쟁∙ 자살 이어 이번엔 수감자 탈출

폭스턴 이민 구치소서1일 30대 남성 탈출 조지아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 구금시설에서 수용자가 탈출해 수사당국이 대대적인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다. 하지만 탈출 5일이 지나도록

귀넷도 ‘블루 쓰나미’…공화 주의원 대거 낙선
귀넷도 ‘블루 쓰나미’…공화 주의원 대거 낙선

기존12명 중 최소5명만 생존홍수정 의원은 재검표 가능성  3일 치러진 중간선거에서의 이른바 ‘블루 쓰나미’는 귀넷에서도 예외는 아니었다. 이번 선거 결과 귀넷 카운티에서 주의회에

프라미스원은행, 창립 18주년 기념 및 특별 CD 프로모션
프라미스원은행, 창립 18주년 기념 및 특별 CD 프로모션

3분기 순익 328만 달러, 7% 증가 프라미스원은행이 고객들의 성원에 힘입어 창립 18 주년을 맞이했다.급변하는 금융 환경속에서도 철저한 리스크 관리와 건전한 경영을 바탕으로 안

아틀란타 벧엘교회, 8일 창립 11주년 감사예배
아틀란타 벧엘교회, 8일 창립 11주년 감사예배

오후 1시 30분 영화 '부흥' 상영 아틀란타 벧엘교회(담임목사 이혜진)가 오는 8일 오전 11시 교회 대예배실에서 창립 11주년 감사예배를 갖는다‘11th His Story" —

"정승범 실무관입니다"...공관 사칭 보이스피싱 극성
"정승범 실무관입니다"...공관 사칭 보이스피싱 극성

애틀랜타 총영사관 주의 당부 애틀랜타총영사관을 사칭한 보이스피싱 사기 전화가 폭증하고 있어 동남부 한인들의 주의가 필요하다.총영사관에 따르면 최근 공관 대표전화로로 발신자로 표시하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