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꼼수'인상 디캡 커미셔너 세비 제동

지역뉴스 | | 2018-03-14 18:18:35

디캡 커미셔너,세비,인상 꼼수,비판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60% 기습인상 비판여론 속

주의회"다음 임기부터 효력" 

기습적으로 세비를 무려 60%나 인상해 '꼼수'라는 비판을 받고 있는 디캡 커미셔너 위원회  조치(본보 3월 1일 기사)에 대해 주의회가 제동을 걸고 나섰다.

프랜 밀러(공화. 애틀랜타) 주 상원의원은 최근 디캡 커미셔너 위원들이 자신들의 세비를 60% 인상한 것과 관련 인상폭은 물론 인상절차에 대해 강하게 비판하고 나섰다.

밀러 의원은 "위원들이 인상안을 정기회의 어젠더에 올리지도 않았을 뿐만 아니라 투표 전 거쳐야 할 토론과 별도의 설명과정 조차 없었다"며 디캡 커미셔너들을 비난했다.

밀러 의원은 아직 별도의 법안을 발의하지는 않은 상태다. 그러나 조만간 이번 세비 인상안 효력이 마이크 서몬드 의장을 비롯해 모든 7명의 커미셔너들의 임기가 종료되는 2021년 이후에나 발생하도록 하거나 인상폭을 줄이는 법안을 발의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밀러 의원은 애틀랜타시와 디캡 일부 지역을 지역구로 하고 있다. 

앞서 지난 달 27일 디캡 커미셔너 위원회는 2018예산안을 승인하면서 별도의 설명이나 토론 절차 없이 커미서너의 연급여를 4만530달러에서 무려 60%가 오른 6만4,637달러로 인상하는 안을 승인했다. 또 마이크 서몬드 카운티 CEO의 연봉도 16만2,120달러에서 3% 인상된 16만6,209달러로 인상해 '꼼수'라는 비판을 안팎으로 받아 왔다.  이우빈 기자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재정칼럼]   천경태의 은퇴를 지키는 쇼셜시큐리티 인사이트 -  은퇴와 생활의 기초를 지키는 가장 현실적인 제도 읽기 (26)
[재정칼럼] 천경태의 은퇴를 지키는 쇼셜시큐리티 인사이트 -  은퇴와 생활의 기초를 지키는 가장 현실적인 제도 읽기 (26)

SSI 수급자의 소득 불일치 경보(Earnings Alerts)와 10억 달러 과오 납금의 진실국세청(IRS) 자료 연계 시스템의 허점과 수급자가 반드시 챙겨야 할 월별 소득 보고

[신앙칼럼] 겸손과 사랑(Humility and Love, 요한복음John 14:23)

방유창 목사 혜존(몽고메리 사랑 한인교회) [명시감상] 비로봉(毘盧峰) — 윤동주“만상을 굽어보기란-/ 무릎이 오들오들 떨린다./ 백화(白花) 어려서 늙었다./ 새가 나비가 된다.

로렌스빌 코스트코 만장일치 승인
로렌스빌 코스트코 만장일치 승인

코스트코, 토지매입 뒤 착공교통혼잡 해소 최대 관건 로렌빌시가 관내 316도로 인근에 들어서게 될 코스트코 매장 건설 계획을 만장일치로 승인했다.로렌스빌시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달

성매매 애틀랜타 일대 마사지 업소 기습단속
성매매 애틀랜타 일대 마사지 업소 기습단속

9개 업소 압수수색...6명 체포GBI∙HSI등 6개월 합동수사경찰 "동일 범죄조직과 연계" 메트로 애틀랜타 일대 마사지 업소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수개월간의 수사 끝에 9개 업소에

“장사가 너무 잘돼서..." 로렌스빌 칙필레 매장 이전
“장사가 너무 잘돼서..." 로렌스빌 칙필레 매장 이전

주변 교통혼잡까지 야기하자  물려드는 고객들로 주변에 극심한 교통혼잡까지 야기한  칙필레 매장이 이전한다.노스사이드 귀넷 병원 인근 둘루스 하이웨이와 프로페셔날 드라이브 교차로에

법원 "이승만 동상 제막 행사 후 회관서 치워라"
법원 "이승만 동상 제막 행사 후 회관서 치워라"

행사 기간 4시간만 공개하고 다시 가려야 애틀랜타한인회관에 이승만 전 대통령과 더글러스 맥아더 장군 동상을 설치하려던 일부 우파 단체의 계획이 잠정적으로 무산됐다. 귀넷카운티 슈피

세계한상대회 폐막... "내년 경주에서"
세계한상대회 폐막... "내년 경주에서"

수출계약 940만 달러, 수출상담 3억 달러3천여 경제인 참가, 1만5천명 전시회 찾아 해외 한상과 국내 기업을 잇는 수출·투자 교류의 장이 된 제24차 세계한상대회가 수출 첨병

팬데믹 PPP 부정대출 조지아 주민 무더기 ‘철퇴’
팬데믹 PPP 부정대출 조지아 주민 무더기 ‘철퇴’

모두17명… 허위사업체∙가짜서류로 법원, 전액 배상∙실형∙보호관찰 선고 허위 사업체와 위조된 세금 서류를 이용해 급여보호 프로그램(Paycheck Protection Program

[수필] 스와니 벼룩시장에서 돌아본 애틀랜타 한인회

박경자 (전 숙명여대 미주총회장) 새벽마다 스와니 시청 앞 광장에는 정겨운 장터가 열린다. 소박하고 허름한 나무 상자 위에는 갓 수확한 햇고구마와 무, 배추, 제철 과일들이 무심한

[전문가 칼럼] 보험, 그것이 알고 싶다 : 주택보험과 HOA, 누구의 말을 따라야 할까?
[전문가 칼럼] 보험, 그것이 알고 싶다 : 주택보험과 HOA, 누구의 말을 따라야 할까?

최선호 보험전문인 미국의 단독주택 단지(Subdivision)에 살다 보면 가장 자주 듣게 되는 약자가 있다. 바로 **HOA(Homeowners Association)**이다.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