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변비 탈출 위해서는 규칙적 운동이 최고

지역뉴스 | | 2018-03-05 10:10:31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요가동작 따라하기나

유산소운동·스트레칭 등

장 운동 촉진시켜 도움

식사 후 격렬운동 피해야

변비 탈출을 위해서는 수분이 부족해지지 않게 물을 많이 마시고, 변을 무르게 해주며 장운동을 촉진하는 식이섬유 섭취도 중요하지만, 운동도 필수적이다. 운동부족이나 장시간 앉아만 있는 라이프스타일은 변비를 만드는 주요 위험요소다. 규칙적으로 운동하면 일관된 시간에 화장실에 가는데 도움 된다.

운동이 변비에 도움 되는 이유는 장 운동을 활성화하기 때문이다. 장을 자극해 음식이 대장을 통과하는 시간을 줄여주고, 변에서 흡수되는 수분의 양을 제한하는 효과가 있다. 변이 장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지면 변은 단단해지고 딱딱해져 배출되기 어려워진다. 

또한 유산소 운동은 호흡을 촉진하고 심박수를 빠르게 하는데, 장 근육의 자연적인 수축을 자극해 하는데 장 운동을 활성화시킨다. 장 근육을 효과적으로 수축하고 장 운동이 활발하면 대변의 빠른 배출에 도움된다.

그러나 식사 후 바로 격렬한 운동을 하는 것은 피한다. 식사하자마자 운동을 하면 소화관 쪽에 모여야 할 혈액이 심장과 근육 쪽으로 가게 되고 장 운동에 방해가 된다.

운동은 빨리 걷기나 조깅, 댄싱, 수영 같은 유산소운동, 요가 동작 따라 하기, 스트레칭, 골반 운동 등이 추천된다. 하루에 10~15분씩 빠르게 걷기를 자주 하는 것도 변비 예방에 좋다.

요가 동작으로는 고양이-소 자세 포즈, 바람빼기 자세 등이 변비에 추천되는 요가들로 변비 뿐 아니라 허리 건강에도 좋고, 복부 운동에도 효과적이다.

또한 변비는 식습관에 큰 영향을 받는다. 미국 가정의학과 학회(American Academy of Family Physicians)에 따르면 가공식품을 많이 먹거나 식이섬유 섭취가 부족한 식습관은 변비의 원인이 될 수 있다. 또한 진통제나 지나친 완화제(변비 완화를 돕는 제제) 섭취, 수분 부족, 운동부족, 장 문제, 임신 등은 변비 요인들이다. 당뇨병, 갑상선 기능 저하증, 루푸스 등의 질병도 변비 증상의 원인이 될 수 있다.

특히 수분부족 및 식습관 변화는 유아 변비의 흔한 원인이 된다.

미 국립 당뇨병, 소화기병 및 신장병 연구소(National Institute of Diabetes and Digestive and Kidney Diseases)가 조언하는 변비일 때 피해야 하는 음식들은 식이섬유가 너무 적거나 거의 없는 음식들로 ▲치즈 ▲칩 ▲패스트푸드 ▲아이스크림 ▲육류 ▲냉동식품 ▲스낵 ▲가공식품 ▲전자레인지로 데워 먹는 식품 등이 있다.                      <정이온 객원기자>

변비 탈출 위해서는 규칙적 운동이 최고
변비 탈출 위해서는 규칙적 운동이 최고

이런 자세들은 소화도 돕고 장 운동을 활성화해 변비 예방에 효과적이다.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모세최의 마음의 풍경]  Paris Baguette Bakery Cafe에서
[모세최의 마음의 풍경] Paris Baguette Bakery Cafe에서

최 모세( 고전 음악·인문학 교실) 파리 바게이트 카페는 한국에서 진출해 경영하는 둘루스 중심의 새틀라이트 도로변 한인 상권에 있는 곳이다.고객의 분포는 한인뿐만 아니라 다국적인

[재정칼럼]   천경태의 은퇴를 지키는 쇼셜시큐리티 인사이트 -  은퇴와 생활의 기초를 지키는 가장 현실적인 제도 읽기 (31)
[재정칼럼] 천경태의 은퇴를 지키는 쇼셜시큐리티 인사이트 -  은퇴와 생활의 기초를 지키는 가장 현실적인 제도 읽기 (31)

2027년 쇼셜시큐리티 및 SSI 생활비조정(COLA) 3.6% 인상 전격 확정7,600만 수혜자 월 수령액 인상, 11월 18일까지 온라인 계정 신청 시 우편보다 3주 조기 확인

켐프 주지사, 정치적 변화 대신 질서 있는 이양 선택
켐프 주지사, 정치적 변화 대신 질서 있는 이양 선택

선거구 조정 및 주지사 권한 제한 안해일부 정치권 특별 입법회의 요구 거절 24년만에 주지사 자리를 민주당에 내주게 된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는 수요일, 조지아주의 정치적 경계선을

미래 포사이스 최대인종은 아시안…귀넷은 히스패닉
미래 포사이스 최대인종은 아시안…귀넷은 히스패닉

▪ 조지아 장기 인구 전망 보고서아시안∙히스패닉 인구 증가 주도64개 카운티 백인비율 절반 미만 4명 중 1명 65세 이상 고령층  조지아 인구가 향후 수십년 동안 지속적으로 증가

존청 변호사, 19일 애틀랜타서 택스·자산 세미나
존청 변호사, 19일 애틀랜타서 택스·자산 세미나

19일 10AM-4PM 둘루스 세미나 미국 캘리포니아에 본사를 둔 JC ONE 그룹의 존청 변호사 겸 회계사가 진행하는 재정 세미나가 오는 11월 19일(목) 오전 10시부터 오후

단식투쟁∙ 자살 이어 이번엔 수감자 탈출
단식투쟁∙ 자살 이어 이번엔 수감자 탈출

폭스턴 이민 구치소서1일 30대 남성 탈출 조지아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 구금시설에서 수용자가 탈출해 수사당국이 대대적인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다. 하지만 탈출 5일이 지나도록

귀넷도 ‘블루 쓰나미’…공화 주의원 대거 낙선
귀넷도 ‘블루 쓰나미’…공화 주의원 대거 낙선

기존12명 중 최소5명만 생존홍수정 의원은 재검표 가능성  3일 치러진 중간선거에서의 이른바 ‘블루 쓰나미’는 귀넷에서도 예외는 아니었다. 이번 선거 결과 귀넷 카운티에서 주의회에

프라미스원은행, 창립 18주년 기념 및 특별 CD 프로모션
프라미스원은행, 창립 18주년 기념 및 특별 CD 프로모션

3분기 순익 328만 달러, 7% 증가 프라미스원은행이 고객들의 성원에 힘입어 창립 18 주년을 맞이했다.급변하는 금융 환경속에서도 철저한 리스크 관리와 건전한 경영을 바탕으로 안

아틀란타 벧엘교회, 8일 창립 11주년 감사예배
아틀란타 벧엘교회, 8일 창립 11주년 감사예배

오후 1시 30분 영화 '부흥' 상영 아틀란타 벧엘교회(담임목사 이혜진)가 오는 8일 오전 11시 교회 대예배실에서 창립 11주년 감사예배를 갖는다‘11th His Story" —

"정승범 실무관입니다"...공관 사칭 보이스피싱 극성
"정승범 실무관입니다"...공관 사칭 보이스피싱 극성

애틀랜타 총영사관 주의 당부 애틀랜타총영사관을 사칭한 보이스피싱 사기 전화가 폭증하고 있어 동남부 한인들의 주의가 필요하다.총영사관에 따르면 최근 공관 대표전화로로 발신자로 표시하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