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목록을 정리하고 삶을 정돈해서 질서를 만들자

지역뉴스 | | 2018-03-05 10:10:02

목록,생활,정돈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일과 활동, 약속, 늘어만 가는 할 일 목록. 그 속을 살아가는 현대인들 중 상당수는 언제나 다급함과 불안감을 느낀다. 그리고 스마트폰에 한눈 팔다 보면 일정은 더 바빠질 뿐이다. 그러나 스마트폰은 삶을 더 단순화시켜줄 수도 있다. 쓰는 방식에 달렸다. 여기 소개하는 7가지 앱과 도구로 시간 사용 방식을 파악하고, 더 나은 습관을 기르고, 일정 알림을 받을 수 있다. 스마트폰으로 시간을 크게 절약해 보자.

1. 구글 킵 

시작하려면 이런 저런 메모들과 목록들을 통합할 수 있는 필기 앱이 필요하다. 구글 킵을 추천한다. 인터페이스가 직관적이고 다양한 플랫폼에 호환된다. 메모를 저장해 두는 기능 이외에도, 메모를 정리하는 기능도 있다. 예를 들어, 개체 간에 동일한 색 라벨을 붙이거나, 특정 단어로 태그를 달 수 있다. 이로서 가정, 직장, 아이들 등 특정 주제에 관련된 모든 것을 쉽게 범주화할 수 있다. 또한 문자, 목록(체크박스가 있는 것과 없는 것 모두), 손가락 또는 스타일러스로 쓴 글자, 음성 메모, 이미지 등 다양한 포맷의 기록을 저장할 수 있다. 구글 킵 메모를 다른 사용자들과 공유할 수도 있다. 또한 문자 메모를 더욱 전문적인 포맷인 구글 닥스 파일로 옮길 수도 있다. 안드로이드 및 iOS용 구글 킵, 무료

2. 코타나 

요즘 모든 휴대전화는 디지털 도우미가 있다. 그러나 구글 어시스턴트나 시리를 쓰는 사람이라도, 코타나를 쓰는 것을 한 번 고려해보라. 특히 여러 개의 전자 기기를 사용하는 사람이나, 윈도우즈 10 컴퓨터를 쓴다면 더욱 고려해 볼만 하다. 앱을 다운로드한 다음에 마이크로소프트 계정에 로그인한 다음에 코타나의 손에 인생을 맡겨라. 

코타나는 메모를 저장하고, 목록을 작성하고, 할 일 알림이를 설정한다. 할 일 알림이는 특정 시각에 알림음을 울릴 수도 있고, 특정한 장소에 가면 알림음을 울릴 수도 있다. 

예를 들어 좋아하는 꽃집 앞에 가면 꽃을 사라고 알림음을 들을 수 있는 것이다. 알림이는 미리 정해놓은 주기에 맞춰 알림음이 나오게 할 수도 있다. 따라서 우유를 회수하거나 쓰레기를 비우는 등 주간 업무 계획을 입력할 수도 있다.

안드로이드 및 iOS용 코타나, 무료 

3. 트렐로 

트렐로는 단체 프로젝트 관리 도구로 평판이 좋다. 개인이나 가족 업무를 처리하는 데 모두 적합하다. 유연성이 장점이기 때문이다. 일정 확인이 필요한 모든 곳에 다양한 목적으로 쓸 수 있다. 이 서비스는 모바일과 웹용 두 가지 앱으로 제공된다. 둘 다 똑같은 방식으로 작동한다. 다양한 디지털 카드를 만들어 이를 열에 맞춰 정리할 수 있다. 각 카드는 집안일, 직장 일, 주요 행사 등의 내용을 기록할 수 있다. 열은 다양한 업무 범주, 우선 순위, 특정 일자, 기타 카드를 정렬시키는 여러 요소를 나타낼 수 있다. 

정리 계획을 정했다면, 개별 카드에 세부 내용을 추가해 관리의 편의성을 높일 수 있다. 설명을 추가하고, 두 장의 색 라벨을 적용하고, 갱신 또는 알림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태그를 붙인다. 

개인적으로 사용하려면 트렐로의 무료 버전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그러나 업무용으로 사용할 것이라면 월 10~21달러를 내면 타사 앱과의 더 높은 통합성과 더 큰 첨부 파일 사용권을 얻을 수 있다. 안드로이드 및 iOS용 무료 버전 및 월 10~21달러의 유료 버전이 있다.

4. 스마터 타임 

삶을 더욱 효율적으로 관리하려면 시간 사용 방식을 알아야 한다. 스마터 타임은 이를 위해 나온 제품이다. 사용자의 활동을 자동으로 추적한다.물론 사용자도 시간 사용 내역을 기록해야 하지만, 이 앱도 사용자의 습관과 휴대전화 센서로 얻은 데이터에 기반해 일정 공백을 자동으로 메우려고 한다. 예를 들어 빠른 움직임은 아침 조깅일 수 있다. 

이 앱에 데이터를 입력시키기 시작하면 사용자가 하루를 보내는 방식에서부터, 사용자의 시간을 제일 많이 뺏아가는 앱까지 여러 가지 것들을 보고한다. 그리고 나서 만약 매일의 활동 균형을 바꾸고 싶다면 스마터 타임으로 도달할 수 있는 목표를 설정하면 된다. 

플러스 계정의 사용료는 월 3~10달러다. 스마터 타임은 안드로이드 전용이다. 무료 버전과 3~10달러의 유료 버전이 있다. 

5. 투두이스트 

투두이스트는 목록 앱 중 가장 유명하다. 그럴만한 이유가 있다. 이 포괄적인 도구는 거의 모든 플랫폼에서 동작한다. 그리고 인터페이스가 밝고 직관적이다. 그리고 원하는 사람들을 위한 발전된 기능을 지니고 있다. 

예를 들면, 아이템의 우선순위를 정할 수 있다. 또 아이템을 분산 정리할 수 있어, 업무 아이템과 개인적 아이템을 따로 나눌 수 있다. 쓰레기 처리나 휴대전화 요금 납부 등 반복되는 일의 경우 정해진 시간표에 맞게 반복 알림이 나오게 할 수 있다. 매주 해야 하는 일이 있다면, 투두이스트는 결코 잊지 않는다.

투두이스트의 기본 버전은 무료이지만, 연간 29 달러를 내면 프리미엄 버전을 사용할 수 있다. 이 버전에서는 시간 또는 장소 기반 알림이, 자동 백업, 진행상황 차트 등을 사용할 수 있다.

투두이스트는 안드로이드 및 iOS용이다. 무료 버전과 유료 버전(연 사용료 29달러)이 있다.

6. 해빗 리스트 

해빗 리스트의 표어는 “더 나은 나를 만들자.”이다. 이 앱 속 모든 것의 목표도 그것이다. 이 제품은 사용자에게 좋은 습관을 기르자고 점잖게 충고한다. 예를 들면 서류를 때 맞춰 처리하거나, 정기적으로 청소를 한다거나 하는 것이다. 

이 앱을 사용하려면 달력에 진행 상황을 적거나 기르고 싶은 반복되는 좋은 습관 일정표를 표시하기만 하면 된다. 그러면 앱이 해야 할 일을 알려주고, 진행상황을 보고하여 새로운 습관 들이기 시도의 성패를 알려준다. 인터페이스가 매우 간단해 집중력을 유지할 수 있다. 예를 들어 매일 아침마다 그날 해야 할 일들만 간략하게 보여준다. 

사용자를 위한 유사 앱들도 있다. 해빗 리스트는 iOS 전용으로, 기본판은 무료, 추가 기능은 5달러다.

7. 포켓 

우리 중 많은 사람들이 인터넷 서핑을 하다가 시간을 쓸데없이 낭비한다. 그러나 포켓이 있으면 재미있는 이야기를 봐도 거기에 저장했다가 나중에 시간 날 때 읽을 수 있다.

포켓을 사용하면 웹 브라우저 앱이건, 데스크탑 브라우저건, 이메일 사서함이건, 소셜 미디어 피드건, 어디서건 재미있는 글을 저장할 수 있다. 이렇게 모은 글과 동영상을 나중에 쉽게 찾아볼 수 있게 범주에 맞춰 정리할 수도 있다. 포켓에 글들을 저장하고 나면 이 앱은 사용자가 관심있어 할만한 글들을 추천해 주기 시작한다. 

이 앱이 있으면 인터넷 연결이 안되는 곳에서도 모아놓은 글들을 읽을 수 있다. 안드로이드 및 iOS용 포켓, 무료 

<서울경제 파퓰러사이언스 편집부>

목록을 정리하고 삶을 정돈해서 질서를 만들자
목록을 정리하고 삶을 정돈해서 질서를 만들자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모세최의 마음의 풍경]  Paris Baguette Bakery Cafe에서
[모세최의 마음의 풍경] Paris Baguette Bakery Cafe에서

최 모세( 고전 음악·인문학 교실) 파리 바게이트 카페는 한국에서 진출해 경영하는 둘루스 중심의 새틀라이트 도로변 한인 상권에 있는 곳이다.고객의 분포는 한인뿐만 아니라 다국적인

[재정칼럼]   천경태의 은퇴를 지키는 쇼셜시큐리티 인사이트 -  은퇴와 생활의 기초를 지키는 가장 현실적인 제도 읽기 (31)
[재정칼럼] 천경태의 은퇴를 지키는 쇼셜시큐리티 인사이트 -  은퇴와 생활의 기초를 지키는 가장 현실적인 제도 읽기 (31)

2027년 쇼셜시큐리티 및 SSI 생활비조정(COLA) 3.6% 인상 전격 확정7,600만 수혜자 월 수령액 인상, 11월 18일까지 온라인 계정 신청 시 우편보다 3주 조기 확인

켐프 주지사, 정치적 변화 대신 질서 있는 이양 선택
켐프 주지사, 정치적 변화 대신 질서 있는 이양 선택

선거구 조정 및 주지사 권한 제한 안해일부 정치권 특별 입법회의 요구 거절 24년만에 주지사 자리를 민주당에 내주게 된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는 수요일, 조지아주의 정치적 경계선을

미래 포사이스 최대인종은 아시안…귀넷은 히스패닉
미래 포사이스 최대인종은 아시안…귀넷은 히스패닉

▪ 조지아 장기 인구 전망 보고서아시안∙히스패닉 인구 증가 주도64개 카운티 백인비율 절반 미만 4명 중 1명 65세 이상 고령층  조지아 인구가 향후 수십년 동안 지속적으로 증가

존청 변호사, 19일 애틀랜타서 택스·자산 세미나
존청 변호사, 19일 애틀랜타서 택스·자산 세미나

19일 10AM-4PM 둘루스 세미나 미국 캘리포니아에 본사를 둔 JC ONE 그룹의 존청 변호사 겸 회계사가 진행하는 재정 세미나가 오는 11월 19일(목) 오전 10시부터 오후

단식투쟁∙ 자살 이어 이번엔 수감자 탈출
단식투쟁∙ 자살 이어 이번엔 수감자 탈출

폭스턴 이민 구치소서1일 30대 남성 탈출 조지아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 구금시설에서 수용자가 탈출해 수사당국이 대대적인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다. 하지만 탈출 5일이 지나도록

귀넷도 ‘블루 쓰나미’…공화 주의원 대거 낙선
귀넷도 ‘블루 쓰나미’…공화 주의원 대거 낙선

기존12명 중 최소5명만 생존홍수정 의원은 재검표 가능성  3일 치러진 중간선거에서의 이른바 ‘블루 쓰나미’는 귀넷에서도 예외는 아니었다. 이번 선거 결과 귀넷 카운티에서 주의회에

프라미스원은행, 창립 18주년 기념 및 특별 CD 프로모션
프라미스원은행, 창립 18주년 기념 및 특별 CD 프로모션

3분기 순익 328만 달러, 7% 증가 프라미스원은행이 고객들의 성원에 힘입어 창립 18 주년을 맞이했다.급변하는 금융 환경속에서도 철저한 리스크 관리와 건전한 경영을 바탕으로 안

아틀란타 벧엘교회, 8일 창립 11주년 감사예배
아틀란타 벧엘교회, 8일 창립 11주년 감사예배

오후 1시 30분 영화 '부흥' 상영 아틀란타 벧엘교회(담임목사 이혜진)가 오는 8일 오전 11시 교회 대예배실에서 창립 11주년 감사예배를 갖는다‘11th His Story" —

"정승범 실무관입니다"...공관 사칭 보이스피싱 극성
"정승범 실무관입니다"...공관 사칭 보이스피싱 극성

애틀랜타 총영사관 주의 당부 애틀랜타총영사관을 사칭한 보이스피싱 사기 전화가 폭증하고 있어 동남부 한인들의 주의가 필요하다.총영사관에 따르면 최근 공관 대표전화로로 발신자로 표시하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