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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학기도 기대돼요"노인대학 개강

지역뉴스 | | 2018-03-05 18:18:36

애틀래타 노인대학 2018 봄학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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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새날장로교회서

매주 토요일 수업

애틀랜타 한인노인대학(학장 류영호)이 3일 2018년 봄학기를 새날장로교회에서 개강했다. 

1995년 고 류형선 초대학장을 중심으로 설립돼 올해로 개교 23주년을 맞는 한인노인대학은 류영호 2대 학장 취임 이후 ‘행복한 100세’의 비전과 ‘영혼과 육신의 균형있는 발전’을 목표로 운영되고 있다.

노인대학은 이번 봄학기에는 성경강해, 노인복지, 웰빙건강, 시사교육, 영어,음악, 미술, 바둑/장기, 국민체조, 스마트폰 등의 오전반과, 라인댄스, 맨발걷기, 게이트볼 등의 오후반을 개설한다.

류영호 학장은 “한인노인 인구가 1만명을 넘어서고 있다”며 “노인들이 밖에 나와 함께 어울리며 배우고 일을 해야 영혼과 육신의 건강을 지킬 수 있다”고 강조했다. 

개강예배에서 류근준 목사(새날장로교회)는 "하나님이 기뻐하는 자는 예배하고, 감사하며, 하나님을 향해 구원의 길을 걸어가는 자"라며 "하나님이 여러분과 함께 계셔서 기뻐하고 즐거워하는 인생이 되길 바란다"고 설교했다.

노인대학의 2018년 봄학기 수업은 오는 3일 개강해 오는 7월까지 매주 토요일에 열린다. 수업료는 1개월에 20달러이며, 65세 이상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문의 678-650-6043, 404-518-5577. 조셉 박 기자

"이번 학기도 기대돼요"노인대학 개강
"이번 학기도 기대돼요"노인대학 개강

애틀랜타 노인대학 2018 봄학기 개강식에서 학생들이 개강예배에 참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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