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동성부부에 입양거부 법안 상원 통과

지역뉴스 | | 2018-02-24 18:18:12

동성부부에 입양거부 법안 상원 통과,종교자유법 논란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종교기관에 입양 거부권

종교자유법 논쟁 재부상

조지아 주상원은 23일 입양기관이 종교적 신념을 이유로 동성부부에 대한 입양거부를 허용하는 법안을 통과시켰다. 이로써 조지아에서 ‘종교자유법’ 논란이 다시 불거질 전망이다.

주상원은 이날 찬성 35표, 반대 19표로 의결해 논란이 될 ‘종교자유’ 법안을 하원으로 이송했다. 동성애자 권리에 대한 소모적 논란은 아마존 제2본사를 유치하기 위해  주정부 노력에 해를 끼칠 수 있다는 우려가 일고 있는 가운데 법안의 미래는 현재로선 불확실하다.

이날 통과된 SB375 법안은 세금지원을 받는 종교입양기관이 아이를 입양해 양육하기를 원하는 동성결혼 부부에 대해 확실하게 거부할 수 있도록 허용하고 있다.

찬성론자들은 이 법이 더 많은 종교 입양기관들이 문을 열 수 있도록 장려하는 것이라고 주장하는 반면, 반대론자들은 아동들의 ㅇ;입양 기회를 줄어들게 만드는 차별적인 시도라고 주장하고 있다.

법안 발의자인 윌리엄 라이곤(공화, 브런스윅) 의원은 “법안의 목적은 가정이 필요한 아이들에게 가능한 한 더 많은 문호를 확대하는 것이며, 이 법안이 바로 그 역할을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현재 성적 성향에 기초한 차별은 조지아주와 연방법에 금지돼 있지 않다. 

젠 조던(민주, 애틀랜타) 의원은 “세상에 이런 법이 왜 필요한지 모르겠다”며 “이 법안은 아이들의 최고 이익 보다 입양기관을 더 우위에 두고 있다”고 비난했다.

2년 전 네이선 딜 주지사는 이와 비슷한 종교자유 법안에 대해 거부권을 행사한 바 있다. 당시 법안은 종교기관들로 하여금 ‘신실하게 지켜지는 종교적 신념’을 위반하는 자들에 대한 서비스 거부권을 허용하는 내용이었다.  조셉 박 기자

동성부부에 입양거부 법안 상원 통과
동성부부에 입양거부 법안 상원 통과

윌리엄 라이곤 의원이 23일 상원에서 SB375 법안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한인마트정보〉빼빼로 데이! 초코∙아몬드∙화이트 쿠키… 입맛대로 고르세요
〈한인마트정보〉빼빼로 데이! 초코∙아몬드∙화이트 쿠키… 입맛대로 고르세요

아씨마켓70달러이상 구매 시  삼육검은콩 땅콩 호두아몬드 두유 20팩BOX 13.99,  아씨   서천 재래김 (도시락,선물박스)9X3X0.14 OZ 8.99, 농협생배  12X8

[모세최의 마음의 풍경]  Paris Baguette Bakery Cafe에서
[모세최의 마음의 풍경] Paris Baguette Bakery Cafe에서

최 모세( 고전 음악·인문학 교실) 파리 바게이트 카페는 한국에서 진출해 경영하는 둘루스 중심의 새틀라이트 도로변 한인 상권에 있는 곳이다.고객의 분포는 한인뿐만 아니라 다국적인

[재정칼럼]   천경태의 은퇴를 지키는 쇼셜시큐리티 인사이트 -  은퇴와 생활의 기초를 지키는 가장 현실적인 제도 읽기 (31)
[재정칼럼] 천경태의 은퇴를 지키는 쇼셜시큐리티 인사이트 -  은퇴와 생활의 기초를 지키는 가장 현실적인 제도 읽기 (31)

2027년 쇼셜시큐리티 및 SSI 생활비조정(COLA) 3.6% 인상 전격 확정7,600만 수혜자 월 수령액 인상, 11월 18일까지 온라인 계정 신청 시 우편보다 3주 조기 확인

켐프 주지사, 정치적 변화 대신 질서 있는 이양 선택
켐프 주지사, 정치적 변화 대신 질서 있는 이양 선택

선거구 조정 및 주지사 권한 제한 안해일부 정치권 특별 입법회의 요구 거절 24년만에 주지사 자리를 민주당에 내주게 된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는 수요일, 조지아주의 정치적 경계선을

미래 포사이스 최대인종은 아시안…귀넷은 히스패닉
미래 포사이스 최대인종은 아시안…귀넷은 히스패닉

▪ 조지아 장기 인구 전망 보고서아시안∙히스패닉 인구 증가 주도64개 카운티 백인비율 절반 미만 4명 중 1명 65세 이상 고령층  조지아 인구가 향후 수십년 동안 지속적으로 증가

존청 변호사, 19일 애틀랜타서 택스·자산 세미나
존청 변호사, 19일 애틀랜타서 택스·자산 세미나

19일 10AM-4PM 둘루스 세미나 미국 캘리포니아에 본사를 둔 JC ONE 그룹의 존청 변호사 겸 회계사가 진행하는 재정 세미나가 오는 11월 19일(목) 오전 10시부터 오후

단식투쟁∙ 자살 이어 이번엔 수감자 탈출
단식투쟁∙ 자살 이어 이번엔 수감자 탈출

폭스턴 이민 구치소서1일 30대 남성 탈출 조지아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 구금시설에서 수용자가 탈출해 수사당국이 대대적인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다. 하지만 탈출 5일이 지나도록

귀넷도 ‘블루 쓰나미’…공화 주의원 대거 낙선
귀넷도 ‘블루 쓰나미’…공화 주의원 대거 낙선

기존12명 중 최소5명만 생존홍수정 의원은 재검표 가능성  3일 치러진 중간선거에서의 이른바 ‘블루 쓰나미’는 귀넷에서도 예외는 아니었다. 이번 선거 결과 귀넷 카운티에서 주의회에

프라미스원은행, 창립 18주년 기념 및 특별 CD 프로모션
프라미스원은행, 창립 18주년 기념 및 특별 CD 프로모션

3분기 순익 328만 달러, 7% 증가 프라미스원은행이 고객들의 성원에 힘입어 창립 18 주년을 맞이했다.급변하는 금융 환경속에서도 철저한 리스크 관리와 건전한 경영을 바탕으로 안

아틀란타 벧엘교회, 8일 창립 11주년 감사예배
아틀란타 벧엘교회, 8일 창립 11주년 감사예배

오후 1시 30분 영화 '부흥' 상영 아틀란타 벧엘교회(담임목사 이혜진)가 오는 8일 오전 11시 교회 대예배실에서 창립 11주년 감사예배를 갖는다‘11th His Story" —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