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 20만 컨테이너 처리 능력
애틀랜타 교통량 완화 효과도
조지아 내륙항(Inland Port)이 게인스빌에 공식 개항하면서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 교통량 완화가 기대되고 있다.
조지아 항만청(GPA)은 총1억3,400만달러가 투입된 게인스빌 내륙항을 4일 공식 개항했다.
서배너항과 철도로 연결되는 게인스빌 내륙항은 연간 20만여개 컨테이너 처리능력을 갖추고 있어 비용절감 효과가 클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가금류와 중장비, 임산물 등 지역 제조업체들이 철도망을 통해 국제 시장에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게 된다.
게인스빌 내륙항은 주 5회 서배나항과 직통 철도로 연결되며 운영 첫 해에만 약 2만6,000여건의 트럭 왕복 운행을 대체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따라 조지아내 고속도로와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 교통량 감소는 물론 대기질 개선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GPA 그리프 린치 청장은 “이미 긍정적인 반응이 나타나고 있다”면서 “노폭 서던 철도사와의 협력을 통해 높은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필립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