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투표자 9천명 앞서
조지아주 조기 투표 시작 단 이틀 만에 민주당 지지층이 공화당을 크게 앞지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지아주 국무장관실 선거 데이터 허브에 따르면, 현재까지 민주당원이 공화당원보다 9천여 명 이상 더 많이 조기 투표 및 부재자 투표에 참여한 것으로 집계됐다. 2026년 4월 29일 오후 1시 기준, 총 8만 9,895명의 유권자가 투표를 마쳤으며, 이는 조지아주 전체 활성 유권자 735만 9,421명 중 약 1.2%의 투표율에 해당한다.
투표자 가운데 민주당 경선에 투표한 이는 4만8,650명이며, 공화당 경선에 투표한 이는 3만9,776명이다. 무당파 투표인은 1,469명이다.
인종별로는 백인, 흑인, 기타, 히스패닉, 아시안 등의 순서다. 아시안은 804명이 투표를 마쳤다.
전국적인 관심을 끌고 있는 조지아주의 정당별 예비선거는 오는 5월 19일 실시될 예정이다. 박요셉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