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미 햄튼, 한병철 지지 연설
조지아주 하원 99지역구에 민주당 후보로 출마한 미쉘 강 후보가 21일 저녁, 둘루스 소재 ‘청담’에서 필승 결의 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사회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미쉘 강 후보의 예비경선 및 본선 승리를 후원하고 지지했다.
주요 인사들의 지지 연설이 이어졌다. 윤미 햄튼 전 릴번 시의원은 ‘인간 미쉘 강’의 진면목을 강조했다. 햄튼 전 의원은 “미쉘 강은 우리 공동체가 겪는 아픔과 필요를 가슴 깊이 공감하고 행동에 옮기는 진정성을 가진 인물”이라며 “그녀의 헌신적인 태도야말로 지역 주민의 목소리를 의정에 투영할 가장 확실한 보증수표”라고 밝혔다.
한병철 목사는 “극심한 양극화와 인종 갈등 속에서 우리가 단순히 후보 한 명을 지지하는 것을 넘어, 우리 공동체가 나아가야 할 올바른 사회적 방향성을 함께 고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미쉘 강 후보는 “애틀랜타 한인사회가 미국 내 3대 한인 커뮤니티로 성장했다”며 “경제적·문화적 성공에 걸맞게 이제는 주류 사회를 주도하는 정치적 성장을 이뤄내야 한다”고 역설했다. 강 후보는 자신의 핵심 공약을 제시하며 후대들이 자랑스러워 할 ‘정치적 힘을 가진 커뮤니티’를 물려주겠다고 약속했다.
미쉘 강 후보는 오는 5월 프라이머리에서 가족과 이웃이 함께 투표장으로 나가 시민의 권리이자 의무인 소중한 한 표를 반드시 행사해 줄 것을 간곡히 당부하며 필승의 결의를 다졌다. ▶공식 선거 웹사이트 = https://michellekangforga.com/ ▶도네이션 링크 = https://secure.actblue.com/donate/
박요셉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