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 민주당, 주지사 선거 자신감
조지아 민주당이 주지사 선거 승리 가능성에 대해 강한 자신감을 드러내고 있다. 조지아 정치 지형이 왼쪽으로 이동 중이라는 판단이 크게 작용했다.
조지아 민주당 찰리 베일리 의장은 최근 주지사 선거 핵심 전략을 다룰 ‘피치 스테이트 주지사 선거 룸’ 출범을 발표했다,
베일리 의장은 선거 롬 출범과 함께 내부 전략 메모를 통해 “조지아의 정치적 흐름이 점차 왼쪽으로 이동하고 있다”면서 “전국 선거 분석가들이 조지아를 주지사 선거에서 정권 교체 가능성이 높은 지역 중 한 곳으로 보고 있다”고 주장했다.
해당 메모에는 “우리는 분명한 상승세를 타고 있으며 새로운 유권자들은 민주당 출신 주지사를 선출하겠다는 의지가 분명하다”는 내용도 담겨 있다.
한편 최근 컨코드 퍼블릭 오피니언 파트너스가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민주당 주지사 경선 후보 중 케이샤 랜스 바텀스 전 애틀랜타 시장이 42%의 지지율로 선두를 달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마이크 서몬드 전 디캡 카운티 CEO가 12%, 제프 던컨 전 부지사 8%, 제이슨 에스테베스 전 주상원의원 6%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조사 대상 유권자 중 3분의 1은 아직 지지 후보를 결정하지 않았다고 응답했다.
이필립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