닮은 외모에 운전면허증 이용
실종된 한 남성의 집이 형에 의해 매각돼 경찰이 신분도용 사기 및 주택담보 사기 사건으로 수사에 착수했다.
21일 WSV-TV 보도에 따르면 캅 카운티에 거주하는 테드 해리스라는 남성은 지난 1월 이후 가족과 연락이 두절됐다. 가족들은 평소에도 자주 연락이 끊기던 편이라 별다른 의심없이 지내다가 최근 자신들의 주택이 매각된 사실을 알게 된 뒤 이달 10일에야 실종 신고를 했다.
경찰 조사 결과 실종된 남성의 형인 케네스 해리스가 서로 비슷한 외모를 이용해 자신을 동생으로 속이며 매수자에게 접근했고 이 과정에서 동생의 운전면허증까지 제시해 거래를 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케네스를 신분도용 및 주택담보 사기 혐의로 체포했다.
이와 함께 경찰은 체포된 케네스가 실제 소유주가 아닌 주택을 어떻게 매각할 수 있었는지에 대해서도 추가 수사를 이어가고 있다.
가족들은 현재 실종된 테드 해리스가 무사히 발견되기를 바라고 있다고 방송은 전했다.
이필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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