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첫광고

한인 덕택? 잭슨 Co. 인구증가율 전국 탑4

지역뉴스 | | 2026-04-12 19:58:11

센서스국, 카운티 인구, 잭슨 카운티, 롱 카운티, 더슨 카운티. 탑10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센서스국 카운티 인구증감 현황

전국 상위10곳 중 조지아 3곳 

 

조지아 카운티 3곳이 최근 1년 간 미 전국에서 인구가 가장 많이 증가한 상위 10개 지역에 포함됐다

10일 연방 센서스국은 2024년 7월 1일부터 2025년 6월 30일까지 사이 전국 카운티별 인구증가현황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발표에 따르면 인구 증가율 상위 10 곳 중 조지아에서는 잭슨 카운티(4위)와 롱 카운티(5위), 더슨 카운티(9위) 등 3곳이 이름을 올렸다.

이 중 메트로 애틀랜타 외곽에 위치한 잭슨 카운티는 인구가 2024년 9만4.302명에서 2025년에는 9만9,265명으로 늘어 5.3% 증가율을 기록했다.

애슨스와 게인즈빌 사이에 있는 잭슨 카운티는 브래즐턴과 호치슨 등 최근 한인들에게도 신규 주택지로 인기를 얻고 있는 지역을 포함하고 있다.

조지아 남부에 있는 롱 카운티는 같은 기간 2만493명에서 2만 1,557명으로 늘어 5.2% 인구 증가율을 기록했다.

더슨 카운티 인구규모도  역시 이 기간 동안 3만 3,945명에서 4.2%가 증가한 3만 5,365명으로 늘었다.

이번 조사에 따르면 인구증가 상위 10곳 중 9곳이 남부 지역이었다.

조지아 3곳 외에 텍사스 4곳, 노스 캐롤라이나와 사우스 캐롤라이나, 애리조나가 각각 1곳이  포함됐다.

한편 이번 발표에 따르면 전국 카운티 상당수가 인구감소를 나타냈고, 2023~2024년 사이 증가세를 보였던 지역 중 약  80%가 2025년에는 증가율이 둔화되거나 감소로 전환됐다.

이필립 기자 

 

잭슨 카운티 정부 청사. 잭슨 카운티에는 호치슨과 브래즐턴 등 최근 한인들에게도 신규 주택지로 인기를 끌고 있다.<잭슨 카운티 웹사이트>
잭슨 카운티 정부 청사. 잭슨 카운티는 호치슨과 브래즐턴 등 최근 한인들에게도 신규 주택지로 인기를 끌고 있는 지역을 포함하고 있다.<잭슨 카운티 웹사이트>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삶과 생각]  코리언 시니어 복지포럼
[삶과 생각] 코리언 시니어 복지포럼

지천(支泉) 권명오 (수필가 / 칼럼니스트) 지난 10월 2일 애틀랜타 한인문화회관에서 노인회( 채경석 회장 ) 주최 코리언 시니어 복지 포럼이 개최됐다. 애틀랜타 노인회가 야심차

[추억의 아름다운 시] 누이의 마음아 나를 보아라

김영랑 "오 ㅡ매 단풍들것네"장광에 골불은 감잎 날러오아 누이는 놀란듯이 쳐다보며"오ㅡ메 단풍들것네" 추석이 어느덧 지나가고바람이 자지어서 걱정이리누이의 마음아 나를 보아라"오ㅡ메

SMG, ‘AEP 킥오프 위로의 밤’ 개최
SMG, ‘AEP 킥오프 위로의 밤’ 개최

브로커 초청 행사서 ‘전인적 돌봄’ 선언  ‘괜찮다’고 삼켜왔던 부모 세대…이젠 우리의 보살핌 필요 SMG(서울메디컬그룹)가 연례 건강보험 정기 가입 기간(AEP·Annual En

갱단 연계 대규모 총기 밀매 조직 적발
갱단 연계 대규모 총기 밀매 조직 적발

메트로 애틀랜타 일대서 암약20명 기소∙총기1,500정 압수 메트로 애틀랜타 일대를 중심으로 갱단 조직과 연계해 암약하던 대규모 총기 밀매 조직이 연방수사당국에 의해 적발됐다.연방

ICE 결국 ‘백기’…오크우드 구금시설 포기
ICE 결국 ‘백기’…오크우드 구금시설 포기

DHS∙ICE, 시에 매각 통보주민 반발 ∙ 전략 변화 원인  연방 국토안보부(DHS)가 산하 이민세관단속국(ICE) 구금시설 건설을 위해 매입했던 홀 카운티 오크우드 시설을 매각

주말 조지아 올해 첫 허리케인…폭우∙ 토네이도
주말 조지아 올해 첫 허리케인…폭우∙ 토네이도

열대성 폭풍 ‘이사이아스’세력 확장 중앨라배마 ∙플로리다 해안 직접 영향권 열대성 폭풍 이사이아스(Isaias)가 올해 첫 허리케인으로 세력이 확장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이번

판세 흔들 승부 없었다…주지사 후보 첫 토론회
판세 흔들 승부 없었다…주지사 후보 첫 토론회

바텀스∙잭슨  6일 저녁 열띤 토론 데이터센터∙ 최저 임금 놓고 공방잭슨, 트럼프 대신 켐프 선택 눈길 전국적 이슈 ‘이민단속’ 언급 없어 조지아 주지사 선거에 출마한 키샤 랜스

귀넷 검찰, 대규모 인력 증원 요청
귀넷 검찰, 대규모 인력 증원 요청

검사보 등 27명 추가 요청“사건 기소 적시 처리 위해” 귀넷 카운티 지방검찰청이 대규모 인력 증원을 요청하고 나섰다.팻시 오스틴-갯슨 귀넷 지방검사장은 지난주 시민예산자문위원회에

[전문가 칼럼] 보험, 그것이 알고 싶다 : 집 일부를 세놓을 때 꼭 확인해야 할 주택보험

최선호 보험전문인 미국에서는 집값과 생활비가 오르면서 집의 일부를 임대하는 가정이 크게 늘고 있다. 자녀가 독립한 후 남는 방을 세놓기도 하고, 지하(Basement)를 개조해 임

가을 하늘 향해 ‘티샷’...C 랜드 부동산 골프대회
가을 하늘 향해 ‘티샷’...C 랜드 부동산 골프대회

2026 골프 아우팅 대회 성황지역 주요 인사들 대거 참석 뉴저지에 본사를 두고 있는 전문 부동산 서비스 업체  C 랜드 부동산(대표 이현직)이 골프 대회를 통해 사내 에이전트와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