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과 5일 비소식, 가뭄에 단비
애틀랜타의 건조했던 3월이 지나고 4월의 시작과 함께 반가운 비 소식이 찾아온다. 특히 이번 부활절 연휴 기간에는 조지아 전역에 광범위한 비가 예보되어 있어, 현재 지속 중인 극심한 가뭄 해갈에 도움이 될지 주목된다.
채널 2 액션 뉴스(Channel 2 Action News)의 기상학자 애슐리 크램릭은 수요일인 오늘 곳에 따라 소나기와 몇 차례의 폭풍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목요일은 다시 건조한 날씨를 보이겠으나, 부활절 주말이 다가오면서 강수 확률은 다시 점차 높아질 전망이다.
기상 예보에 따르면 금요일과 토요일에는 산발적인 소나기와 폭풍이 예상되며, 부활절 당일인 일요일에는 한랭전선이 이동하면서 조지아 전역에 본격적이고 광범위한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전체적인 강수량 자체가 아주 많지는 않겠으나, 현재 조지아주가 겪고 있는 가뭄 상황을 고려하면 이번 비는 매우 절실한 상황이다. 현재 애틀랜타 메트로 지역 일부는 '심각한 가뭄(severe drought)' 단계에 처해 있으며, 애틀랜타 북부와 동부의 여러 카운티는 이보다 더 심각한 '극심한 가뭄(extreme drought)' 상태를 보이고 있다. 박요셉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