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기 조종사 활약 고 스트릭랜드 장례 엄수
한인교회서 침례...한인사회와도 인연
브론즈스타 무공훈장 수훈자이자 베트남전 참전용사 장례식이 군 예우에 따라 엄수됐다.
지난 11일 로렌스빌에서는 지난달 28일 샌디스프링스에서 향년 81세로 별세한 고 제임스 데이비드 스트릭랜드에 대한 장례 예배가 진행됐다.
이날 장례식에서는 미군 의장대의 세 번의 조총 사격에 이어 유가족에게 성조기가 전달돼 참전용사에 대한 국가 차원의 경의가 표시됐다.
스트릭랜드는 군입대 다음 해인 1968년 베트남전 파병 후 UH-1 헬기 조종사로 활약하며 케산 등 격전지에서 수많은 임무를 수행했다.
고인은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미 정부로부터 브론즈스타 훈장과 에어 메달을 수훈했고 준위 4급으로 제대했다
2만 시간의 비행기록을 보유한 고인은 제대 후에도 항공 교관으로 활동하며 수천 명의 조종사를 양성했다.
특히 고인은 2022년에는 락스프링스 한인침례교회에서 침례를 받아 한인사회와도 인연을 맺었다.
이에 따라 이날 장례식 설교는 이 교회 이재위 목사가 나서 고인을 추모했다.
제인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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