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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흡 멈춘 아기 살린 귀넷 경관·비번 간호사

지역뉴스 | | 2025-09-05 11:34:42

귀넷 경건, 비번 간호사, 심폐소생술, 영웅, 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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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디캠 영상 공개 후 '영웅' 찬사 

 

한 귀넷 경찰관과 비번이었던 간호사가 호흡이 갑자기 멈춘 유아를 심폐소생술로 구한 장면이 담긴 보디캠 영상이 공개되면서 두 사람에게 찬사가 쏟아지고 있다.

사건은 지난 8월 17일 발생했다.

당시 귀넷 카운티 경찰 소속 몬데시어 경관은 자신의 순찰차에서 이전 출동 보고서를 작성하던 중 한 주민으로부터 아이가 숨을 쉬지 않는다는 소식을 전해 들었다.

몬데시어 경관은 급히 현장으로 달려가 18개월 된 이 아이를 품에 안고 7분간 심폐소생술을 실시했다.

이 과정에서 신원이 공개되지 않은 한 비번 간호사도 나서 힘을 보탰다.

이어 아이는 곧바로 병원으로 이송됐고 천만다행 목숨을 건질 수 있었다. 경찰은 앨러지 반응이 원인일 수 있다고 전했다.

보디캠 영상에는 아이을 살린 후 크게 동요하는 몬데시어 경관의 모습로 담겼다. 몬데시어 경관은 “이렇게 충격이 클 줄 몰랐다”며 놀란 심경을 토로했다.

몬데시어 경관은 지난 2022년에도 교통사고로 다리에 큰 부상을 입은 여성에게 지혈대를 신속하게 만들어 지탱해 다리와 생명을 구한 공로로 ‘생명 구조상’을 받은 이력도 갖고 있다.

해당 유아를 치료한 의사도 “경찰관과 간호사의 신속한 대응 덕에 아이가 살 수 있었다”면서 "이들은 영웅"이라고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귀넷 경찰은 소셜미디어를 통해 이들의 행동을  "최초 대응자의 교본을 보여주는 모범적 사례”로 평가했다.

이필립 기자 

 

호흡이 멈춘 118개월 유아아게 심폐소생술을 실시하는 몬데시어 경관과 간호사 모습이 담긴 보디캠 영상 장면.<사진=귀넷 경찰 제공>
호흡이 멈춘 18개월 유아아게 심폐소생술을 실시하는 몬데시어 경관과 간호사 모습이 담긴 보디캠 영상 장면.<사진=귀넷 경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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