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팬데믹 구제금 사기대출, 일가족 중형 직면

지역뉴스 | | 2025-08-15 10:58:02

팬데믹 구제자금, 대출, PPP, 허위 사업체, 허위신고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유령 개인 사업체 명의로 대출 받은

조지아 일가족 3명 30년 실형 위기 

 

팬데믹 당시 허위 사실로 구제자금을 신청해 받은 조지아 일가족 3명이 실형과 함께 거액벌금을 납부해야 할 처지에 놓이게 됐다.

조지아 연방법원 기록에  따르면 이번 주 조지아 남서부 펠헴에 거주하는 타이릭 브라운(28)에게 코로나19 구제자금 사기 혐의로 유죄 평결이 내려졌다. 이로써 브라운은 최대 30년 실형과 5년의 보호감독 및 최대 100만달러의 벌금형에 처해질 수 있게 됐다. 브라운에 대햔 최종 선고 일자는 아직 미정이다.

앞서 공범으로 기소된 타이릭 브라운의 아버지 앨런 브라운(52)와 의붓형제 세로니카 잭슨(38)은 혐의를 인정했고 11월 12일에 이들에 대한  최종 선고가 예정돼 있다.

법원 기록에 따르면 잭슨은 2021년 3월 연방 급여보호프로그램(PPP)을 통해 연방중소기업청으로부터 2만여 달러의 대출을 받았다. 이  과정에서 잭슨은 소득을 9만 7,000달러로 허위 축소 신고했다.

앨런 브라운과 타이릭도 잭슨의 도움을 받아 실제하지 않은 허위 개인 사업체 명의로 각각 2만여 달러 상당의 PPP대출을 신청해 받았다.

잭슨은  대출 성사 뒤 이들로부터 3,000달러를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윌리엄 키스 조지아 중부지검 검사는 “납세자를 속이는 이같은 범죄행위에 대해서는 끝까지 책임을 묻겠다”고 말했다.

이번 사건은 연방 법무부 감사관실의 팬데믹 대응 책임위원회 테스크포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뤄졌다.

이필립 기자 

 

 

소득을 축소신고하거나 허위 사업체 명의로 PPP자금을 받은 일가족 3명에게 유죄 평결이 내려졌다.<사진=셔텨스톡>
소득을 축소신고하거나 허위 사업체 명의로 PPP자금을 받은 일가족 3명에게 유죄 평결이 내려졌다.<사진=셔텨스톡>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3년 만의 금리 인상…엇갈린 조지아 반응
3년 만의 금리 인상…엇갈린 조지아 반응

“당장 영향 없어” VS ”가계∙기업에 부담”“향후 금리 인하” VS “추가 인상 가능성” 중앙은행 연방준비제도(FRB; 연준)가 월가의 예상대로 지난 16일 기준금리를 3년 만에

캅 교육청, 노벨상 작가 작품 금지도서로
캅 교육청, 노벨상 작가 작품 금지도서로

토니 모리슨 ‘가장 푸른 눈’“선정적…학생들에 부적절” 캅 카운티 교육청이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 토니 모리슨의  작품을 도서관 금지목록에 추가했다.크리스 랙스데일 교육감은 17일

〈한인마트정보〉 한가위 ‘성큼’…한인마트 선물세트 ‘풍성’
〈한인마트정보〉 한가위 ‘성큼’…한인마트 선물세트 ‘풍성’

H마트스마트카드 고객에게는 오뚜기 수향미 흰밥 7.41 OZ (210G)/12 EA 14.99, 동태알LB 5.99, 동태전감LB 3.99, 양념마늘돼지벌집목살스테이크LB 5.99

[재정칼럼]   천경태의 은퇴를 지키는 쇼셜시큐리티 인사이트 -  은퇴와 생활의 기초를 지키는 가장 현실적인 제도 읽기 (24)
[재정칼럼] 천경태의 은퇴를 지키는 쇼셜시큐리티 인사이트 -  은퇴와 생활의 기초를 지키는 가장 현실적인 제도 읽기 (24)

현역 군인 및 참전용사를 위한 쇼셜시큐리티 온라인 혜택과 맞춤형 디지털 서비스 가이드24시간 my Social Security 포털 활용, VA 보훈 혜택 연계 및 부상 군인 신속

[신앙칼럼] 반지의 제왕, 예수 그리스도(Jesus Christ, The True Lord of the Rings,  로마서Romans 1:17)

방유창 목사 혜존(몽고메리 사랑 한인교회) 한 점 부끄럼 없는 의(義)"죽는 날까지 하늘을 우러러 / 한 점 부끄럼이 없기를, /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 나는 괴로워했다."한국인

애틀랜타 평통, 법무법인 성현 업무협약 체결
애틀랜타 평통, 법무법인 성현 업무협약 체결

법률지원 서비스 업무협약 법무법인 성현 최재웅 대표변호사는 지난 16일 서울 서초구 삼우빌딩 2층에 위치한 법무법인 성현 사무실에서 민주평통 애틀랜타 협의회(회장 이경철)와 법률지

조지아주 성인 영어읽기 능력 전국 39위
조지아주 성인 영어읽기 능력 전국 39위

동남부 이웃 주들에도 뒤처져 국제성인역량조사(PIAAC)에 따르면, 조지아주는 성인 영어 읽기 숙련도 부문에서 전국 하위권에 머물렀다.PIAAC 조사는 52개 주와 미국영에 거주하

여권 빼앗고 협박에 폭력까지…이주농장노동자 착취 조지아 고용주 등  기소
여권 빼앗고 협박에 폭력까지…이주농장노동자 착취 조지아 고용주 등 기소

조지아 연방검찰 기소장 공개4년여 간 H-2A 프로그램 악용1천여명 멕시코 노동자 모집공포분위기 속 임대료도 챙겨 이주 농장노동자들에 대한 노동착취와 폭력,협박 혐의로 조지아 고용

홈디포 공동창업주 조지아 최고부자 등극
홈디포 공동창업주 조지아 최고부자 등극

▪포브스 전국 400대 부호 선정 발표블랭크, 자산132억달러…전국 99위 홈디포 공동창업자인 애서 블랭크(사진)가 2026년 조지아 최고부자에 올랐다.경제전문지 포브스가 최근 발

여론조사, 주지사는 잭슨, 연방상원은 오소프 우세
여론조사, 주지사는 잭슨, 연방상원은 오소프 우세

주지사, 잭슨 48% vs 바텀스 45%상원, 오소프 51% vs 콜린스 42% 11월 3일 중간선거를 7주 앞두고 있는 가운데, 조지아주 주지사 선거에서 공화당 소속 억만장자 릭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