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루와 룸마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승객 세계1위 애틀랜타 공항, 관제사는 만년 부족

지역뉴스 | | 2025-07-21 11:56:12

애틀랜타 공항, 하츠필드-잭슨 공항, 항공관제사, 인력부족, FAA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항공관제사, 정원 대비 22% 부족

공항 “FAA와 협력 통해 해결 중”

 

수년째 이용승객 전 세계 1위인 애틀랜타 하츠필드-잭슨 국제공항이 항공관제 인력난에 시달리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21일 11얼라이브 뉴스는 지난 5월 연방의회 요청으로 연방항공청(FAA)이 작성한 항공관제사 인력부족 보고서 내용을 보도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현재 미 전국적으로 3,000여명의 항공관제사 인력이 부족한 것으로 드러났다.

애틀랜타 공항도 예외는 아니어서 현재 필요한 정원 대비 22%의 항공관제 인력 부족을 겪고 있다는 것이 보고서 내용이다.

연구에 참여한 카렌 페이 조지아텍 교수는 “애틀랜타는 뉴왁 공항을 제외하고 전국 공항 중 가장 복잡한 공항환경을 갖고 있다”면서 “현재 인력으로는 공항의 항공 교통량을 감당하기 어려운 수준”이라고 평가했다. 

항공관제 인력 부족이 승객의 안전에 영향을 미치는 지 여부에 대해서 페이 교수는 “아직은 아니다”라고 진단했다. 페이 교수는 “지연이 발생할 수 있지만 관제의 효율성을 높여 아직은 어느 정도 해결이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공항 측도 “현재까지는 관제사 부족으로 인한 운영차질은 없다”면서 “FAA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FAA는 항공관제 인력 확보를 위해 최근 수퍼차지(Super Charge) 채용 프로그램을 출범시켰다. 신규 채용자에 대한 재정 인센티브 제공과 교육인력 확충, 군 출신 관제사 채용절차 간소화 등이 프로그램 주요 내용이다.

FAA는 대학에 항공관제 전공 프로그램 도입을 통해 신규 인력 양성도 추진하고 있다. 조지아에서는 미들 조지아 주립대학에 해당 프로그램이 설치돼 운영 중이다. 

이필립 기자 

 

애틀랜타 공항이 항공관제사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사진=11얼라이브 뉴스 화면 캡쳐>
애틀랜타 공항이 항공관제사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사진=11얼라이브 뉴스 화면 캡쳐>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켐프 주지사, 유류세 면제 추가 연장
켐프 주지사, 유류세 면제 추가 연장

6월 3일까지 추가연장 브라이언 켐프 조지아주지사가 유가 상승에 따른 주민들의 주유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유류세 면제 조치를 연장했다.켐프 주지사는 오는 2026년 5월 19일

[행복한 아침] 5월을 살아 간다는 것은

김 정자(시인 수필가)     쾌적한 날씨와 짙어 가는 초록을 배경으로 만개한 꽃들로 하여 ‘계절의 여왕’ 이라  불리워지는 5월이 깊어 가고있다. 봄 기운이 깊어 가고 나무마다

[특별 기고] 민주주의는 어느 한 정당의 것이 아니다: HB 369와 특별세션이 우리 모두에게 위험한 이유
[특별 기고] 민주주의는 어느 한 정당의 것이 아니다: HB 369와 특별세션이 우리 모두에게 위험한 이유

미쉘 강(조지아 하원 99 지역구 민주당 후보)  5월 13일, Brian Kemp 주지사는 HB 369에 서명하고, 이어 특별세션(special session) 소집을 하면서 조

귀넷 대중교통 증세 2032년까지 원천 봉쇄
귀넷 대중교통 증세 2032년까지 원천 봉쇄

주지사 새 법 HB328 서명해 귀넷 카운티 주민들이 대중교통 확충을 위한 판매세 인상 여부를 다시 결정할 기회가 최소 6년 이상 사라지게 됐다.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가 지난 화요

조지아 신생아 이름 남자 '리암', 여자 '아멜리아'
조지아 신생아 이름 남자 '리암', 여자 '아멜리아'

전국 리암, 올리비아 7년 연속 1위 매년 신생아 이름 통계를 발표하는 연방 사회보장국(SSA)이 올해도 주별 데이터를 공개한 가운데, 조지아주에서 여자아이 이름 1위가 새롭게 바

귀넷 한인 고교졸업생 수석 3명, 차석 3명
귀넷 한인 고교졸업생 수석 3명, 차석 3명

20~25일 고교졸업식 거행 2026년 귀넷공립 및 사립고등학교 졸업생 가운데 한인 학생 3명이 수석졸업자(Valedictorian), 한인학생 3명이 차석졸업자(Salutator

선거구 재조정 벌써부터 후폭풍
선거구 재조정 벌써부터 후폭풍

흑인의원연합,평화시위 촉구특별회기,월드컵과 겹쳐 파장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가 선거구 재조정 논의를 위한 주의회 특별회기 소집을 전격 발표하자 흑인 의원 단체가 반대 시위를 촉구하

불체자 단속으로 변한 산림지 합동단속
불체자 단속으로 변한 산림지 합동단속

이달 초 북조지아서 대규모 작전 체포 32명 중 25명 불법체류자  북조지아 산림지대에서 진행된 대규모 합동단속으로 모두 32명이 체포됐다. 체포된 사람 중 다수가 불법체류자여서

전도지 주는 척… 한인마트서 잇단 강도 사건
전도지 주는 척… 한인마트서 잇단 강도 사건

둘루스 지역 상가 주차장서 노인 대상…이달에만 5건  둘루스 지역 한인마트 등 한인상가 지역에서 한인 노인들을 대상으로 한 강도 사건이 잇따라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귀넷 경

UDT스와니 팀, ALTA 슈퍼 시니어 A5 레벨 우승 쾌거
UDT스와니 팀, ALTA 슈퍼 시니어 A5 레벨 우승 쾌거

애틀랜타 한인 테니스 저력 과시스와니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테니스팀 '그랜드뷰(UDT) 스와니'가 지역 최대 규모 테니스 리그인 ALTA(Atlanta Lawn Tennis Asso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