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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기념일 연휴 시작, 7,200만명 여행 나서

지역뉴스 | | 2025-07-03 14:59:07

독립기념일 연휴, 여행객, 연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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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여행 1,800만, 자동차 6천만명

 

독립기념일 연휴를 맞아 미국 전역의 공항과 고속도로는 여행객들로 가득 찰 전망이다. 독립기념일 연휴는 역대 최대 규모로 기록될 예정이다.

올해 독립기념일이 금요일과 겹치면서 많은 미국인들이 긴 연휴를 만끽하고 있다. 교통안전청(TSA)는 이번 연휴 동안 전국적으로 1,800만 명 이상의 승객을 검사할 것으로 예상한다.

미국자동차협회(AAA)는 독립기념일 연휴 기간 동안 7,200만 명이 여행을 떠날 것으로 추산하며, 그중 6,000만 명 이상이 운전을 할 것으로 예상하는데, 이는 연휴 사상 최고 기록이다.

도로 여행은 여전히 ​​가장 인기 있는 선택으로, 약 85%의 여행객이 해변, 산, 또는 가족 여행을 위해 고속도로를 이용한다.

조지아주 교통부는 연휴 기간 동안 교통 편의를 위해 공사 관련 차선 폐쇄를 중단한다고 발표했다. 이 조치는 목요일 정오부터 시행되어 7월 6일 오후 10시까지 지속된다. 이는 조지아주 운전자들이 향후 며칠 동안 도로 공사로 인한 교통 체증을 덜 겪을 수 있음을 의미한다.

유가 하락도 운전자들에게 도움이 되고 있다. 휘발유 가격은 2021년 이후 최저 수준으로, 작년 여름에 비해 주유비가 절감된다. 월요일, AAA는 조지아 주민들이 갤런당 평균 2.94달러를 지불하고 있다고 발표했는데, 이는 1년 전보다 37센트 낮은 가격이다.

AAA는 운전하기 가장 좋은 시간에 대한 정보도 제공했다. AAA에 따르면 애틀랜타 지역의 교통 체증은 오후 2시에서 6시 사이에 특히 심할 것으로 예상했다.

금요일도 마찬가지다. 장거리 운전을 시작하려면 정오 전에 출발하는 것이 좋다. 토요일까지 기다렸다가 출발할 예정이라면 오전 11시 전에 출발하는것이 좋다.

또한, 출발 전에 인내심을 갖고 비상용품을 챙기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작년 AAA는 전국적으로 약 70만 건의 도움 요청에 응답했다. 

연휴 기간 동안 애틀랜타에 머무는 경우, 연례 피치트리 로드 레이스로 인해 금요일 대부분 도로가 폐쇄될 예정이라는 점을 잊지 말아야 한다. 박요셉 기자

 

애틀랜타 하츠필드-잭슨 국제공항.
애틀랜타 하츠필드-잭슨 국제공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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