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애틀랜타 공항 이용객 주차요금에 ‘화들짝’

지역뉴스 | | 2025-05-23 11:47:27

애틀랜타 공항, 하츠필드-잭슨 공항, 주차요금 , 인상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인상 조치 미처 몰라 직원에 항의도

공항 측”올라도 타 공항 비해 싼 편”

 

메모리얼 데이 연휴를 맞아 애틀랜타 하츠필드-잭슨 국제공항을 찾은 여행객들이 크게 오른 주차요금에 놀라는 사례가 다수 발생하고 있다. 

애틀랜타 공항 주차요금 인상 조치는 이미 지난달 발표돼 5월부터 인상된 요금이 적용 중이다.

공항 관계자는 “주차요금 인상을 미처 알지 못하고 공항에 온 여행객 중 적지 않은 수가 인상된 요금을  보고 놀라 직원에 묻거나 항의하는 경우가 심심치 않게 발생하고 있다”고 전했다.

인상된 주차요금을 살펴보면 단기주차요금이 가장 큰 폭으로 올랐다.

기존 3달러였던 시간당 주차요금이 10달러로 올랐고 일일 최대 요금 또한 기존 36달러에서 50달러로 인상됐다. 데일리(일일)주차 요금도 19달러에서 30달러가 됐다.

이에 대해 공항 측은 LA의 LAX공항 60~70달러와 시카고 79달러, 덴버 168달러인 일일 최대 요금과 비교하면 여전히 낮은 수준이라는 설명이다.

공항 측은 “시간당 주차장에 장기 주차하는 차량이 많아 이번 인상조치로 단기 이용객들에게 주차 공간을 되돌려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외에도 공항 주차장 이용객 일부가 마타와 우버와 같은 대체 교통수단을 택해 주차 문제가 완화될 것으로 공항 측은 보고 있다.

한편 공항에 따르면 요금 인상 후 하루 주차 수익은 50만~57만달러로 이전보다 25~30% 정도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공항 측은 “인상 후에도 이용률에는 변함이 없다”면서 “주차 수익은 장기적으로 새로운 주차장 건설에 사용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이필립 기자>

 

애틀랜타 공항은 5월부터 인상된 요금을 시행 중이다. <사진=애틀랜타 공항 인스타그램>
애틀랜타 공항은 5월부터 인상된 요금을 시행 중이다. <사진=애틀랜타 공항 인스타그램>

 

 

관련 기사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케네소 주립대, 11월 학·석박사 지원비 전액 면제
케네소 주립대, 11월 학·석박사 지원비 전액 면제

11월 한 달, 대학 역사상 최초 케네소 주립대학교가 11월 한 달 동안 모든 학부 및 대학원 지원자들의 입학 지원 수수료를 전액 면제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치는 대학 역사상 최초로

존스크릭 도심 속 도시 ‘메들리’ 1단계 완공
존스크릭 도심 속 도시 ‘메들리’ 1단계 완공

29일 완공식…사무실∙주거∙소매공간 아발론 등과 도심 복합상업지구 경쟁 존스크릭 도심에 추진되고 있는 대규모 복합개발단지 ‘메들리’ 프로젝트 1단계가 완공됐다.메들리 프로젝트 개발

[재정칼럼]   천경태의 은퇴를 지키는 쇼셜시큐리티 인사이트 -  은퇴와 생활의 기초를 지키는 가장 현실적인 제도 읽기 (30)
[재정칼럼] 천경태의 은퇴를 지키는 쇼셜시큐리티 인사이트 -  은퇴와 생활의 기초를 지키는 가장 현실적인 제도 읽기 (30)

장애인 연금 수급자의 안전한 자립과 직업 복귀를 돕는 '티켓 투 워크(Ticket to Work)' 가이드·부제: 혜택 중단 걱정 없는 시험적 근로(TWP), 의료보험 유지 및 신

[신앙칼럼] 랜섬(Ransom)의 정곡(正鵠), 실현된 종말론, The Bullseye of the Ransom: Realized Eschatology

방유창 목사 혜존(몽고메리 사랑 한인교회)  창세기 Genesis 44: 33 “이제 주의 종으로 그 아이를 대신하여 남아 주의 종이 되게 하시고 그 아이는 그의 형제들과 함께 올

이민단속 전담 지역경찰 급증…조지아 2천여명
이민단속 전담 지역경찰 급증…조지아 2천여명

전국 3만여 경찰관 이민단속업무287(g)통해 ICE∙지역경찰 협력↑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과 협력해 이민단속 업무를 수행하는 주정부 및 지방정부 소속 경찰관 수가 최근 크게

조지아 아시아계 유권자 10년 새 2배 폭증
조지아 아시아계 유권자 10년 새 2배 폭증

등록 유권자 21만명 '캐스팅 보트'아태계 유권자 투표율 84% 증가  조지아주의 아시아계 유권자가 10년 새 2배 폭증하며 선거판을 흔들 ‘케스팅 보트’로 급부상하고 있다고 29

조지아 한인인구 10만5천명…전국 여섯번째
조지아 한인인구 10만5천명…전국 여섯번째

▪2025 연방 센서스 추산 통계조지아 한인 자가 소유율 67%가구당 중간소득은 10만달러미주 전체 한인 227만명 돌파   미국 내 한인 인구가 227만 명을 넘어선 가운데 조지

버락 오바마 "중간선거, 트럼프 견제 마지막 기회"
버락 오바마 "중간선거, 트럼프 견제 마지막 기회"

애틀랜타서 오소프, 바텀스 지원 유세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이 28일 조지아주를 방문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향한 맹비난을 퍼부으며 중간선거를 그의 권력을 억제할 '마지막이

샤인커뮤니티, 스페셜올림픽 조지아 가을대회 입상
샤인커뮤니티, 스페셜올림픽 조지아 가을대회 입상

사이클 금 3·은 1 획득첫 출전 보체팀은 4위 둘루스 소재 샤인커뮤니티(The Shine Community) 스페셜올림픽 트레이닝센터 소속 선수들이 지난 10월 16일(금)부터

미쉘 강 후보, 주말 둘루스서 합동 선거운동
미쉘 강 후보, 주말 둘루스서 합동 선거운동

10월 31일·11월 1일 10AM, 2PM그라운드 게임 조지아 둘루스서  조지아주 하원 99선거구 민주당 미쉘 강(Michelle Kang)후보는 오는 10월 31일(토)과 11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