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상수 감독(가운데)과 배우 김민희(왼쪽)가 16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 국제영화제에 참석, 장편 수상후보에 오른 홍 감독의 작품 '밤의 해변에서 혼자' 시사회를 가진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 두 사람은 지난해 6월 불륜논란에 휩싸인 이후 이날 처음으로 공식 석상에 함께 모습을 드러냈다.
〈사진〉 김민희·홍상수 불륜설 후 첫 공개
한국뉴스 | | 2017-02-18 18:52:19김민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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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희
홍상수 감독(가운데)과 배우 김민희(왼쪽)가 16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 국제영화제에 참석, 장편 수상후보에 오른 홍 감독의 작품 '밤의 해변에서 혼자' 시사회를 가진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 두 사람은 지난해 6월 불륜논란에 휩싸인 이후 이날 처음으로 공식 석상에 함께 모습을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