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방청, 누적상담 2만3,000건
실시간 중증도 판단·응급처치 제공
한국 소방청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해외여행객들에게 ‘재외국민 119응급의료상담서비스’ 이용방법을 출국 전 미리 확인해 둘 것을 당부했다.
재외국민119 응급의료 상담서비스는 해외 체류 국민이 질병·부상에 처했을 때 전화(+82-44-320-0119)·이메일(central119ems@korea.kr)·카카오톡 등을 통해 상담을 요청하면, 소방청의 응급의학 전문의가 실시간으로 응급처치 방법, 중증도 판단 등 전문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작년 한 해 동안 4,977건의 상담이 이뤄졌으며 작년 말 기준 누적 상담 건수는 2만3,017건으로 집계됐다. 카카오톡 채널 친구도 12만924명을 기록했다.
재외국민 119응급의료상담 서비스는 의료체계나 응급의료 이용 절차가 다른 해외에서도 필요한 도움을 제때 받을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