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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 시장, 인종차별 문자 받아

지역뉴스 | | 2020-04-23 13:13:11

애틀랜타,시장,인종차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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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언 켐프 주지사의 경제 재개 결정에 반대 입장을 보였던 키사 랜스 바텀스 애틀랜타 시장이 ‘인종차별 내용이 담긴 문자를 받았다’며 해당 문자를 자신의 트위터에 공유했다.

바텀스 시장은 22일 밤 10시쯤에 인종차별 내용이 담긴 문자를 받았고 해당 문자에는 흑인을 비하하는 단어인 'N'단어를 포함, ‘그냥 입 닥치고 애틀랜타 다시 열어라’ (Just Shut up and RE-OPEN ATLANTA)가 있었다. 바텀스 시장은 “내 딸이 어깨너머로 내 전화를 바라봤을 때 이런 문자를 받았다”며 마틴 루터 킹 주니어 목사의 명언을 인용해 “메시지를 보낸 사람에게 기도하겠다”라고 말했다.

바텀스 시장이 사진을 트위터에 공유한 이후 바텀스를 지지하는 많은 팔로워들이 수천 개 이상의 댓글을 달았다.

한 트위터 사용자는 “인종차별 발언은 정말 역겹다”며 “애틀랜타 주민들은 이 위기를 무사히 헤쳐나갈 수 있도록 노력해 주는 바텀스 시장의 지도력에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말했다. 김규영 수습기자

 

애틀랜타 시장, 인종차별 문자 받아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의 경제 재개 결정에 반대 입장을 보였던 키사 랜스 바텀스 애틀랜타 시장이 ‘인종차별 내용이 담긴 문자를 받았다’며 해당 문자를 자신의 트위터에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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