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미국인이 꼽은 코로나19 방역 최우수국가는 한국·독일

글로벌 | | 2020-05-22 12:12:31

미국,코로나,최우수국가,한국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미국인들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처에 대해 미국보다도 한국과 독일을 더 높이 평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론조사기관 퓨리서치 센터가 지난달 29일부터 지난 5일까지 미국 성인 1만957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47%가 미국의 코로나19 대응에 대해 '잘했다'는 평가를 했다.

이에 비해 한국과 독일에 대해선 66%가 잘했다고 응답했다.

 

'미국의 코로나19 대처가 세계 최고'라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자화자찬에 대해 미국인은 동의하지 않는 것으로 해석되는 결과다.

한국과 독일에 대한 긍정적 평가 수치는 동일했지만, 그 중에서도 '훌륭하다'는 평가는 한국(25%)이 독일(15%)보다 높았다.

이번 조사를 통해 중국에 대한 미국의 부정적 여론도 확인됐다.

 

 

응답자의 84%가 중국 정부가 공개한 코로나19 관련 정보를 믿을 수 없다고 답변했다.

특히 응답자의 66%는 중국에 대한 비호감을 피력했다. 퓨리서치 센터가 2005년 중국에 대한 호감도 조사를 시작한 이후 가장 부정적인 결과다.

또한 응답자의 50%는 코로나19 사태 이후 국제사회에서 중국의 영향력이 감소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세계보건기구(WHO)에 대한 평가는 응답자의 정치적 성향에 따라 달라지는 것으로 조사됐다.

민주당 지지자의 62%가 코로나19에 대한 WHO의 대처에 합격점을 줬지만, 공화당 지지자는 28%만이 이에 동의했다.

WHO가 발표한 코로나19 관련 정보가 신뢰할 수 있다는 응답도 민주당 지지자(80%)가 공화당 지지자(36%)보다 많았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WHO에 대해 미국의 자금 지원을 영구적으로 중단하겠다고 최후통첩하며 회원국 탈퇴까지 시사했다.

한편 정치적 성향에 따라 미국의 정치적 양극화 현상도 갈수록 뚜렷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올해 8월 지구 기온 관측 사상 최고 기록

올해 8월의 지구 표면의 평균 기온이 섭씨 16.96도로 관측사상 월 최고기록에 해당한다고 유럽연합(EU)의 코페르니쿠스기후변화서비스(C3S)가 10일 발표했다. 이는 표시된 수치

중국서 ‘발암물질 배추’ 이어 ‘염색한 상추’ 논란
중국서 ‘발암물질 배추’ 이어 ‘염색한 상추’ 논란

변색 감추려 착색제 사용전수점검 통해 현장 적발중국산 식품 안전성 도마중국 소셜미디어 웨이보서 확산되고 있는 줄기상추 염색 영상(왼쪽)과‘줄기상추 염색’ 현장에서 발견된 착색제.

이렇게까지 몰릴 줄이야… ‘오디세이’ 흥행에 그리스 관광지 ‘몸살’
이렇게까지 몰릴 줄이야… ‘오디세이’ 흥행에 그리스 관광지 ‘몸살’

촬영지·신화 명소 관광 급증크레타 유명 해변 인파 몰려상한제·사전예약제 도입 검토 발로스 해변에 관광객이 몰린 모습. <그릭 헤럴드>  영화 ‘오디세이’ 흥행으로 그리스

전세계 노인인구, 인류사 최초로 영유아 추월…한국 2060년 최고령국
전세계 노인인구, 인류사 최초로 영유아 추월…한국 2060년 최고령국

미 인구조사국 보고서 "최고·최저령 첫 역전…급격히 격차 확대될 것"2060년 노령인구 20억명으로 19.6%…영유아 인구 비중은 7∼8%로 축소한국, 2060년 중위연령 59.2

600m 거대 빙하 붕괴… 네팔 대홍수 피해 컸던 이유
600m 거대 빙하 붕괴… 네팔 대홍수 피해 컸던 이유

해발 5,200m 빙하, 1,200m 아래 추락 정황“빙하·암석 잔해가 하류로 급류 일으킨 듯”돌발홍수·협곡 지형·순례자 많아 피해 급증 네팔의 트리슈리 지역 마을에 대홍수로 인한

관세전쟁이 바꾼 대미흑자국 순위… 베트남 1위

기존 중국·멕시코도 제쳐 베트남이 올해 상반기 멕시코와 중국 등을 제치고 미국을 상대로 가장 큰 상품 무역흑자를 낸 국가로 올라섰다. 베트남 경제 규모가 멕시코의 약 4분의 1 수

'네팔·중국 대홍수' 사망자 543명으로 늘어…실종자 1천535명
'네팔·중국 대홍수' 사망자 543명으로 늘어…실종자 1천535명

수력발전소에 갇힌 100명 구조 시도…"다른 나라 도움 아직은 필요 없어"  네팔과 중국 국경인 히말라야 산악지대에서 대규모 홍수가 발생한 지 사흘째인 28일(현지시간) 양국에서

'네팔 대홍수' 사망자 359명으로 급증…실종자도 910명
'네팔 대홍수' 사망자 359명으로 급증…실종자도 910명

실종 외국인 30여개국 510여명…미정부 "미국인 90명 실종"교량 80개·도로 40㎞ 파손…기후변화 탓 빙하·암석 붕괴가 원인 추정정부 신속대응팀 카트만두 도착…티베트서도 3명

네팔 대홍수 사망자 160명으로 늘어…"지진 아닌 빙하붕괴 재앙"
네팔 대홍수 사망자 160명으로 늘어…"지진 아닌 빙하붕괴 재앙"

미 지질조사국, '지진 없었다' 정정 발표…"규모 5.2 빙하붕괴 사태"전문가도 '빙하 사태' 원인 추정…2차 홍수 가능성 경고도수력 발전소 건설 현장 한국인 9명도 실종 상태  

“일생에 한번”… 114년만의 개기일식 ‘세기의 우주쇼’에 탄성
“일생에 한번”… 114년만의 개기일식 ‘세기의 우주쇼’에 탄성

지난 12일 저녁 유럽에서 달이 해를 가리는 개기일식 ‘우주쇼’가 펼쳐지면서 곳곳에 몰린 시민과 관광객들이 탄성을 쏟아냈다. 개기일식이 관측된 스페인과 아이슬란드는 물론이고 95%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