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투명’ 마스크 등장, 왜?

글로벌 | | 2020-04-23 09:09:55

투명마스크,코로나,청각장애인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태국 정부가 청각장애인들을 위해 입술 모양을 읽을 수 있는 ‘투명 마스크’를 제작ㆍ배포하겠다고 밝혔다.

22일 방콕포스트에 따르면 태국 정부는 코로나19로 마스크 착용이 일상화된 가운데 의사소통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각장애인들을 위한 마스크를 제작할 예정이라고 21일 밝혔다.

수어를 이용해 의사소통을 하는 청각장애인들은 상대방의 입술 모양을 읽는 것이 중요하다. 이 특수 마스크는 입술 부분이 투명 플라스틱으로 제작된다.

이 마스크는 의료용 마스크 보다는 필터 기능이 떨어지지만, 입이나 코에서 나오는 작은 비말을 막는 것은 가능하다고 매체는 전했다. 태국 정부는 투명 마스크는 이번 달 말부터 생산에 들어가 청각 장애인들이나 수어 통역사들에게 무료로 나눠주고 일부는 일반인에게 판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투명 마스크는 앞서 이달 초 소셜미디어에서도 화제가 된 바 있다. 이 마스크는 미국 대학생 애슐리 로렌스가 청각장애인들과 난청자를 위해 만든 것으로 1일 CBS 뉴스 보도를 통해 알려졌다. 당시 보도에 따르면 로렌스는 침대 시트와 투명 플라스틱으로 이 마스크를 만들었고, 필요한 사람에게 무료 나눔을 진행했다.

‘투명’ 마스크 등장, 왜?
청각장애인들과 난청자를 위해‘투명 마스크’ 만든 애슐리 로렌스. <인스타그램 캡처>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일생에 한번”… 114년만의 개기일식 ‘세기의 우주쇼’에 탄성
“일생에 한번”… 114년만의 개기일식 ‘세기의 우주쇼’에 탄성

지난 12일 저녁 유럽에서 달이 해를 가리는 개기일식 ‘우주쇼’가 펼쳐지면서 곳곳에 몰린 시민과 관광객들이 탄성을 쏟아냈다. 개기일식이 관측된 스페인과 아이슬란드는 물론이고 95%

콜롬비아 강진 사망자 200명대로
콜롬비아 강진 사망자 200명대로

병원 등 건물 무너지기도약탈 늘어 보안군 배치또다시‘불의 고리’강진진원 깊지만 대참사 공포  11일 콜롬비아의 페레이라 지역의 건물 붕괴 현장에서 구조대원들이 수색 및 구조 작업을

콜롬비아 7.4 강진 ‘10년래 최악’… 111명 사망, 곳곳 건물 붕괴
콜롬비아 7.4 강진 ‘10년래 최악’… 111명 사망, 곳곳 건물 붕괴

베네수엘라와 일본 강진에 이어 남미 콜롬비아 서부에서도 10일 규모 7.4의 강력한 지진이 발생, 사망자가 100명을 넘고 공항 등 건물들이 붕괴되는 등 큰 피해가 발생했다. 로이

콜롬비아 서부서 규모 7.4 강진…"부상자 ·건물 피해 발생"
콜롬비아 서부서 규모 7.4 강진…"부상자 ·건물 피해 발생"

현지매체 "칼리 등 서부도시서 건물 피해"…주지사 "피해 상황 조사중"수도 보고타 '흔들'…인접국 에콰도르와 베네수엘라 접경지까지 진동 감지콜롬비아 서부 도시 칼리의 지진 피해 현

글로벌 스마트폰 점유율 삼성 24% 1위·애플은 20%

삼성전자가 올 2분기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에서 점유율 24%를 기록하며 1위 자리를 탈환했다. 5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 집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2분기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에서 점유

세계 1위 도요타, 플랫폼도 신차 개발도 중국에 넘겨
세계 1위 도요타, 플랫폼도 신차 개발도 중국에 넘겨

고급 세단, 광저우차 플랫폼 활용렉서스는 상하이팀에 개발 맡겨혼다·닛산도 광저우·둥펑차 맞손중, 무인화·AI·희토류 경쟁력 압도  전 세계 완성차 업계 1위인 도요타자동차가 3월

한국 '세계 여권파워' 2위 유지…미국 10위
한국 '세계 여권파워' 2위 유지…미국 10위

헨리여권지수 20주년 보고서1위 싱가포르, 일본·UAE 공동 2위북한은 97위로 최하위권CNN "미 여권, 더이상 세계 최강 아냐"헨리 여권 지수짙은 색일수록 여권 지수가 높은 국

트럼프, 호르무즈 해협 통행료 20% 하루 만에 번복
트럼프, 호르무즈 해협 통행료 20% 하루 만에 번복

“중동 투자협정으로 대체"일방 선언 후 결국 뒤집어중동국가 등 전 세계 반대‘유엔협약과도 배치’지적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 통행료 20% 부과를 발표했다가 전 세계

“투우용 황소와 함께 달려라”… 아찔한 스페인 산 페르만 축제
“투우용 황소와 함께 달려라”… 아찔한 스페인 산 페르만 축제

스페인 나바라주 팜플로냐에서 열린 산 페르만 축제 중 지난 9일 소몰이 행사 참가자들이 황소들과 함께 골목길을 질주하고 있다. 소몰이는 산 페르만 축제가 열리는 기간 매일 오전 8

서유럽, 역사상 가장 뜨거운 6월

기후변화 위기의 현실 지난달 ‘살인 폭염’을 겪은 서유럽이 역대 가장 더운 6월을 보낸 것으로 확인됐다고 로이터통신이 전했다. 유럽연합(EU)의 기후변화 감시기구인 코페르니쿠스 기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