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WHO “코로나19 치료제 4종 안정성·효과 비교 예정”

글로벌 | | 2020-03-27 15:15:07

코로나,치료제,안정성,효과,WHO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세계보건기구(WHO)는 27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제 4종의 안전성과 효과를 비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테워드로스 아드하놈 거브러여수스 WHO 사무총장은 이날 오후 스위스 제네바 WHO 본부에서 진행한 화상 언론 브리핑에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오늘 노르웨이와 스페인에서 첫 번째 환자들이 WHO의 '연대 실험'에 곧 등록될 예정이라는 점을 발표하게 돼 기쁘다"면서 "연대 실험에서 코로나19에 대한 네 가지 다른 약물의 안전성과 효과를 비교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이것은 어떤 약물이 효과가 있는지에 대한 강력한 증거를 생성하는 데 필요한 시간을 극적으로 단축할 수 있는 역사적인 실험"이라고 소개했다.

그는 "45개 이상 국가가 이 실험에 기여하고 있으며, 더 많은 국가가 관심을 표해왔다"면서 "많은 국가가 이 실험에 참여할수록 우리는 결과를 더 빨리 얻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다만 그는 효과가 입증되지 않은 약물의 사용을 삼갈 것을 당부했다.

그는 "의약품의 역사에는 서류상으로, 시험관으로 효과가 있었지만, 정작 사람에게는 효과가 없거나 실질적으로는 해로웠던 사례들이 있다"면서 "개인과 각국이 코로나19 치료제로 효과가 입증되지 않은 치료제를 사용하는 것을 삼가길 요청한다"고 말했다.

더불어 그는 "전 세계적으로 만성적인 개인 보호장비 부족 문제가 인명을 구조하는 우리의 능력에 가장 긴급한 위협 중 하나"라고 우려했다.

그는 "WHO는 약 200만 개의 보호장비를 가장 필요로 하는 74개국에 배송했으며, 비슷한 양을 60개국에 추가로 보낼 예정"이라면서 "그러나 더 많이 필요하고, 이 문제는 국제적인 협력과 연대 만이 해결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그는 최근 WHO와 자신의 이름을 사용한 사기와 사이버 공격 범죄가 늘고 있다면서 주의를 당부했다.

<연합뉴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일생에 한번”… 114년만의 개기일식 ‘세기의 우주쇼’에 탄성
“일생에 한번”… 114년만의 개기일식 ‘세기의 우주쇼’에 탄성

지난 12일 저녁 유럽에서 달이 해를 가리는 개기일식 ‘우주쇼’가 펼쳐지면서 곳곳에 몰린 시민과 관광객들이 탄성을 쏟아냈다. 개기일식이 관측된 스페인과 아이슬란드는 물론이고 95%

콜롬비아 강진 사망자 200명대로
콜롬비아 강진 사망자 200명대로

병원 등 건물 무너지기도약탈 늘어 보안군 배치또다시‘불의 고리’강진진원 깊지만 대참사 공포  11일 콜롬비아의 페레이라 지역의 건물 붕괴 현장에서 구조대원들이 수색 및 구조 작업을

콜롬비아 7.4 강진 ‘10년래 최악’… 111명 사망, 곳곳 건물 붕괴
콜롬비아 7.4 강진 ‘10년래 최악’… 111명 사망, 곳곳 건물 붕괴

베네수엘라와 일본 강진에 이어 남미 콜롬비아 서부에서도 10일 규모 7.4의 강력한 지진이 발생, 사망자가 100명을 넘고 공항 등 건물들이 붕괴되는 등 큰 피해가 발생했다. 로이

콜롬비아 서부서 규모 7.4 강진…"부상자 ·건물 피해 발생"
콜롬비아 서부서 규모 7.4 강진…"부상자 ·건물 피해 발생"

현지매체 "칼리 등 서부도시서 건물 피해"…주지사 "피해 상황 조사중"수도 보고타 '흔들'…인접국 에콰도르와 베네수엘라 접경지까지 진동 감지콜롬비아 서부 도시 칼리의 지진 피해 현

글로벌 스마트폰 점유율 삼성 24% 1위·애플은 20%

삼성전자가 올 2분기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에서 점유율 24%를 기록하며 1위 자리를 탈환했다. 5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 집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2분기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에서 점유

세계 1위 도요타, 플랫폼도 신차 개발도 중국에 넘겨
세계 1위 도요타, 플랫폼도 신차 개발도 중국에 넘겨

고급 세단, 광저우차 플랫폼 활용렉서스는 상하이팀에 개발 맡겨혼다·닛산도 광저우·둥펑차 맞손중, 무인화·AI·희토류 경쟁력 압도  전 세계 완성차 업계 1위인 도요타자동차가 3월

한국 '세계 여권파워' 2위 유지…미국 10위
한국 '세계 여권파워' 2위 유지…미국 10위

헨리여권지수 20주년 보고서1위 싱가포르, 일본·UAE 공동 2위북한은 97위로 최하위권CNN "미 여권, 더이상 세계 최강 아냐"헨리 여권 지수짙은 색일수록 여권 지수가 높은 국

트럼프, 호르무즈 해협 통행료 20% 하루 만에 번복
트럼프, 호르무즈 해협 통행료 20% 하루 만에 번복

“중동 투자협정으로 대체"일방 선언 후 결국 뒤집어중동국가 등 전 세계 반대‘유엔협약과도 배치’지적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 통행료 20% 부과를 발표했다가 전 세계

“투우용 황소와 함께 달려라”… 아찔한 스페인 산 페르만 축제
“투우용 황소와 함께 달려라”… 아찔한 스페인 산 페르만 축제

스페인 나바라주 팜플로냐에서 열린 산 페르만 축제 중 지난 9일 소몰이 행사 참가자들이 황소들과 함께 골목길을 질주하고 있다. 소몰이는 산 페르만 축제가 열리는 기간 매일 오전 8

서유럽, 역사상 가장 뜨거운 6월

기후변화 위기의 현실 지난달 ‘살인 폭염’을 겪은 서유럽이 역대 가장 더운 6월을 보낸 것으로 확인됐다고 로이터통신이 전했다. 유럽연합(EU)의 기후변화 감시기구인 코페르니쿠스 기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